[경기경제신문] 민선 9기 수원특례시의 시정운영 4개년 계획을 수립할 ‘수원대전환추진단’이 첫발을 내디뎠다. 수원특례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대전환추진단 출범식을 열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분야별 전문가, 거버넌스 기관·단체,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58명으로 구성된 수원대전환추진단은 8월 27일까지 활동하며 ▲공약사업 정책화를 위한 전략과제 발굴·제시, 실천 방안 논의 ▲민선 9기 시정 목표 등 시정 방형 설정 ▲민선 9기 시정운영 4개년 계획수립 등 역할을 한다. 추진단은 반값 생활 민생도시 분과, 문화관광 허브도시분과, 첨단과학 연구도시 분과 등 3개 분과를 운영한다. 공동단장은 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 홍은화 수원시민사회단체협의회 상임공동대표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민선 8기에 뿌린 수원 대전환의 씨앗이 민선 9기 4년 동안 시민 삶 안에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수원대전환 추진단이 역할을 해 달라”며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시민 삶에 도움이 되는 과제를 찾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수원 대전환은 시민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문화관광 허브도시’를 만들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첨단
[경기경제신문] 인공지능(AI) 기반 미래도시 전환에 승부수를 띄운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중앙 부처 핵심 인공지능(AI) 공모 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인공지능(AI) 선도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수원시는 최근 국토교통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중앙 부처가 주관하는 주요 인공지능(AI)·스마트도시 관련 공모사업 7개에 잇따라 선정돼 총 846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전체 사업비 846억 원 중 국비 613억 원, 도비 1억 원, 기타 외부 재원 60억 원을 유치해 시비(172억 원) 투입은 최소화했다. 전체 사업비의 80%를 외부 재원으로 조달하며 지방재정 위기 속에서 지자체 예산 확보의 새로운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재양성·도시인프라·시민 안전 등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 사업 망라 수원시가 선정된 공모사업은 인재 양성, 도시 인프라, 시민 안전 등 인공지능(AI)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사업이 망라됐다. 우선 산업 생태계와 직결되는 ‘인재 양성’ 분야에서는 교육부·과기부 주관 ▲인공지능(AI) 중심대학 사업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국방 인공지능(AI) 인재양성 공모 사업에 연이어 선정됐다. 지방정부와 지역 대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6월 23일(화) 화성시 동탄권 시민 및 범대위 관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차 시민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부권을 대상으로 한 지난 1차 교육에 이어 동탄권까지 시민 참여를 확대하여 수원군공항 화성 이전 문제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민교육은 반대활동 현황 공유를 시작으로 매향리 평화기념관 및 포탄박물관 견학, 화옹지구와 궁평 오솔로 현장탐방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시민들은 매향리 평화기념관과 포탄박물관을 둘러보며 미군 사격장으로 인한 주민 피해와 투쟁의 역사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54년간 이어진 폭격·소음 피해와 주민들의 노력 끝에 2005년 쿠니사격장이 폐쇄된 과정을 살펴보며, 매향리와 인접한 화옹지구에 군공항을 이전하려는 시도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포탄박물관 해설을 맡은 매향리지킴이 전만규 범대위 공동위원장은 “54년간 이어진 폭격과 주민들의 고통은 단순한 과거사가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위한 교훈”이라며 “이번 시민교육이 매향리의 역사와 수원군공항 이전 문제를 이해하는 데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와 교육부 인가 성품교육 전문기관인 바움사회적협동조합('이하' 바움)이 도심 외곽 지역의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의 보건 및 성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바움은 26일 파주 문산동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1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건강증진체험 성 교육 및 보건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바움 한지영 대표와 전문 강사진 8명이 참여해 교육 운영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형 시청각 자료 시청이나 일방적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오감 체험을 통한 학생 참여를 강화했다. 학생들은 무거운 태동체험복을 입고 임산부의 어려움을 직접 경험하고, AI 신생아 돌보기 부스에서는 실제 신생아 생체 특성을 반영한 로봇을 통해 양육 과정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부모 역할과 생명 존중의 책임감을 학습했다. 한편 건강증진 부스에서는 디지털 기기 과의존 및 유해 환경 노출 예방을 위해 AI 장착 디지털 시력 측정기, 색맹 검사 장비, AI QRM(공명자기측정) 기술 장비 등이 활용됐다. 학생들은 눈 건강 수칙을 퀴즈로 익히고, 생체지표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비만 예방과 유해 약물 중독 위험성에 대해 학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19일 오후 4시 30분 안양 시민의 주요 통행로인 ‘호계고가차도’에 대한 민·관 합동 정밀 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토목 시설·구조 분야 민간 전문가, 정밀 안전 진단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점검단은 상반기 정기 점검 결과를 검토하고, 하부 구조물 등을 면밀히 살폈다. 점검 결과, 옹벽 배부름이나 하부 탈락, 도로 파임(포트 홀) 등 구조적 결함을 유발할 위험 요소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손상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 공사를 진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은 시정의 최우선 가치”라며,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이고 철저한 예방 행정으로 ‘재난 없는 안전한 안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안양시는 민간 전문성을 결합해 과학적·선제적인 안전 사고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앞서 최대호 시장은 지난 11일 인근 도시에 있는 금정고가교에서 콘크리트 파편 탈락 사고가 발생하자, 당일 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황을 확인하고 관내 유사 시설물에 대한 즉각적
[경기경제신문] 예측할 수 없는 자연 재난에 얼마나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는지가 행정의 역량을 평가하는 가늠자가 되고 있다. 시흥시는 시민 생명과 직결된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정하고, 자연 재난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운영하고 있다. 특히, 기상청이 이번 여름철(6~8월)은 평년보다 무덥고, 비가 더 많이 올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시는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폭염: 5. 15.~9. 30., 호우: 5. 15.~10. 15.)으로 정하고,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시흥시는 여름철 자연 재난 상황 관리를 위해 ‘평시-초기 대응 단계-비상 1단계-비상 2단계-비상 3단계’의 5단계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자연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평상시에도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예비특보 발령에 따라 단계별 대응·수습·복구를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 재난 안전 관리로 대응력↑ 시흥시는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더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재난관리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구축한 ‘스마트 도로관리 시스템’은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도로
[경기경제신문]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는 7월 2일 제402회 임시회에서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의회는 수원특례시의회 역사상 두 번째로 여성 의장이 선출됐다. 의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미경 의원이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김 의장은 당선 소감에서 “의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받들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자리”라며 책임감을 나타냈다. 또한 ‘정신동덕(精神同德)’의 뜻을 인용해 동료 의원들과 힘을 모아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유광재 의원이 선출됐다. 유 부의장은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는 일을 삶을 바꾸는 일로 여기고 있으며, 경험을 책임감 있게 활용해 소통과 협력의 중심에 서겠다”고 밝혔다. 개원사에서 김미경 의장은 의회가 나아갈 다섯 가지 핵심 약속을 제시했다. 첫째, 경제 위기 상황에서 조례와 예산을 신속하고 책임 있게 검토해 민생을 우선하는 의회가 될 것. 둘째, AI 대전환 시대에 소외당하는 계층 없이 촘촘한 정책 안전망을 구축할 것. 셋째, 신도심과 원도심의 격차 완화를 위한 균형 발전 추진. 넷째,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문화·관광·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경기경제신문]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 이하 공사)는 오는 6월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랜드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공사는 하반기 후속 분양 계획을 공개하고 새만금 스마트수변도시의 투자가치를 알리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2026 대한민국랜드페어’는 대한경제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대한건설협회, 건설공제조합이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용지 박람회다. 공공기관과 민간 개발 기업, 토지 수요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토지 비즈니스 행사로 진행된다. 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지난해 하반기 완료된 새만금 스마트수변도시 첫 분양 성과를 재조명한다. 또한 올 하반기 진행할 후속 분양 계획도 상세히 소개해 수변도시의 미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지난해 진행된 첫 분양에서는 최고 경쟁률 41대 1을 기록했고 전 필지가 31일 이내에 완판됐다. 특히 수도권(서울·경기) 수요가 약 15%를 차지해 전국적인 자산 가치를 입증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수변도시 1공구에서 단독주택용지(주거 전용) 36개 필지, 약 5,675평(18,763㎡)과 단독주택용지(점포 겸용) 10개 필지, 약 1,434평(4,742㎡)이 경쟁 입찰 방식인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기흥구 신갈동 지역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교통의 중심지이자 시민 생활의 주요 거점 역할을 해왔던 지역이다. 산업화가 급속하게 이뤄진 1970년대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가 만나는 신갈분기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했고, ‘신갈오거리’는 용인의 성장과 역사를 상징하는 지역으로 평가받았다. 용인특례시는 ‘신갈오거리 스마트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오랜 시간 지역의 상업과 주거, 행정, 교통의 중심지였던 기흥구 신갈동 지역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도입했다. 지난 2021년부터 기흥구 신갈로 58번길 일원 약 21만 4570.3㎡를 대상으로 진행한 ‘신갈오거리 스마트 도시재생사업’은 5개 부문 11개 분야의 도시재생 사업이 이뤄졌고, 2026년 6월 최종 마무리했다. 시는 ‘근린재생형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으로 지정된 신갈오거리의 도시공간 활용과 시설 확충, 시대의 흐름으로 발생하는 구도심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시는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과 도시 정보, 안전, 에너지, 지역 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에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상반기 동안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정기적으로 생필품 등이 담긴 우편물을 전달하면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고립 가구의 안전을 살피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 4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까지 총 6회(월 2회 배송)에 걸쳐 67명의 대상자들에게 우편물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의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는 효과를 거두며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파주시는 상반기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다음 달에는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사업 만족도와 효과성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내실 있는 사업으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