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2026년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참가할 우수경기미 공급업체를 모집한다. 우수경기미 1400t 이상을 공급할 수 있는 업체(단체) 1개소를 모집한다. 공급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이고, 공급 품목은 2025년도 산 우수경기미(무농약, G마크 쌀)다. 관내 병설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에 공급한다. 수원시 홈페이지에 1월 26일까지 공급업체 모집 공고를 게시하고, 27일부 29일까지 수원시 생명산업과에서 참가신청서를 접수한다.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영업 신고를 완료한 업체, 우수경기미 1400t 이상 공급 가능한 업체(친환경 쌀 400t 포함), 벼를 저장·도정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경기도 소재지 업체가 신청할 수 있다. 서류평가, 현장평가를 거쳐 2월 11일 선정업체를 발표한다. 2월 11일부터 27일까지 공급업체와 학교가 공급계약을 체결한다. 수원시는 지난해 10월 ‘2025년 친환경 등 우수경기미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참여한 203개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했는데, 총 만족도는 87점이었다. 학생·교사·학부모 만족도는 94.6%에 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학교급식에 건강하고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2025년 하반기 일월·영흥수목원의 주요 소식을 담은 수원수목원 소식지 ‘수다(樹多)–수원수목원의 다양한 이야기’ 제4호를 발간했다. 이번 소식지는 수목원의 학술 성과와 전시, 시민 참여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수원수목원 심포지엄 주요 내용과 수목원 운영 소식, 자원봉사단 ‘수수랑’ 활동 내용, 2026년 상반기 전시·문화행사 예고 등을 담았다.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의 주요 전시와 공간 조성 소식, ‘찾아가는 새빛 정원상담실’ 운영 사례와 가드닝 정보, 수목원별 월별 식물 정보도 수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식지 ‘수다’는 수목원의 연구 성과와 운영 현황, 시민 참여 이야기를 전달하는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수다를 통해 수목원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에게 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13일 수원시청에서 보육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열었다. 교육부장관 표창 1명, 경기도지사 표창 5명 등 6명이 표창을 받았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이 표창을 전달했다. 에덴어린이집 정용숙 원장이 교육부장관 표창, ▲시립오목천동어린이집 강순희 원장 ▲법인·단체 에덴어린이집 윤서연 원장 ▲예슬랑어린이집 심인숙 원장 ▲시립광교아이파크어린이집 최옥순 원장 ▲삼성전자3어린이집 송지현 원장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수여자들은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며 보육 서비스 질 향상과 어린이집 운영의 안정성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여식 후 김은주 여성가족국장과 수상자들이 보육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과 개선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수원시 보육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2025년 사회복지시설 대체인력 지원사업을 운영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단기 결원으로 인한 복지 공백을 최소화했다. ‘사회복지사업법’과 ‘수원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한 대체인력 지원사업은 연차휴가·병가·퇴사 등으로 업무 공백이 발생했을 때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800여 명이다. 수원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34명에게 총 452일 대체인력을 지원했다. 예산 7350만 원을 집행해 집행률 99%를 기록했다. 장애인시설과 종합사회복지관, 아동시설 등 다양한 현장의 인력 수요에 대응했다. 사회복지사뿐 아니라 돌봄교사, 조리사 등 여러 직종에 대체인력을 배치해 시설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참여 시설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8.5%가 ‘만족’했고, 만족도 환산 점수는 93.7점이었다. 특히 연차휴가 사용에 따른 지원 비중이 가장 높아 종사자의 실질적인 휴식권 보장에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10월부터 신청 횟수 제한을 삭제하고, 소규모 시설은 돌봄 서비스를 겸직하는 시설장도 신청할 수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지방세 고액체납자의 가상자산(코인)을 압류해 직접 매각 절차 집행으로 체납액을 징수했다. 그동안 체납자가 가상자산 거래소에 보유한 원화 예치금은 추심할 수 있었지만, 가상자산은 현행법상 추심이 불가능했다. 수원시는 관계 법령에 따른 절차를 검토‧적용해 압류 가상자산을 이전받아 직접 매각하는 방식으로 체납처분을 했다. 국내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에 수원시 명의 계정을 개설하고, 체납자의 압류 가상자산을 수원시 계정으로 이전받아 직접 매각하는 방식으로 체납처분을 했다. 가상자산 직접 매각 절차는 ‘지방세징수법’ 제61조(무체재산권 등의 압류)와 제71조(공매)를 근거로 진행했다. 2025년 하반기에 업비트 거래소에 가상자산을 보유한 지방세 고액 체납자들에게 직접 매각 예고 통지를 했고, 총 14명에게 예고 통지서를 발송했다. 통지 후 자진납부한 체납자를 제외한 11명에 대한 가상자산 이전 요청서를 거래소에 전달했다. 선압류 등으로 추심이 불가한 체납자를 제외한 나머지 대상자의 압류 가상자산을 이전받아 직접 매각 절차를 진행해 체납액 1300여만 원을 징수했다. 직접 매각 예고 통지를 받은 체납자가 자진납부한 금액까지 포함하면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제5회 파주 청년희망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파주 청년희망축제 기획단’을 모집한다. ‘청년희망축제 기획단’은 축제의 주제 설정부터 프로그램 구성, 홍보,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조직으로, 청년의 시각과 참신한 생각을 축제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로,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파주시 소재 학교·직장·단체 등에서 활동 중인 19~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지원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서면 심사를 통해 신청자의 참여 의지와 활동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기획단으로 선정된 청년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며, 정기 회의를 통해 축제 주제와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기획단 구성원에게는 파주시장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되며, 회의 참석 시 소정의 활동 수당이 지급된다. 또한 전체 활동의 일정 비율 이상 참여한 경우 활동 인증서가 발급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시장 표창이 수여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13일 파주참사랑회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생활비 지원을 위한 성금 2,000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파주참사랑회 김승기 회장(생능출판사 대표), 김종하 부회장, 반은주 사무국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파주시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50명에게 40만 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파주참사랑회는 2009년 비영리민간단체 설립 이후 17년째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나눔문화 확산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승기 파주참사랑회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일상에 여유를 가지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되어 따뜻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해마다 변함없이 손을 내밀어 주시는 파주참사랑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의 연대와 실천이 파주시 복지행정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도시 파주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13일, 적십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회비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파주시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적십자사는 재난 구호와 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파주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파주시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특별회비는 긴급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파주시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모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적십자사의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2026년도 자동차세를 1월에 한 번에 납부하는 경우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납부를 2월 2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2회에 걸쳐 부과되는 후납적 성격의 세금이나, 1월에 연세액을 한번에 납부하는 경우 4.5%를 공제받을 수 있어 납세자의 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특히 1월 연납은 연중 가장 높은 공제율이 적용돼 절세 효과가 크다. 자동차세 연납은 1월 외에도 3월, 6월, 9월에도 신청이 가능하지만, 공제율은 각각 연세액의 3.7%, 2.5%, 1.2%로 점차 낮아진다. 또한 연납 후 차량의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폐차·말소되는 경우에는 소유 기간을 제외한 잔여기간에 대한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은 신고·납부가 원칙이지만, 파주시는 납세 편의를 위해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 연납 납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다만, 지난해 연납하지 않았거나 차량을 새로 취득한 경우에는 ▲위택스를 통해 신청하거나, 파주시청 세정과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은 1월에 납부할수록 절세
[경기경제신문] 파주시가 혐오를 조장하는 정당 현수막에 대한 엄정한 행정 집행을 예고했다. 시는 타인을 모욕하거나 인권을 침해하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은 정당한 정치 활동의 범위를 벗어난 ‘금지 광고물’로 판단하고, 이에 대해 정비하기로 했다. 이는 무분별한 현수막으로 인한 폐해에 대한 시민들의 개선 요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공적 공간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거리가 갈등의 장이 아닌 쾌적한 일상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의지 아래, 혐오 표현이 포함된 현수막을 최우선 정비 대상으로 분류했다. 특히 행정 집행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옥외광고심의위원회 개최 전 변호사의 법률 자문을 반드시 거치도록 했다. 전문가의 법리 검토를 통해 행정 처분의 정당성을 확보한 뒤 관련 절차에 따라 엄정한 집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정비 절차는 법리 검토 후 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신속한 심의를 거쳐 시정명령과 강제 철거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판단 주체를 독립된 심의기구로 전환해 행정의 공정성을 확보함으로써 특정 이해관계와 무관하게 시민 정서에 위해를 가하는 요소를 신속히 제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사전 법리 검토를 바탕으로 기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