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오는 4월 30일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3만8,364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오산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3.3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산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조회할 수 있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오산시청 토지정보과(토지행정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오산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담당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이의신청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시민들의 알 권리와 재산권을 행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대리신청이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의 신청 누락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공무원이 현장을 찾아가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시는 대상 가구를 사전에 발굴하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행정복지센터 상담을 통해 대상 여부를 먼저 확인한 뒤 방문 일정을 안내하고,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신청서를 접수한다. 이후 지급 준비가 완료되면 문자로 안내하고 다시 방문해 지원금을 전달하는 2단계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영 기간은 1차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관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총 34명 규모의 전담 인력이 투입된다. 공무원과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2인 1조로 팀을 꾸려 현장을 직접 찾아간다. 방문 과정에서의 안전과 신뢰 확보에도 신경을 썼다. 모든 방문에는 공무원이 반드시 동행하고 공무원증을 착용하도록 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찾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3년 전 어린이 사망사고가 났던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 앞 사거리에서 29일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공직자, 수원녹색어머니연합회·모범운전자연합회·삼운회 회원, 수원권선경찰서·수원호매실지구대·금호초등학교 관계자 등 100여 명은 오전 8시 20분부터 1시간여 동안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신호 준수 등을 안내하며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또 우회전 감시카메라,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어린이보호구역인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 앞 사거리는 2023년 5월 10일 횡단보도를 건너던 어린이가 우회전하던 버스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던 곳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아이들의 발길이 닿는 모든 길이 안전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시민사회와 행정이 한마음으로 행동한다면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의 안전은 운전자의 양보와 배려, 기다림에서 시작된다는 걸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4월 28일, 청소년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직업인 멘토와의 만남’사업을 시작했다. ‘직업인 멘토와의 만남’사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는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직업 세계에 대한 현실적인 이해를 넓혀주기 위해 평택시창의채움교육센터에서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학교의 높은 수요를 반영하여 작년 대비 7개교를 추가 지원하며, 4월 28일 한광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중·고등학교 32개교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하는 멘토는 8개 분야, 68개 직업군이며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삼성전자), 한국자동차연구원, 교수(평택대학교 스마트모빌리티학과, 지능형반도체학과), 라이브커머스 PD·쇼호스트, 반려견행동교정사 등 현직에 종사하는 직업인이 참여해 직업군과 관련한 학과, 필요 자격증, 직업 전망 등 실질적인 정보를 폭넓게 제공하여 현장감 있는 멘토링을 진행한다. 평택시 관계자는 “학생들의 직업 탐색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멘토를 발굴하여 진로 설계와 직업 탐색을 위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감사 및 회계 업무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시·공공기관 감사·회계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마련됐으며, 감사·회계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는 감사원 수석감사관과 과장, 감사교육원 소속 전문강사 등이 참여해 다양한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감사착안 및 접근방법 ▲공직범죄 주요 유형 및 사례 ▲회계직원책임법의 이해 ▲계약 및 지출 감사사례 등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감사·회계 담당자의 직무 적응력을 높이고, 조직 전반의 내부 통제 기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강기철 감사관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감사·회계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이를 토대로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107만 화성특례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선진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주말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2026년 경기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의 하나로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와당과 놀자’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문화관광 해설사의 알기 쉬운 설명과 함께 참가자들이 직접 고구려 와당을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와당에 담긴 고구려의 예술적 감각과 찬란한 역사 문화를 오감으로 느끼고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은 매주 주말(토·일) 오전 10시와 오전 11시 하루 2회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와당 만들기 체험이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나아가 고구려 역사에 대한 깊은 관심과 올바른 역사 인식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구려대장간마을은 아차산 일원에서 발굴된 1,500년 전 고구려 토기와 철기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 구리시 유일의 공립박물관이다. 단체 관람 시에는 박물관에 대한 상세한 해설도 제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오는 4월 30일,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대상은 총 275,310필지로, 전년 대비 평균 1.82%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1월부터 개별 필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를 시작으로 지가 산정, 감정평가사의 검증, 토지소유자 열람 및 의견 제출 등의 과정을 거쳤다. 이후 안성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공시된 지가는 4월 30일부터 안성시청 토지민원과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실시하며, 안성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까지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 부과 기준이자 국·공유지의 대부사용료 산정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따라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정해진 기간 내에 지가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일하는 청년의 근로 의욕을 높이고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5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가입 대상은 신청 당시 근로중인 만 15세 이상 ~ 만 39세이하 청년 중 근로·사업소득이 월 10만원 이상이고, 청년이 속한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복지로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내용은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최대 50만원 까지)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원씩 3년간 최대 1,080만원을 지원하며, 가입자는 가입 중 퇴직 등의 사유로 인해 일시적으로 적립이 어려울 경우 최대 12개월까지 적립을 중지할 수 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5월 1일부터 파주 군내면 민간인통제구역 내 위치한 캠프그리브스 역사공원내 탄약고 1·2관의 관람방식을 제한개방에서 자율개방으로 변경한다. 기존에는 인솔자의 안내, 제한된 인원이라는 제약이 있었지만 다음 달부터는 누구나 원하면 관람할 수 있다. 앞서 도는 지난해 9월 캠프그리브스 역사공원을 일반에 개방했지만 과거 주한미군이 부대에 탄약을 보급하기 위해 사용했던 시설인 탄약고 전시관만은 민통선 내 안전상의 이유로 특별관람 공간으로 제한하고 있었다. 이번에 자율 개방된 탄약고는 미군 주둔 당시 미군 부대에 탄약을 보급하기 위해 사용됐던 병기 창고의 원형을 보존한 채, 현재 탄약고 1관은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운영 중이다. 이승근 작가의 ‘이 선을 넘지 마시오’라는 주제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은 어두운 탄약고 내부에서 바닥의 선을 따라 이동하며 분단의 암흑기에서 평화와 희망의 에너지가 넘치는 세상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시각적·청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탄약고 2관에서는 미군 군용 텐트와 낙하산을 해체·재조합한 설치 미술 연진영 작가의 ‘주름진 서식지’를 전시중이다. 이 작품은 기능을 상실한 군용 물품을 ‘살아 있는 피부’로 재해석하며, 차가
[경기경제신문] 의왕시는 4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의왕시 맞춤형 인구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관련 국·소·원장과 의왕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용역 수행기관인 (사)한국응용통계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계획 수립 추진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종합 토론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지역 여건과 국내외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수립 중인 인구정책 기본계획(안)이 공유됐다. 이번에 공개된 의왕시 인구정책 기본계획은 ‘함께 성장하며 머물고 싶은 지속가능 정주도시 의왕’을 비전으로, 사람이 떠나지 않고 머무는 도시로의 전환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이를 위한 ▲머물고 싶은 도시 의왕 ▲생애 맞춤형 성장도시 의왕 ▲가깝고 편리한 연결도시 의왕 ▲오래도록 함께 돌보는 의왕의 4대 전략이 제시됐다. 시는 향후 수립될 기본계획에 따라 ▲일자리와 주거가 결합된 정주환경 조성 ▲전 생애 성장 및 정착 지원 ▲편리한 이동과 생활환경 구축 ▲고령친화 도시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략과제의 구체화와 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관계부서 및 전문가 의견을 반영·보완한 뒤 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