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지난 4월 22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신규·승진 공무원 등 1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구리시 공직자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 교육 전문 강사인 신민섭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이해충돌 방지법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령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갑질 행위, 부당한 업무 지시, 사적 노무 요구 등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공직자의 역할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백경현 시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며, 개개인의 정직과 책임감에서 비롯된다.”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모든 공직자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청렴한 구리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무원 청렴 교육 운영 ▲1부서 1 청렴 시책 추진 ▲청렴 상담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지난 4월 21일부터 ‘출생신고 축하 기념품’을 기존의 일괄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부모가 실제 필요와 선호에 따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2가지 품목으로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소중한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출산 가정에 ‘출생신고 축하 기념품’으로 와구리 애착인형을 지원하고 있었다. 이번에 추가된 축하 기념품은 ‘와구리 백팩’으로, 기존에 지급하던 ‘와구리 애착인형’과 새롭게 추가된 ‘와구리 백팩’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유기농 애착 인형은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수면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어 정서적 교감을 중시하는 가정에 적합하며, 와구리 백팩은 기저귀와 손수건 등 간단한 유아용품을 수납할 수 있도록 제작돼 실용성을 중시하는 가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품목 모두 국가 통합인증(KC)을 받은 면 소재를 사용해 안전하게 제작됐으며, 구리시 대표 캐릭터인 와구리의 신생아 모습으로 디자인해 친근함과 귀여움을 더했다. 시는 앞으로도 선호도 조사를 지속적으로 해 지원 품목의 다양성을 확대할 방침이다. 부모 또는 신고자는 주소지 동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4월 2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 구리 유채꽃 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엄진섭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안전관리실무위원 17명과 관계기관 관계자 9명 등 총 26명이 참석했으며, 축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안전관리계획을 자세히 심의·보완했다. 시는 5월 8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9일 개막식, 10일 폐막식과 축하공연 등 주요 행사에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인파 밀집도 분산과 원활한 이동 동선 확보 등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축제장 주요 거점별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사전 임무 교육 강화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비상 연락 체계와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전기·가스시설 및 임시구조물 안전 점검 ▲주차 및 교통 혼잡 대책 ▲먹거리 구역 위생 관리와 식중독 예방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엄진섭 부시장은 “구리시 대표 봄축제인 2026 구리 유채꽃 축제가 안전하고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해 달라”며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안전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4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안치권 부시장을 비롯해 시 국·소·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분석해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고위 공직자의 솔선수범과 책임 있는 역할이 공직사회 청렴 문화 정착의 핵심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안치권 부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을 각 국별로 충실히 공유하고 실천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 직원이 청렴 시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가 ‘규제혁신의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안양시는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광역・시・군・구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지방규제혁신 성과를 평가했다. 안양시는 시 그룹에서 ▲전국 최초 맨홀충격방지구 실증을 통한 예방 중심 안전체계 확립 ▲창의적·전문적 규제개선 ▲규제혁신 공모전 통한 현장규제 적극 발굴 등의 실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하며 다양한 현장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있으며, 발굴된 규제는 관련 기관과의 협력, 지속적인 기업 소통, 토론회 및 간담회 개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창의적·전문적으로 규제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파격적인 공무원 인센티브 등을 시행해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독려하고, 공무원이 규제의 필요성을 직접 입증하고 입증이 어려울 시 규제를 개선하는 ‘규제입증책임제’를 시정 전반에 정착시키고 있다. 시민이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규제혁신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고 기업이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기업하기 좋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지난 22일 경기도 광주시에서 개최된 ‘2026년 경기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도내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측량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측량 성과의 정확한 관리와 신속한 민원 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내 25개 팀, 총 75명의 지적직 공무원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안성시 대표로 출전한 토지민원과 유병주 주무관(시설 6급), 이종필 주무관(시설 7급), 정은혜 주무관(시설 9급)은 팀을 이뤄 고도의 정밀도를 요구하는 지적측량 실무에서 탁월한 기량을 발휘했다. 특히 측량의 신속성, 장비 운용 능력, 성과 산출의 정확성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안성시 지적 행정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지적측량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경계 분쟁 예방에 직결되는 고도의 전문 업무로, 이번 수상은 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지적직 공무원 직무 교육과 실무 역량 강화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평가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안성시 공직자들의 전문성과 헌신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학생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성시 관내 초등학교 16개교와 중학교 2개교 등 총 18개교를 대상으로 하며, 약 2,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4월 23일부터 시작되어 약 6개월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자전거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전거 안전 점검 및 관리 방법 ▲교통법규 및 안전수칙 준수 ▲안전모 등 보호장구 착용의 중요성 ▲교통신호 및 표지판 판독법 등이다. 특히 최근 이용률이 급증하고 있는 전동킥보드의 올바른 운행 방법 및 관련 규정을 교육 내용에 포함하여, 개인형 이동수단 전반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안전교육이 학생들이 올바른 자전거 이용 습관을 형성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템플스테이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분당구 구미동 불곡산 자락에 있는 대광사 지관전 접견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도웅 대광사 주지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스타트 가족 마음챙김 템플스테이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11월 말까지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과 부모 총 100명이 참여하는 템플스테이가 총 32회 진행된다. 회당 2~3가족(가족당 2~4명)이 일정별 주말에 1박 2일간 대광사에 머물면서 명상, 차담, 연등 만들기, 사찰음식 체험, 불곡산 숲길 걷기 수행 등 자연 속에서 마음을 다스리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앱·각종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가족 간 소통하고, 관계를 돈독히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성남시는 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자 중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의 신청을 받아 템플스테이 참여자를 선발한다. 대광사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제공과 운영, 참여자 안전관리 등을 맡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템플스테이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자연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1주택 실거주자 보호와 과도한 부동산 규제 완화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부동산 5중고 해소’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은 신상진 성남시장 명의의 공식 서한으로 작성돼 23일 대통령 비서실에 제출됐다. 이재명 대통령을 수신자로 한 공개 서한에서 성남시는 “수도권 핵심 자족도시이자 1기 신도시 분당을 포함한 성남시가 각종 부동산 규제의 중첩 적용으로 시민의 재산권과 주거안정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현재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3중 규제가 동시에 적용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규제 이후 아파트 거래량이 약 51% 감소하는 등 경기도 내 최대 감소 폭을 기록하고 있다”며 “시장 과열기에 한시적으로 작동해야 할 규제가 현재는 실수요자의 거래와 주거 이동까지 과도하게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분당 재건축 정책과 관련해 성남시는 “사업성 부족 등 이유로 배정된 물량조차 소화하지 못하는 타 지역은 물량을 최대 5배까지 확대하면서, 정작 선도지구 신청에 기존 물량의 7.4배가 몰리고 동의율은 90% 넘길 만큼 실행력이 검증된 분당의 물량만 1.2만 호로 동결한 것은 명백한 역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운암상가 일원에서 환경단체와 유관기관, 시민 등 1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도심 지역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시민들과 함께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가 밀집지역 내 화단과 인도 주변에 방치된 담배꽁초를 집중 수거해 깨끗한 보행환경을 만들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오산시 기후환경정책과 직원을 비롯해 ▲오산도시공사 ▲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오산환경보전단 ▲운암뜰 연합 상가 번영회 ▲오산토박이봉사단 등 총 6개 단체가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활동 구역을 5개 구간으로 나누어 상가 주변 인도와 화단 곳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캠페인도 병행됐다. 시는 지구의 날이 갖는 의미를 알리고, 시민들이 실천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사업인 ‘기후행동 기회소득’ 등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 참여한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