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22일 영통구 망포초등학교 앞에서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수원시와 영통구청, 영통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삼운회교통봉사대, 학부모회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도·횡단보도 이용 시 자전거에서 내려서 걷기, 인도 주행 금지 등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 자전거 이용 수칙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또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교통안전 전단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안전 지도 활동을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려면 학교와 학부모, 관계 기관 간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두텁게 보장하기 위해 오는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5월 11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제2차 경기도-안성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1인당 35만 원의 교육 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하는 평생교육 바우처 사업이다. 교육부와 경기도, 안성시가 협력하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전담 운영한다. 이번 2차 모집은 안성시에 주소지를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은 전국 평생교육이용권 등록기관 및 관내 평생학습관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제도 개선을 통해 국가장학금 수혜자의 중복 지원이 허용됨에 따라, 그동안 사각지대에 있었던 저소득층 대학생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어 학습 기회가 한층 폭넓게 보장될 전망이다. 이용권 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공정한 전자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최종 선정자는 본인 명의의 NH농협(채움) 신용·체크카드에 35만 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4월 21일 여름철 자연재난(호우·태풍) 사전대비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남상은 부시장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여름철 재난 대응 준비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지하차도와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빗물받이 정비 현황과 배수 기능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집중호우 시 도심 침수의 주요 원인이 되는 빗물받이 막힘 여부를 확인하고 토사 및 이물질 제거 상태 등 유지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또한 침수 발생 가능성이 높은 구간의 배수체계와 통제시설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서 간 협력체계도 점검했다. 남상은 부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의 강도가 점차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즉시 작동하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기간을 맞아, 지난 21일 안성시 복싱장 및 퇴미공원 배드민턴장 등 관내 주요 공공체육시설 4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안전과와 체육평생학습과 등 관계 부서 담당자뿐만 아니라, 분야별 전문 지식을 갖춘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점검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열화상 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적극 활용하여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과 유해 요소를 정밀하게 진단하며 공공체육시설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라며, “철저한 점검과 사후 조치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안성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범국가적 재해 예방 활동이다. 올해 점검 기간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로, 안성시는 이 기간 동안 총 78개 시설물에 대해 민간 전문가가 포함된 합동 점검반을 투입하여 안전 체감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지난 18일, 공도읍 용두리와 안성맞춤랜드 2개소에서 ‘2026년 도시농업공동체 공공텃밭’을 동시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공공텃밭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약 3: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선정된 578가구가 도심 속 농심(農心)을 일구게 됐다. 이번 분양자들은 오는 12월까지 배정된 공간에서 다양한 작물을 직접 재배하고 수확하며 텃밭을 가꾸게 된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시민을 위한 ‘특별분양(20구좌)’을 신설하고, 안성시에 기부한 외지인들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분양권(53구좌)’을 도입하는 등 참여 계층을 다양화하며 지역 간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분양된 텃밭은 세대당 약 10㎡ (3평) 규모로 제공됐으며, 개장 당일 현장에서는 도시농업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초기 텃밭 조성 방법 ▲시기별 작물 관리 요령 등 초보 도시농부들을 위한 맞춤형 현장 교육을 실시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공공텃밭이 도시민들에게는 농업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가족들에게는 건강한 여가 활동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파종부터 수확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집중 안전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 증가와 도시 기반 시설 노후화 등으로 각종 재난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점검이다. 올해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 다중이용업소, 숙박시설, 요양시설, 공동주택, 교량, 공사 현장 등 관내 안전취약시설 75곳으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점검은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설 구조 안전성, 전기·가스 설비, 소방 설비 상태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종합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실질적인 안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개선 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시설에 대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4월 21일 교문동 825-3 일원에 ‘장자대로 가로쌈지공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장자대로 가로쌈지공원은 장자호수공원역 1번 출구 앞 약 80㎡ 규모의 가로정원형 공간으로, 기존 도로변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됐다. 소규모 녹지공간을 마련함으로써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접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공원에는 청단풍, 목수국, 흰말채, 휴케라 등 14종의 수목과 초화류를 심어 사계절 변화하는 경관을 연출했으며,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장자대로 가로쌈지공원은 시민들의 생활환경과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일상에서 편안한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느끼고 편히 머무를 수 있는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기초 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이 교육부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구리시평생학습관·갈매평생학습센터·수택평생학습센터에서 기초 문해교육과 인공지능(AI)·디지털 문해교육을 2026년 7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문해 능력 향상과 삶의 질 제고를 지원하고, 디지털기기와 인공지능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비문해 성인의 문해력 향상을 통해 학습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라며 “사회환경 변화에 발맞춘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학습 지원으로 구리 시민의 일상이 한층 더 영리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향후 학습자 모집과 프로그램 운영 일정은 구리시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교육기관에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시민 누구나 생활 현장에서 편리하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마음 안심 버스’ 이동상담소를 4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상담소는 시민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마음 건강에 관한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 21일은 오전 9시 10분부터 정오까지 구리농수산물시장에서 진행되며, 4월 22일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리 전통시장에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우울·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자가검진, 정신건강 상담, 검사 결과에 따른 정신건강복지센터 서비스 연계, 마음 건강 정보 제공 등이다. 시민들은 현장에서 간편하게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정신건강 서비스는 도움이 필요할 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지난 17일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제2·3공구 우선착공구간)’ 실시계획 승인과 관련해, 도촌야탑역(가칭) 신설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는 이와 별개로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이하 수광선)은 국가철도망을 수도권 북부와 남부로 이원화하고, 주요 철도 간선망과 수도권 동남권 접근성을 높여 교통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국가철도공단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수서역에서 성남 모란역 등을 거쳐 경기광주역까지 연결되며, 이번 국토교통부 실시계획 승인·고시는 전체 노선 가운데 우선 착공이 가능한 구간의 연장과 정거장 규모 등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고시에 도촌사거리 인근 역사 신설 계획이 포함되지 않은 점과 관련해 ‘역 신설이 사실상 무산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부 제기되고 있으나, 국토교통부의 이번 실시계획 승인·고시는 사업 추진 절차상 진행된 단계일 뿐 도촌야탑역 신설 여부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며 “역 신설 추진이 중단되거나 배제된 것이 전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성남시는 도촌야탑역 신설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