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운행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운행차의 조기폐차를 유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교통수단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대기관리권역 또는 부천시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은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등이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지원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된다. 3.5 톤 미만 5등급 차량은 폐차 시 차량기준가액의 100%를 지원하며, 신차 구매 시 지급하던 추가 보조금은 폐지된다. 3.5 톤 미만 4등급 경유차는 승용·승용 외 구분 없이 폐차 시 차량기준가액의 70%를 지원한다. 경유 하이브리드를 제외한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할 경우 차량기준가액의 30%를 추가 지원한다. 다만 기존 무공해차 구매 시 지급하던 추가 지원금 50만 원은 폐지된다. 조기폐차 대상 차량의 소유자는 공동명의를 포함해 보조금 신청일 기준 해당 차량을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한다. 신차(2차) 보조금은 명의 이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2026 수원–항저우 초등학생 상호방문교류’에 참여할 초등학생 10명을 2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시와 항저우시 초등학생이 격년제로 상호 방문하며 교류하는 국제교류 사업이다. 두 도시 미래 세대인 초등학생의 우호를 증진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4~6학년 학생이다. 참가자는 사전 교육과 교류 활동 등 전 일정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왕복 항공료와 숙박비, 여행자보험비 등 참가비는 자부담이다. 프로그램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항저우시 일대에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현지 초등학생과 교류 활동을 하고,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참가자를 선발한다. 서류심사 결과는 2월 24일, 면접심사 결과는 3월 3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서와 자기소개서, 학부모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상호방문교류는 청소년들이 국제적 감수성과 문화적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생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초등학교 또는 대안교육기관에 처음 입학하는 1학년 학생이다.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부천시에 주민등록이 계속 유지돼야 하며, 외국인 학생과 입학 이후 부천으로 전입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다. 온라인 신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부천시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같은 세대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세대주인 부모만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부모가 아닌 보호자가 신청하거나 대안교육기관 학생의 경우 온라인 신청이 제한된다. 해당 경우에는 3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오프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입학준비금은 신청자 명의로 발급된 부천페이 카드로 지급되며 문구점과 서점, 의류, 신발, 안경점 등 입학 준비 물품을 판매하는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학원과 병원, 약국, 음식점, 숙박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 합동평가인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수원시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을 정밀하게 진단해 평가했다. 수원시는 ‘주민등록 분야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도입, ‘새빛신문고 베테랑이 간다’ 운영, ‘시민의 민원함 100일 프로젝트’ 추진 등으로 시민 편익 증진에 힘썼다. 특히 경기도 최초로 관내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민원서류 발급 수수료를 부동산등기부등본을 제외하고 전면 무료화해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는 시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 행정으로 ‘민원 만족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무원의 안전 수준과 민원 서비스 질을 동시에 높인 혁신적인 정책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2025년 1월,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특이민원 대응 전문관’ 제도를 도입했다. 35년 경찰 경력의 전문관을 채용해 악성 민원이 발생했을 때 초기 중재부터 법적 대응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민원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올해 2월부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하고, 노후 내연기관차 교체를 유도하기 위해 ‘전환지원금’을 도입하며 전기차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전환지원금은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지원한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요건을 충족하면 국비 100만 원과 시비 30만 원을 합산해 최대 130만 원의 추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은 신청일 기준 2개월 전부터 계속해서 부천시에 주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2월 4일부터 시작되며, 전기자동차 구매 계약을 체결한 제조·판매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전자접수로 진행된다. 구체적인 신청 요건과 절차는 2월 2일 부천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이번 전환지원금이 단순한 전기차 구매 지원을 넘어, 노후 내연기관차를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적 수단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차량 교체 시점을 맞은 시민에게는 전기차 전환에 따른 초기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부천시는 전기차 수요 증가에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지난 21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성과공유회’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복지전달체계 혁신 사례인 ‘온마음 AI복지콜’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현장 시연을 진행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주관했으며, 경기도 AI국장, 도내 시군 관계자, 참여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공공 분야 AI 실증 성과와 확산 가능성을 공유했다. 부천시는 이날, 2025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복지전달체계 혁신을 위한 온마음 AI복지콜’ 사업의 운영 성과를 소개했다. 이 사업은 AI 콜봇을 활용해 복지정보를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대상자의 응답 데이터를 분석해 실제 상담, 신청, 서비스 연계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비대면 단축형 AI 인지건강검사를 함께 연계해 고령층의 인지장애를 조기에 선별하고,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대상자는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예방 중심 복지모델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 대상 대량 및 적시 복지정보 전달, 응답 기반 맞춤형 서비스 연계, AI콜 기반 비대면 인지건강 단축검사 운영 등의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지난 17일 약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흥립약대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토지 지분 현황과 현대건설의 기부채납 관련 사항을 안내하는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일부 아파트 토지에 현대건설과 입주민의 지분이 혼재된 상황을 설명하고, 과거 기부채납이 이행되지 않은 배경과 경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그간 주민들이 제기한 주요 질의에 대해 시가 직접 답변하는 시간도 가졌다. 부천시는 현재 지분 정리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을 설명하고, 향후 현대건설이 보유한 지분을 부천시가 기부채납 받아 공공에서 관리하는 방안을 주민에게 안내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을 위해 시는 별도의 설명자료를 제작해 주민 대표에게 전달했으며, 향후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속적인 정보 제공에 나설 예정이다. 김우용 부천시 도시국장은 “이번 설명회는 흥립약대아파트 토지 문제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고, 시와 주민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참고해 현실적인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시는 설명회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을 토대로, 오는 1월 말 주민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포함한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16일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10만 시민 서명운동’ 서명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서영석, 이건태, 김기표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총 125,842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청하는 의견도 함께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서명부에 담긴 시민들의 뜻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시는 그동안 서해선 KTX-이음열차의 소사역 정차가 실현될 경우, 부천·인천 등 수도권 서부권역 주민의 충청·전라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광역철도망 이용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판단해 국토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부천·인천 지역에서 충청·전라권으로 이동할 경우, 서울을 경유해야 하는 구조로 인해 장시간 소요되는 불편이 지속되고 있어 소사역 정차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도 점차 확산하고 있다. 이에 부천시는 지난해 큐알(QR)코드, 시 홈페이지, 오프라인 창구 등을 통해 서명운동을 전개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지역축제 현장 캠페인 등 다양한 경로를 활용해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 그 결과 이번 서명운동에는 애초 목표였던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전문가와 청년이 함께하는 정책 논의에 나섰다. 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정책 간담회’를 열고, 광명 청년의 삶과 여건을 반영한 새로운 청년정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명시의 지역적 특성과 청년들의 실제 정책 수요를 반영한 청년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청년정책 전문가, 시장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전문가로는 기현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청년본부장, 임대환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장, 신동훈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광명시 청년정책의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선7기에는 청년 숙의예산 토론회와 청년생각펼침 공모사업으로 청년 참여 기반을 마련했고, 민선8기에는 청년동과 청춘곳간 운영으로 청년 활동 공간을 확충해 왔다”며 “이제는 그간의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광명시에 필요한 지속가능한 청년정책을 다시 점검하고 새롭게 설계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 전 과정에 반영해 취업·주거·문화 등 삶 전반에서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지난 13일 부천시청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천북부지사, 남부지사와 신년 접견을 진행하고,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지역 통합돌봄 협력사업의 지속 확대와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접견은 새해를 맞아 공공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으며,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부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중심으로 양 기관의 역할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뒀다. 접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혜숙 부천북부지사장, 이금영 부천남부지사장과 함께 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 모영미 돌봄지원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협력사업의 방향성과 실질적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양 기관은 △장기요양 재택의료 연계 활성화 △퇴원환자 및 돌봄 필요자의 조기 발굴 △만성질환자 건강관리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 △통합돌봄 사업 성과 확산을 위한 공동 추진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김혜숙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천북부지사장은 “건강보험과 장기요양을 책임지는 공단의 역할은 지역 통합돌봄의 핵심 기반”이라며 “부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돌봄 부담 완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통합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