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문화재단과 남양주문화재단이 '2026 경기 아기문화예술 축제'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4월 28일 남양주문화재단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영아 문화예술 콘텐츠 교류, ▲영아 친화적 문화공간 지원, ▲지역 네트워크 기반 공동 홍보 등 다방면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2026 경기 아기문화예술 축제'는 경기문화재단과 남양주문화재단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해 공동으로 추진된다. 경기문화재단은 영아 문화예술 콘텐츠 지원 및 축제 기획·운영을, 남양주문화재단은 다산아트홀, 어린이비전센터, 정약용도서관 등 지역 내 우수 문화 인프라를 기반으로 영아 친화적 문화공간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2024년, 전국 최초로 영아를 문화예술 향유의 주체로 규정하는 '경기도 영아 문화 향유 환경 조성 지원 조례' 제정 이후, 지역 문화재단과 협치 구조를 통해 이루어지는 첫 번째 사례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 이는 문화예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영아 문화예술 정책의 실행력을 확장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감사 지적사례 교육을 정례화해 사전예방 중심으로 감사행정을 강화한다. 시는 28일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2분기 감사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례와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을 공유해 유사 사례 재발을 막고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올해부터 감사사례 교육을 분기별로 정례화하고, 업무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하고 있다. 2분기 교육에서는 경기도 종합감사 기술 부문 주요 지적사항과 계약심사, 일상감사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 활용도가 높은 사례를 다뤘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12일 회계·계약 담당자와 동 행정복지센터 팀장 등을 대상으로 1분기 교육을 진행해 예산회계, 보조금, 계약 실무, 동 행정복지센터 반복 지적사항 등을 공유했다. 시는 하반기에도 회계담당자 교육과 주요 이슈별 감사사례 교육을 이어가고, 교육 참여율을 2026년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 가점 항목에 반영해 교육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감사는 지적에 그치는 절차가 아니라 행정의 완성도와 책임성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실제 사례 중심 교육으로 공직자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해 지하차도 침수 대응 역량을 점높였다. 시는 28일 소하지하차도에서 침수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침수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상황을 가정해 진입차단시설 작동 절차와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광명시를 비롯해 광명소방서, 광명경찰서 등 관계기관 담당자가 참여했고 ▲침수 발생 시 진입차단시설 작동 ▲기관별 역할 분담 ▲현장 대응 시뮬레이션 등 실제 상황에 기반한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번 훈련으로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진입차단시설이 차질 없이 작동하고, 관계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재확인했다. 또한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은 향후 매뉴얼에 반영해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문광호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지하차도 침수는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거쳐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중국 화동사범대학교가 광명시 평생학습 학술교류와 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광명시를 방문했다. 시는 28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중국 상하이 화동사범대학교(East China Normal University) 방문단을 맞아 평생학습 학술교류와 정책 벤치마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화동사범대 교수진과 대학원생 등 평생교육 및 성인교육 분야 연구자 17명이다. 현장에는 서울대, 경희대, 공주대 등 국내 평생교육 전문가들도 함께 참여해 국제적 시각에서 정책을 논의하고 학술 교류를 심화했다. 시는 대한민국 최초 평생학습도시로서 정책 추진 과정과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아울러 시민 참여 기반 학습 모델과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1999년 평생학습도시 선언 이후 쌓아온 시민 참여 중심 평생학습 거버넌스 운영 노하우와 생애주기별 맞춤형 학습 모델 성과를 공유해 방문단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광명시는 이 자리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시민이 주도하는 전문 교육 과정 ‘광명자치대학’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광명이(e)지’ 등 광명시만의 선도적 평생학습 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화동사범대학교는 중국 대표 교육·연구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광명상생플랫폼’의 최종 명칭 선정을 위해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시는 지난 3월 시행한 ‘광명상생플랫폼 명칭 공모전’의 2차 심사로, 오는 5월 1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아이디어 1천여 건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시는 접수된 응모작을 대상으로 적합성, 대중성, 확장성,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1차 내부 평가를 거쳐 최종 후보작 20개를 선정했다. 후보는 ▲광명다담 ▲광명상가 ▲광명픽 ▲광명상생이(e)음 ▲광명상회 ▲광명 ‘더(The) 함’ ▲광명비즈잇(G-Biz It) ▲광(光)명품 ▲광명잇장 ▲광명온 ▲광명잇지 ▲광명상생온 ▲광명상생마당 ▲광명상생이지 ▲광명이음장터 ▲광:장(광명 장터) ▲광명온마켓 ▲광명상생콕 ▲광명이(e)상생 ▲광명다모아 등이다. 2차 심사는 평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온라인 투표 결과(50%)와 내·외부 위원의 정성평가(50%)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시는 합산 점수에 따라 1위부터 3위까지 당선작을 선정하고, 오는 5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1명(팀) 50만 원, 우수상 1명(팀) 30만 원, 장려상
[경기경제신문] 경기관광공사가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 직영중인 임진각 평화누리캠핑장에서 고유가 시대에 대응하고 친환경 캠핑 및 이동 문화 확산을 위해 이용객 참여형 ESG 캠페인 2종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친환경 차량 이용을 장려하는 ‘초록 바퀴로 장작 득템’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는 ‘차 없이 GO, 캠핑 ON’으로, 캠핑장 이용객의 이동 방식을 친환경적으로 전환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초록 바퀴로 장작 득템’ 캠페인은 자가용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핑장 주차 할인 등록 차량이 친환경 차일 경우 장작 10kg(13,000원 상당)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해당 캠페인에서 인정하는 친환경 차의 기준은 차량 2·5부제 시행 지침상 ‘친환경 차’에 해당하는 전기·수소차 등 무공해 차량이며, 경차 및 하이브리드 등 저공해 차량은 제외된다. 캠핑에서 빠질 수 없는 장작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이용객의 여행 비용을 줄여줌과 동시에 친환경 차량 이용 장려 효과가 기대된다. ‘차 없이 GO, 캠핑 ON’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캠핑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대중교통 이용 내역을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고객에게는 그릴과
[경기경제신문]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오는 4월 28일부터 9월 27일까지 생생1990 1층 한뼘 전시실에서 입주 단체 전시 '이어지는 사이, Between & Beyond'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장소와 경험, 그 속에 축적된 보이지 않는 ‘연결’을 탐구한다. 시간과 공간 속에 촘촘히 쌓인 기억의 흔적을 따뜻한 시선으로 재조명하며, 나와 타인의 관계가 지니는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기획됐다. 전시에는 총 다섯 팀의 경기상상캠퍼스 입주 단체(그루버)가 참여해 각기 다른 매체와 방식으로 ‘사이’의 개념을 풀어낸다. 주요 참여 작가 및 작품은 다음과 같다. ▲더헤라몸스테이는 '몸짓유랑' 프로젝트를 통해 몸의 감각을 매개로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잇는다. 반복과 변형이 이어지는 영상 속 움직임은 익숙한 공간과 기억의 변화를 드러내며, 관람객이 자신과 주변의 관계를 새롭게 인식하도록 유도한다. ▲도시건축공론장은 경기상상캠퍼스 인근 서둔동과 탑동을 걸으며 기록한 기억을 입체 지도로 구현한 '이, 어진, 지도!'를 선보인다. 관람객이 자신의 이동 경로와 감정을 지도 위에 직접 남기며 완성하는 ‘살아있는 지도’를 통해 도시를 주체적으로
[경기경제신문]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관학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수원시립미술관의 관학 연계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학교를 잇는 교육프로그램으로, 미술관을 단순한 작품 관람의 공간을 넘어 배움의 현장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통해 수원시 관내 학생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을 보다 가깝고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과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에서 전시와 연계한 특색 있는 내용으로 운영되며, 수원시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총 119개 학급, 약 2,6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은 4월 14일부터 수원시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14개교 59개 학급, 약 1,300명을 대상으로 '미술관 학교: ON'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개최 중인 소장품 전시 《블랑 블랙 파노라마》와 연계해 진행된다. 촉감 도구, 망원경, 컬러칩 등이 담긴 감상 가방을 활용해 작품을 세밀하게 관찰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작품을 탐구한다. 또한 작가의 작업 방
[경기경제신문]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경기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전라남도 강진교육지원청, 다산박물관과 함께 '정약용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연장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4월 28일 전라남도 강진군 다산박물관에서 체결됐으며, 2024년 최초 협약 이후 이어져 온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교육프로그램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연장이 아닌,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교육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제로 협약 이후 각 기관은 ▲2024년 ‘다산 정약용 교육과정 거점형 공유학교’ 운영 ▲2025년 경기도–전라남도 간 교육 교류 프로그램 진행 등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다른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간 이해를 넓히는 대표적인 교육 교류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번 연장 협약에서는 기존 남양주 지역 중심의 참여 구조에서 구리시 학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보다 폭넓은 지역 학생들이 다산 정약용의 삶과 실학 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주요 변화로 꼽힌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학생 대상 '정약용 교육과정'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제1회 자율방범대의 날을 맞아 지난 27일 남양시장 일대에서 화성서부경찰서, 서부민간기동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민·관·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2025년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매년 4월 27일이 자율방범대의 날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는 기념일을 계기로 마련됐다. 자율방범활동의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민·관·경 협력체계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순찰에는 화성특례시 시민협력과와 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을 포함한 경찰 관계자, 서부민간기동자율방범연합대 및 남양·외국인자율방범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남양파출소를 출발해 남양시장과 인근 상가 밀집구역, 보행로, 골목길 등 범죄취약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순찰을 진행했으며,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안전문화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번 활동은 행정과 경찰, 지역 자율방범대가 함께 지역 내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예방활동을 펼친 현장 중심의 협력 치안 활동으로, 공동체 기반의 지역 안전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채민우 시민협력과장은 “제1회 자율방범대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