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14일 한국노총 경기본부 오산지역지부 김옥랑 의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달에는 근로자 권익 보호와 상생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김옥랑 의장을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이권재 오산시장은 집무실에서 김옥랑 명예시장에게 직접 위촉패를 전달했다. 김옥랑 명예시장은 첫 일정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시정업무 보고를 받은 뒤, 소리울도서관과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방문했다. 이어 오후에는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옥랑 명예시장은 “오산시의 다양한 정책과 행정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늘의 경험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의견 제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시민이 시정의 한 축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예시장 제도는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14일 노블레스 웰빙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선종 대표가 참석했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산시 저소득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선종 노블레스 웰빙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희정 희망복지과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노블레스 웰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노블레스 웰빙의 기탁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모범 사례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근 놀이터 캠프 ‘다(多)같이 놀자’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립청소년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이번 캠프에는 평택시가족센터 외 3곳의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은 2박 3일간의 캠프에서 디지털 사격, 실내 암벽 등반, 슈링클스 명함 제작, 카프라 세계 마을 꾸미기 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예술활동과 청백운동회, 팀별 미션수행 등 팀워크 기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학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라며 캠프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2026년 평택시가족센터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평택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겠다”고 말
[경기경제신문] 평택시 고덕동은 지난 14일 고덕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경로당 17개소의 회장과 총무 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정산과 2026년 보조금 교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에 지원되는 운영비, 냉난방비, 양곡비 등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회계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 임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은 △보조금 집행기준 및 주요 사항 △지출증빙서 작성 요령 △보조금 정산 시 유의사항 △질의응답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올해 신규로 선출된 회장, 총무에게 사전 보조금 교육은 경로당 운영의 혼선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도울 수 있게 됐다. 권영주 고덕동 경로당연합회장은 “경로당 회원이 갈수록 고령화가 되어 보조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으며, 강인기 고덕동장은 “경로당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봉사하는 회장, 총무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경로당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가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 ‘공무원 사칭 사기피해 신고센터’ 운영… 소상공인 피해 예방 총력 안성시는 최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공무원 사칭 사기 행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민원상담콜센터에 ‘공무원 사칭 사기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주요 사기 수법은 공무원을 사칭한 후 위조된 공문서·공무원증·명함 등을 제시하며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청, 이후 “물품대금과 수고비를 한꺼번에 정산하겠다”는 명목으로 사기꾼 또는 대포통장 계좌로 금전거래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시는 이러한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기존 부서별로 운영되던 피해 신고 창구를 ‘사칭 사기피해 신고센터’로 일원화했으며, 신고가 접수되면 일자리경제과가 사실 여부를 신속히 확인 후 신고자에게 회신하는 체계를 마련해 효율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시 공무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수상하거나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즉시 신고센터로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2026년 안성시 도서관 시민 공동기획 인문학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인문학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시민기획자를 오는 2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운영함으로써 도서관과 이용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진행된다. 선정된 시민기획자는 2월 중 기획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한 뒤, 3월부터 11월 사이 안성시 공공도서관 5개관(중앙·공도·보개·진사·아양)에서 자신이 직접 기획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담당자와 함께 운영하게 된다. 시민기획자로 선정된 사람에게는 1년간 도서관 특별회원 자격이 부여되며, 도서 대출 한도 확대 및 대출 기간 연장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활동 내용은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된다. 전체 과정은 ▲제안서 제출 및 선정 ▲시민기획자 양성 교육 ▲인문학프로그램 기획안 확정 및 운영 순으로 진행된다. 희망자는 인문학 프로그램 제안서를 제출해야 하며, 신청 기간은 2월 3일까지이다. 제안서는 도서관 종합자료실 데스크 방문 제출 또는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구성하고, 지난 1월 12일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피해방지단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야생멧돼지 개체수 조절과 함께, 고라니·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2026년 피해방지단은 지난해 12월 모집 공고와 결격사유 조회를 거쳐 최종 40명으로 구성됐으며, △유해야생동물 포획 및 개체수 조절 △폐사체 예찰 △포획 멧돼지 시료채취 및 현장소독 등 활동을 1월 12일부터 12월 18일까지 연중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포획 활동 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안전 수칙과 총기 사용 요령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실시됐다. 안성시 환경과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피해방지단의 활동을 행정적·제도적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모든 활동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자세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 문화관광과가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청렴봉투’를 제작·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봉투 제작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추진중인 문화관광과 자체 청렴시책의 일환으로,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일상적인 업무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봉투에는 ‘청렴으로 완성하는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안성’이라는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담은 문구가 삽입돼 있으며, 각종 민원서류 발송, 행정 안내문 전달 등 업무 과정에서 청렴 메시지를 시민과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있다. 특히 별도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하지 않고 기존 봉투 디자인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높였다. 문화관광과는 이번 청렴봉투 제작을 시작으로 청렴 자가점검, 부서 내 청렴 실천 다짐 공유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부서 전반에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고 조직 문화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문화관광과 이 산 과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청렴 문화를 꾸준히 확산해
[경기경제신문] 안성시 진사도서관은 오는 1월 28일, 『요즘 미술은 진짜 모르겠더라』의 저자 정서연 작가를 초청해 ‘현대미술’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현대미술이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 시민들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강연에서는 미니멀리즘, 개념미술, 퍼포먼스, 팝아트 등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정서연 작가 특유의 감성적 해석과 다양한 작품 사례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왜 요즘 미술이 이렇게 보이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시민들이 스스로의 감상 기준을 형성하도록 돕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진사도서관 관계자는 “현대미술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느끼는 시민들도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강연으로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예술을 이해하고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진사도서관은 향후 예술 특화 도서관으로 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예술을 보다 가까이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연중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경제신문] 육군 11기동사단은 14일, 김종연 소장(3사 31기)이 제41대 사단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사단사령부에서 최성진 제7군단장(중장) 주관으로 열린 취임식 행사는 사단 장병 및 군무원, 인접 사·여단장, 지역기관장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명령낭독, 부대기 이양, 열병, 훈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연 신임 사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적과 싸워 이기는 최적화된 부대, 기본이 바로 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부대, 사람을 최고 핵심가치로 여기는 부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적을 압도하는 능력과 태세, 공세기질이 충만한 ‘강한 사단, 싸우면 승리하는 사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41대 사단장 김종연 소장은 1994년 3사 31기로 임관하여 7군단 참모장, 8기동사단 여단장 및 참모장, 육군본부 미래혁신연구센터 미래전략과장 등 주요 직책을 성공적으로 역임했다. 부대는 앞으로도 작전 및 전투현장 위주의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강화하며 부대 전투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