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4,152호에 대한 가격을 결정·공시하고, 4월 30일부터 열람 및 이의신청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의신청 기간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공시된 주택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시청 세정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에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구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재심의를 거쳐 가격이 결정된다. 처리 결과는 6월 26일까지 신청인에게 서면으로 통지되며,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같은 기간 국토교통부가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5만 5,785호에 대해 공시하는 공동주택가격도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구리시 관계자는 “구리시는 시민의 재산 가치가 적정하고 합리적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주택 가격은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의견이 있는 경우 기간 내 이의신청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2구간 착공에 따른 수택동 528번지 제5공영 노외·노상주차장 일부 주차면 32면 폐지와 관련한 행정예고를 오는 5월 21일까지 실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구간 내 위치한 제1·4·5 공영주차장 가운데 이번 폐지 대상은 제5공영 노외·노상주차장 32면이다. 세부적으로는 노외주차장 24면, 노상주차장 8면이 포함된다. 시는 폐지에 따라 부족해지는 주차 공간에 대해서는 인근 검배공영주차장 이용을 안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으로 인한 공영주차장 폐지에 대비해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2025년 12월 검배공영주차장을 준공해 운영하고 있다. 주차장 폐지는 행정예고 종료 이후인 7월 1일 시행될 예정이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대상 토지 2만 3,060필지에 대해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구리시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은 4.34%이다. 최고지가는 돌다리 인근 상업지역인 수택동 404-5번지로 ㎡당 1,168만 원이며, 최저지가는 대성암 북측 인근의 아천동 산52-1번지로 ㎡당 3,660원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구리시청 토지정보과,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 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팩스나 등기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제출된 이의신청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구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올해도 개별공시지가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이의신청 기간 ‘감정평가사 민원 상담제’를 운영한다. 이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시민들이 더 정확한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
[경기경제신문] 오산시가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공간 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서랑저수지 음악분수를 정식 운영 전까지 임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서랑저수지 음악분수 임시 운영시간은 금요일에는 오후 8시에서 8시 30분으로 1일 1회 운영하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3시에서 3시 30분, 오후 8시에서 8시 30분으로 나누어 1일 2회 운영할 예정이다. 음악분수는 길이 57m, 폭 8m 규모로 조성됐다. 최대 100m 높이까지 치솟는 고사분수가 조성되어 있다. 음악과 연동되는 물줄기와 화려한 LED 조명의 결합으로 관광객들에게 다양하고 낭만적인 연출을 보여줄 예정이다. 서랑저수지 음악분수는 총 21곡의 노래를 무작위로 배치하여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연출을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며,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서랑저수지 음악분수 임시 운영하는 동안 철저한 점검을 통해 관광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음악분수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경기도에서 가장 살기 편한 ‘슬세권 명당’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최근 경기연구원이 발표한 ‘슬세권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수원시의 ‘슬세권 양호 지역(명당+보통)’ 비율은 83.1%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높았다. 경기도 전체 평균은 30.4%였다. ‘슬세권’은 슬리퍼와 세권의 합성어로 슬리퍼 차림과 같은 편안한 복장으로 카페, 편의점, 병원, 도서관, 마트 등 일상에 필요한 편의시설을 걸어서 누릴 수 있는 동네를 의미하는 신조어다. 생활 반경에 얼마나 많은 여가시설이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이기도 하다. 슬세권을 완성하는 4가지 필수 시설은 ▲편의점·마켓, 카페·베이커리, 음식점 등 기초상업 시설 ▲세탁소·잡화점 등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한 생활지원 시설 ▲의원(내과·소아청소년과 등), 약국 등 필수의료 시설 ▲슬세권 완성을 위한 필수 영역인 공공여가 시설(공원 등)이다. 경기연구원은 경기도 전역을 ‘500m*500m’ 크기의 네모 격자 4만 2000개로 나눠 슬세권 지수를 분석했다. 각각 격자 안에 들어있는 4대 필수 시설(기초상업, 생활지원, 필수의료, 공공여가)의 총수를 파악하고, 인구가 존재하는 격자만을 대상으로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민간데이터를 행정서비스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민간데이터 구매 및 공동활용 사업’을 추진하는 수원시는 정책 의사 결정을 위한 민간데이터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통신·카드·신용 등 민간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통신·카드·신용 분야의 민간데이터 78종을 구매해 실무 부서와 산하 공공기관의 데이터 분석·연구 용역에 공동활용한다. 민간데이터를 활용한 실시간 방문·소비 현황지도, 생활이동·소비 분석 상황판 등 시각화 대시보드와 행사·축제 신속 분석 서비스를 수원시 데이터 포털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공직자들의 민간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월 29일 수원시의회 다목적라운지에서 ‘민간데이터 활용 역량강화 교육,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교육에는 실무부서 공직자와 산하 공공기관 직원 등이 참석했다. 통신인구·카드매출·기업신용·개인신용 등 분야별 민간데이터의 개념을 설명하고, 실무 활용 방안 등을 설명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데이터 기반 행정의 중요성이 증가하면서 정책 수립 과정에서 민간데이터 활용이 늘어나고 있다”며 “민간데이터를 활용한 정책 분석, 행정서비스 개선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데이
[경기경제신문] 의왕시는 숲속마을과 청계마을 등 내손·포일·청계 일대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 지원을 위한 ‘학생 통학 순환버스’의 운행을 4월 30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학버스는 그동안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도보 이동이나 환승에 의존해야 했던 학생들의 불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 특히, 주거지역과 학교를 직접 연결하는 순환형 노선으로 설계돼 내손·포일·청계 지역 학생들의 실질적인 통학 시간 단축 효과가 기대된다. 통학버스는 ▲숲속마을(1·3·5·4단지) ▲내손동 주요 아파트 ▲청계마을(휴먼시아·포레스트 등)을 경유해 덕장중, 내손초, 내손중고, 백운고 등 지역 주요 학교를 연결한다. 또한, 등교 시간에 집중 배차가 시행되고, 하교 시간대에는 학교별 하교 시간을 반영해 하루 2회(수요일은 탄력 운행) 운행됨으로써 학생들의 버스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시는 이번 통학버스 개통으로 학생들의 장거리 도보 이동 부담을 줄이고, 학부모들의 통학 지원 부담 또한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학버스 개통은 단순한 교통수단 확충을 넘어 학생 안전 확보와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운행 이후 이용
[경기경제신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제6회 윤리경영 실천 우수기관 공모전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우수상(윤경포럼 대표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윤리경영 실천 우수기관 공모전’은 국민권익위원회가 후원하고 산업정책연구원과 윤경포럼이 공동 주최한 공모전으로, 공공·민간기업의 윤리경영 실천 우수사례 및 공적 등을 평가해 시상한다. LH는 ‘공정하고 투명한 윤리경영으로 모두의 터전을 만드는 LH’를 윤리 비전으로 설정하고, 윤리경영을 핵심 경영 과제로 삼아 전사적 추진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특히 책무 기반의 윤리경영 체계를 바탕으로 ▲주거복지 ▲부동산 수의계약 이해충돌 관리 ▲대외파견 직원 관리 강화 등 3대 중점분야의 리스크를 우선적으로 식별·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사내 부패방지 청렴강사를 활용해 찾아가는 맞춤형 윤리·준법교육을 시행하고, 임직원 인센티브제도인 ‘LH일지킴이’를 운영하는 등 윤리경영체계 구축과 윤리경영 문화 확산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LH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윤리경영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고 실질적인 실행체계로 정착시키기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2026년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16,759호와 공동주택 66,030호가 대상이다. 안성시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시청 징수과, 각 읍․면․동 민원실을 통해 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서가 접수되면 주택 특성 재조사 후 검증 과정을 거쳐 개별적으로 처리결과를 통지할 계획이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가격은 국토교통부에서 조사·결정한 표준주택과 개별주택의 특성을 비교해 정확하게 산정한 후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유지를 위하여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검증을 거쳐 안성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받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공동주택 가격은 한국부동산원에서 현장 확인 등을 통하여 가격을 조사했으며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5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기한 내 (5.1.~6.1.)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납부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신고대상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이며, 전자신고는 홈택스, 위택스로 가능하고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경우 국세ARS로 신고·납부도 가능하다. 모두채움 안내문이란 수입금액부터 납부할 세액까지 모두 채운 신고안내문으로 개인지방소득세 세액·납부계좌 등을 함께 기재하여 5월 초 국세청에서 일괄발송하고, 안성시에서는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를 방문 대상으로 합동신고창구를 운영하여 1:1 신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합동신고창구는 5.18.~6.1. 안성시청 본관 지하 공유회의실에서 운영되며, 신고지원대상자 이외의 납세자를 위해 자기작성창구(PC, 전화기 등)를 마련하여 신고·납부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창구 운영을 통해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며, 신고가 마감일에 집중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신고·납부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