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지난 21일 의회 청사에서 ‘움직이는 미술관’ 전시 참여 작가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의회 청사에서 진행 중인 ‘움직이는 미술관’ 전시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이계철 의장과 전시 참여 작가 15명 내외가 함께해 작가들의 작품소개를 감상하며,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움직이는 미술관’은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에서 다양한 미술작품을 선보이고, 지역 작가와 시민이 예술을 통해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시다. 이번 전시는 8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화성특례시의회 청사에서 진행된다. 이계철 의장은 “작품을 통해 의회 청사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주신 작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의회 청사가 의정활동의 공간을 넘어 시민과 문화예술을 잇는 열린 공간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의회 청사를 적극 개방하고,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적 소통의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성남시의회(의장 강상태)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중원구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제19회 중원구청장기 생활체육 탁구대회'와‘제19회 수정구청장기 생활체육 탁구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경기에 나선 선수와 탁구 동호인들을 격려했다. 성남시탁구협회 중원구지회와 수정구지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동대항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단체전과 개인 단식 경기를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탁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나눴다. 강상태 의장은 "탁구는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친숙한 생활체육인 동시에, 빠른 경기 흐름 속에서 서로의 호흡과 팀워크가 중요한 화합의 스포츠”라며 "선수 여러분께서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좋은 만남과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는 시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 속에서 생활체육을 즐기고 이웃과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과 관련 사업을 세심히 살피며 필요한 지원과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 확대에 따라 다양해진 의회 업무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의회업무 지침(가이드라인)’을 제작·보급한다. 최근 의회 업무가 다양해지면서 현장에서 업무 처리 절차와 주요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지침(매뉴얼)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도교육청은 4월부터 5월에는 실무자가 참여하는 전담반(TF)를 운영해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6월부터 7월까지 제12대 경기도의회 및 국회 하반기 현황 등을 반영해 의회 업무 지침을 완성했다. 지침(가이드라인)은 ▲도의회 업무 ▲국회 업무 지원으로 구성해, 주요 의회 업무 처리 절차, 행정감사, 요구자료 처리, 법률안 제·개정 의견 제출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도교육청은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4일 조원청사에서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의회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활용 연수도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업무 지침 활용 방법과 실제 업무 사례를 공유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박현미 의회협력과장은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도의
[경기경제신문]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총괄본부장 엄범식)는 24일(월)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관내 농·축협 상임이사 및 신용상무 160여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상호금융 사업추진 방향교육 및 보이스피싱 제로 실천결의 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건전성 관리와 연체감축을 통한 건전결산 달성을 목표로 비대면거래 활성화, 비이자수익 사업 확대, 서민금융 지원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를 통해,“필요한 모든곳에 언제든지”금융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임직원의 의지를 다지고, 범농협 시너지 제고를 위한 화합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교육 시작 전에 금융거래에 익숙하지 않은 농업인과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빈발하는 보이스피싱 금융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보이스피싱 제로 실천 결의대회”를 함께 개최해 고객 자산 보호와 금융사기 피해 예방 의지를 더욱 다졌다. 엄범식 본부장은 “하반기에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건전성 제고를 통해 전국을 선도하는 경기 상호금융을 만들어 가자”며, “철저한 금융사기 예방 활동을 통해 농업인과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시 처인구청의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비리 의혹’ 사건이 마침내 폭발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처인구청이 언론의 뭇매를 맞고 민간인 관리자들만 급하게 경찰에 수사 의뢰한 가운데, 사건의 핵심 인물인 총관리자 L씨가 즉각 변호사를 선임하고 하부 관리자들의 ‘입단속’에 나선 정황이 드러났다. 이는 자신들이 저지른 범죄의 중대함을 스스로 폭로하는 꼴이자, 사법당국의 칼날을 피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증거를 인멸하려는 대담한 시도이다. 범죄 혐의자들이 법적 방어권을 행사하는 것은 자유다. 하지만 이번 입단속 정황은 단순한 방어권 행사를 넘어선 범죄 은폐 모의에 가깝다. 친인척과 고등학생 자녀 명의를 도용한 ‘유령 조사원’ 등록, 국가 혈세 편취, 채용 조작, 기업 조사표 무단 복사 등 제보자가 밝힌 범죄 구조는 철저한 분업과 상하 관계 속에서 조직적으로 이루어졌다. 총관리자 라인에서 하부 유령 인력과 관리자들을 압박해 진술을 맞추고 입을 막으려 하는 것은, 수사의 물길을 돌려 몸통을 숨기고 꼬리만 자르겠다는 계산된 행동이다. 비리 가담자들이 이토록 기민하게 움직이는 동안,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처인구청 공직사회의 행태는 눈을 두고 보기 처참한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추미애 도지사)가 경기도 장애 생활체육인들의 화합의 스포츠 축제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을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가평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가평군, 가평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경기도 및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선수 1,957명을 비롯하여 임원 및 보호자 등 2,319명 총 4,276명이 참가해 게이트볼 등 19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며 경기도민 화합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 개회식… 8월 28일 가평군 자라섬 서도에서 개최 생활체육 축제 개막을 알리는 대회의 개회식은 8월 28일(금) 오전 10시 가평군 자라섬 서도 야외 무대에서 열린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인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하여 도 및 도의회, 시‧군 주요 인사와 선수단 등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시‧군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및 대회기 게양, 환영사, 대회사, 축사, 동호인다짐 등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다양한 체험 및 홍보부스 운영, 식전공연 및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
[경기경제신문] 안양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위원장 곽동윤)는 24일 시의회 시민토론방에서 소관 집행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구성된 제10대 안양시의회 전반기 도시교통위원회와 소관 집행기관 간 상호 이해와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시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소관 집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요 업무와 현안사항을 살펴보고, 원활한 정책 추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의회와 집행기관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견 교환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곽동윤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도시교통위원회의 첫걸음은 집행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에서 시작된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주요 현안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도시교통위원회와 소관 집행기관은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과 안양시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4일 황구지천 및 고색뉴지엄 일원에서 내년도 2027 황구지천 벚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유관부서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권선구청장과 행정지원과, 안전건설과, 공원녹지과 등 유관부서 과·팀장이 참석해 축제 예정지의 현장 여건과 기반시설을 꼼꼼히 살폈다. 참석자들은 황구지천과 고색뉴지엄 일원의 주요 동선 및 행사 공간을 확인하고, 축제 기간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현장 인프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부서별로 추진해야 할 사항과 협업이 필요한 부분을 공유하며, 축제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데 힘을 모았다. 권선구는 이번 현장 로드체킹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유관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하고, 내년도 축제 준비에 필요한 사항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수 권선구청장은 “내년도 황구지천 벚꽃축제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준비를 이어가겠다”며 “축제 개최 전까지 필요한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