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이사비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청년 이사비 지원 사업은 의왕시로 전입하거나 관내에서 이사한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이사에 소요 되는 비용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의 주거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2025년 11월 1일 이후 이사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무주택 청년(19세~39세)으로,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및 월세 40만원 이하를 기본으로 하되, 월세 비중이 높은 주거 형태를 고려해 보증금과 월세 환산액을 적용한 합산 금액이 61만원 이하인 경우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사비 지원 신청은 오는 1월 19일부터 경기도 일자리 통합 접수 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사비 지원 사업은 청년들이 새로운 주거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는 체감형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의왕시 내손도서관 문헌정보실1․2((옛)문헌정보실 및 디지털정보실)가 1월 19일 새롭게 재개관했다. 의왕시는 노후화된 내손도서관의 자료실 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내손도서관 문헌정보실 및 디지털정보실의 임시 휴관 기간을 갖고 자료실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왔다. 새롭게 조성된 문헌정보실 1·2에는 총 7만 7천여 권의 장서가 소장돼 있으며, 따뜻하고 개방감 있는 공간 설계와 편안한 가구 배치로 시민 누구나 머물고 싶은 쾌적한 독서 환경이 조성됐다. 특히, 내손도서관에서는 이번 사업으로 기존 공간 대비 좌석 수를 대폭 확대해, 독서·학습·휴식 등 시민들의 다양한 자료실 이용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내손도서관 문헌정보실은 개관 전 운영 안정성 확보를 위해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약 2주간 서비스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뒤, 2월 2일 월요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시민들에게 이번 재개관을 알리기 위한 독서 문화 행사로, 2월 2일에는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저자 황보름 작가 특별 초청 강연'작가가 되다', 2월 2일과 2월 9일에는 특별 체험 강좌'봄을 기다리는 필사와 낭독'이
[경기경제신문] 파주시가 경기 침체와 고금리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녪년 소상공인 운전자금 지원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지원계획에 따라 시는 15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해 소상공인이 최대 5천만 원의 운전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례보증 대출 이자의 2%를 4년간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일로부터 3개월 이상 경과한 관내 소상공인이며, 융자 기간은 총 5년으로 1년 거치 후 4년간 균등 상환 방식이다. 특히 올해 신규 이용자부터는 상환 기간을 1년 연장해 운영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상환 부담을 줄이고 상환율을 높이는 등 보다 건전한 운전자금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앱(이지원, Easy One)을 통한 모바일 보증신청 또는 경기신용보증재단 파주지점을 방문해 보증신청하는 방법으로 가능하다. 다만, 대출금리는 취급 은행에서 결정하며 개인의 신용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지원 기간 중 다른 지역으로 사업장을 이전하거나 폐업, 무단 상환금 연체 시 환수 및 지원이 중단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시는 운전자금 지원을 비롯해 경영환경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요 철새 서식지를 대상으로 야생조류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예찰 활동은 임진강, 공릉천, 문산천 등 철새 주요 서식지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과거 야생조류 분변에서 에이치(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바 있는 탄현면 법흥리 1404번지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야생조류의 이상행동 여부와 폐사체 발생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그 결과, 예찰 실시 당일 기준 야생조류의 이상행동 개체나 폐사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파주시는 철새 이동이 활발한 겨울철에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해 가금농가 피해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관련 부서와 협업해 야생조류를 통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철새 서식지에 대한 상시 예찰과 신속한 신고·대응 체계를 유지해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19일 관내 청소년들과 인솔교사로 구성된 17명의 어학연수단을 파주시의 국외 자매도시인 호주 투움바시로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학연수는 1월 17일부터 2월 8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파주시의 국외 자매도시인 투움바시에 위치한 호주국제이해연구소(AIIU)와 협력해 운영된다. 단순한 어학 중심 연수가 아닌, 현지 사회와의 교류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국제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연수 기간 중 학생들은 영어수업을 통해 호주의 역사, 문화, 지리 등을 배우고 호주의 농장 및 원주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하고 폭넓은 경험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현지 교육전문기관에서 진행되는 영어 및 국제이해 교육에 참여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방문과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호주의 생활과 문화를 폭넓게 접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언어 능력 향상은 물론, 다문화 환경에 대한 이해와 소통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연수 기간 동안 가정 체험(홈스테이)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가정의 일원으로 생활하며 일상 속에서 언어와 문화를 체득하고, 투움바시청을 방문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설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선물 및 제수용으로 소비가 급증하는 한과, 약과, 떡, 만두, 건강기능식품(홍삼 등) 을 제조·판매하는 업체와 전, 떡 등 제수용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체 등 총 3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이 경과한 식품 또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여부 ▲제조장(조리장) 위생관리 상태 ▲원료 및 완제품의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등이다. 특히 시는 위생점검과 더불어 선물용·제수용 가공식품(건강기능식품 포함) 및 조리식품 등 4개 품목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 안전성 검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은 신속히 회수·폐기해 시중 유통을 차단할 방침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성수식품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품 안전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오는 22일부터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을 시행한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개인 휴대전화에 발급받아 온오프라인에서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으로 상시 소지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애인등록증이다.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14세 이상 등록장애인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미성년자와 정신·지적·자폐성 장애인의 경우 법정대리인 등의 동의가 필요하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신분증과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를 지참해야 하며, 다음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 발급받을 수 있다. 첫째,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후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용 정보 무늬(QR 코드)를 촬영하는 방법으로, 별도의 비용 없이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둘째, 집적회로(IC) 칩*이 내장된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신청·발급받아 본인 휴대전화에 집적회로(IC) 칩 장애인등록증을 접촉해 직접 발급하는 방법으로, 발급 비용(4,500원)은 파주시에서 지원 예정이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에 필요한 보안사항을 전자적으로 저장한 집적회로 칩으로, 신용카드나 직불카드 기능과 중복 불가) 한편, 장애인등록이 취소되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경기도의 예산 삭감으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우려되는 ‘경기도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원 사업’과 관련해 부족한 예산 전액을 시비로 부담해 모든 대상자가 차질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원 사업’은 11세부터 18세까지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1인당 연 최대 16만 8천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보조사업으로 3월부터 신청을 받는다. 그러나 경기도가 대상자 중 일부만 선착순으로 지원하고 예산 소진 시 사업을 조기종료하겠다는 방침을 안내하면서 시군별로 지원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경기도 방침을 그대로 적용할 경우, 파주시는 전체 대상자 2만 612명 가운데 8,667명만 지원하고 나머지 1만 1,945명은 지원을 받지 못한 채 사업이 종료될 상황이다. 이에 파주시는 모든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부족한 예산 약 20억 원을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해 전액 시비로 충당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총 소요예산은 34억 6,300만 원으로, 도비 30%·시비 70%를 부담하는 경기도 보조사업이다. 당초 사업 구조에 따르면 도비 10억 3,900만 원, 시비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공동주택 20개 단지를 대상으로 정기감사를 실시하고,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리한 단지별 공통 감사 사례를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146개 단지에 공유했다. 이번에 공유한 감사 사례에는 ▲관리비 등 공개 부적정 ▲장기수선충당금 사용 절차 부적정 ▲사업자 선정 결과 공개 누락 등 단지에서 반복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미흡한 사례 20건과 ▲단지 내 영화 상영을 통한 소통 및 교류 확대 ▲태양광 발전장치 설치로 관리비 절감 ▲우수직원 포상 실시로 일할 맛 나는 단지 조성 노력 등 우수사례 8건이 포함됐다. 해당 감사 사례는 관리주체뿐 아니라 입주민 누구나 내용을 확인하고, 필요시 내려받을 수 있도록 파주시청 누리집 부서별 공개자료실에 게시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에 공유한 감사 사례가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의 자체 역량 강화는 물론, 공동주택 관리 업무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많은 시민이 함께 생활하는 공동주택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감사 사례를 지속적으로 정리해 공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입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
[경기경제신문]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생계급여 선정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32%를 적용하고, 기준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지원 대상과 급여 수준이 확대된다. 주거급여 선정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48%를 유지하며, 의료급여(40%)와 교육급여(50%) 기준도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2026년 생계급여 최대 급여액은 1인 가구 기준 2025년 76만 5444원에서 82만 556원으로, 4인 가구 기준은 195만 1287원에서 207만 8316원으로 늘어났다.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사각지대를 완화하고 보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동차 재산 기준도 완화된다. 승합·화물자동차 기준은 기존 1000cc·200만 원 미만에서 소형 이하·500만 원 미만으로 확대된다. 다자녀 가구의 자동차 재산 기준도 완화돼, 기존 자녀 3인 이상 가구에서 2인 이상 가구로 적용 대상이 넓어졌다. 월 4.17%의 소득환산율을 적용해 합리적으로 재산 산정이 이뤄진다. 청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근로·사업소득 공제도 확대한다. 기존 29세 이하 청년에게 적용되던 추가 공제 대상은 34세 이하로 확대되고, 공제금액도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20만 원 늘어났다. 수원특례시는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