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의왕시푸드뱅크가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도 나눔 교육 ‘따뜻한 동행’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됐으며, 행복한지역아동센터와 청계꿈의학교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푸드뱅크의 정의와 역할 ▲식품 기부 과정(기부·분류·배분)에 대한 이해 ▲자원 낭비 방지 및 결식 문제 해결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의왕시푸드뱅크는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기부자·직원·수혜자 역할을 직접 체험하는 ‘푸드 꾸러미 만들기’와 유통기한 상식을 배우는 ‘O/X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해 교육의 흥미와 효과를 높였다. 또한,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의 협력 사례를 소개하여 지역사회 안전망에 대한 이해를 도왔으며, 교육 마무리 단계에서는 학생들이 ‘나눔 실천 선언문’을 직접 작성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이 일상 속 나눔 실천 의지를 다지도록 했다. 이혜숙 의왕시푸드뱅크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나눔이 거창한 것이 아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치임을 깨닫기를 바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 지난 11일 ‘2026 젠더폭력 도민예방단’ 발대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3월 공모로 선발된 57명으로 구성된 도민예방단은 11월까지 8개월 간 지역사회 내 젠더폭력 예방 홍보와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온라인상에서 청소년 유해 거래나 젠더폭력 의심 게시물 점검·신고 등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한다. 오프라인에서는 지역별 안전 사각지대 점검과 피해자 지원기관 정보망 내실화, 대학가 캠페인 등을 직접 주도한다. 특히 올해 도민예방단은 도내 19개 시군에서 참여했으며, 이 중 31%(6개 시군)가 북부 지역이다. 북부권역 10개 시군의 절반 이상이 동참한 것으로, 올해 대응단의 역점 사업인 ‘북부거점본부’ 개소와 맞물려 북부권 예방 안전망 구축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성인지 감수성 교육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교육 ▲온·오프라인 모니터링 실무 교육 등이 진행돼 단원들의 전문성을 높였다. 김혜순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도민이 주체가 된 이번 활동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예방 체계를 공고히 하는 밑거
[경기경제신문]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 시장 후보로 확정된 정명근 후보는 13일 첫 일정으로 현충탑을 참배하고 시민의견을 경청하고 중단없는 화성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의 현충탑 참배에는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김태형 이홍근 박진영 이진형 경기도의원, 위영란 배현경 이계철 최은희 김상균 유재호 장철규 이용운 화성시의원, 배강욱 당대표 특보, 조승문 (전)화성시 제2부시장, 엄정룡 (전)시의원 등 30여명이 동행하며 뜻을 함께 했다. 정 후보는 "권력보다는 시민을, 말보다는 실천을 통해 화성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할수 있도록 시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 정 후보는 이어 "이번 경선 결과는 시민과 당원 동지들의 뜻이 모여 이루어진 결과"라며 "시민의 뜻을 받들어 본선에서도 받드시 승리해 중단 없는 화성시 발전을 위해 매진 하겠다는 것을 시민들께 약속 드린다"고 강조했다. 배정수 의장은 "단체장에 따라 지역 발전이 바뀔 수 있다"며 "당원들이 한마음 한뜻의 원팀으로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시민들과 함께 화성 발전에 공동 노력하자"고 말했다. 정 후보는 또 사통팔달의 30분 이동 시대를 열
[경기경제신문]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투표가 13일부터 시작됐다. 임병택 예비후보는 현장 접점을 넓히며 지지층 결집과 투표 참여 독려에 힘쓰고 있다. 임 후보는 경선 첫날인 13일 오전 능곡역 4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투표 참여를 요청했다. 또한 SNS를 통해 “누군가의 꿈과 희망을 대신해 드릴 ‘시민의 도구’로서의 임병택임을 더 절실히 느낀다”며 시민과의 접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그는 자신과 대화를 나누지 못한 시민들까지 자발적으로 투표 인증과 응원을 보내주는 데 대해 감사함을 표현하며, “그 진심에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민주당 시흥시장 경선은 13일과 14일 양일간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각 50%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임 후보 캠프에 따르면 투표는 ‘02’ 번호로 걸려오는 ARS 전화를 받아 진행된다. 권리당원은 13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전화 통화 후 생년월일을 입력하고 ‘임병택’을 선택하면 된다. 전화를 받지 못한 권리당원은 14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ARS에 직접 전화해 투표할 수 있다. 시흥시민은 13일
[경기경제신문]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최종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투표가 4월 13일부터 시작됐다. 이재준 예비후보는 시민과 당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요청했다. 이재준 후보는 13일 SNS에서 경선 투표 개시에 따른 소회를 밝혔다. 그는 지난 4년 동안의 공직자들과 시민들의 협력을 언급하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현재를 "수원의 미래를 완성해야 하는 골든타임"이라고 표현했다. 이 후보는 행정은 시민 생활로 입증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적 민주주의 실천을 통해 결과로 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권리당원 투표(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50%) 결과를 합산하는 ARS 전화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후보 캠프는 투표 방법 안내를 위해 사진 파일도 배포했다. 권리당원은 '02'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고 생년월일 6자리를 입력 후 이재준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 일반 수원 시민은 같은 방식으로 지지 정당을 선택하고 당원 여부에서 '아니오'를 고른 뒤 후보를 선택해 투표를 완료한다. 이 후보 측은 투표가 유효 처리되도록 "감사합니다" 안내 멘트가 끝날 때까지 전화를 끊지 말 것을 당부했다. 재선
[경기경제신문] (사)경기언론인협회(회장 박종명)는 13일 오전 10시 용인시청 시장실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간담회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성과와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대화했다. 간담회에는 박종명 회장,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이사, 뉴스따옴 임종국 감사, 데일리엔 이종성 기획행정위원장, 경기광역신문 박종규 미디어방송위원장, 경기핫타임뉴스 김삼영 사회교육위원장, 국민문화신문 이미옥 기자, 뉴스앤뉴스TV 양해용 국장 등 협회 소속 언론인들이 참석해 용인시 현안을 점검했다. 이상일 시장은 간담회 시작에서 용인시가 세계적 반도체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235만 평 규모의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용인의 미래뿐만 아니라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정부 출범 전부터 건의하고 설득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산단 조성의 핵심 조건인 교통 인프라 구축에 대해 이 시장은 “국도 45호선 확장 사업이 반도체 산업단지 유치와 함께 신속히 추진되고 있으며, 반도체 고속도로 등 주요 교통망 확충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력 중”이라며,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현안을 설명해 지원을 받는 행정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1일 경기도청 도담뜰 일대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시농업의 교육적 가치와 경축순환농업과의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을 통해 도민들이 농업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에서는 토마토 모종심기, 수경재배 체험, 다육식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또한 도내 농산물을 판매하는 ‘도래미마켓’도 함께 열려 도시농업과 소비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장이 마련됐다. 이오수 의원은 “도시농업은 도민들이 농업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교육의 장”이라며 “이러한 체험이 쌓일수록 농업에 대한 인식도 자연스럽게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소 한 마리 없는 광교 지역구’ 도의원으로서 농업을 바라보고 있다”며 “농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산뿐만 아니라 판로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처럼 도시농업의 날 행사에서 도래미마켓과 같이 농산물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자리가 함께 마련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1일 「제17회 푸른화성지키기 환경 자전거 대행진」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나누고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함께 도심을 주행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이은진·이용운·이해남·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시민과 자전거 동호인 등 1천여 명이 참여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정수 의장은 “자전거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실천의 상징”이라며 “오늘 이 행진이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을 지키는 일은 특별한 누군가의 몫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에서 시작된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친환경 실천이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오는 4월 14일 지역 관광 현장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 해설사 14명을 대상으로 해설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장 답사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역사·문화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는 현장형 프로그램으로, 해설사의 실무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선사시대부터 고려·조선, 근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시대를 아우르는 코스로 구성해, 해설사들이 시대별 역사 자원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해설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구리시청을 출발해 양주 회암사지와 회암사지박물관을 탐방하고, 점심 이후에는 조소앙 기념관과 온릉을 방문한 뒤 시청으로 복귀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해설사 간 해설 기법과 사례를 공유하고, 관광객에게 더욱 생생하고 완성도 높은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구리시 관계자는 “문화관광 해설사는 우리 시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구리의 얼굴’이자 현장의 홍보대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문화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취약계층 1인 가구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위해 인공지능(AI) 돌봄 로봇 ‘다솜이’를 활용한 방문 건강관리 사업이 큰 호응을 얻어 3년째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 중 기초생활수급자이면서 65세 이상 홀로 삶 어르신으로, 기본적인 휴대전화 활용과 ‘오늘건강’ 앱 사용이 가능한 경우를 기준으로 선정하고 있다. 24년 7월부터 시작해 현재는 100가구에 인공지능(AI) 돌봄 로봇을 지원하고 있으며, 방문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찾아 로봇 활용 방법 교육과 건강 상태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고령 어르신의 디지털 기기 활용 어려움을 고려해 음성 대화 기능 사용법, 식사·복약 알림 설정, 응급상황 대응 기능 등을 반복 교육 방식으로 안내해 실제 생활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방문 시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하고, 필요시 비대면 정보 수집을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함으로써 대면·비대면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다솜이’를 이용 중인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사용이 어려웠지만 반복 교육을 통해 점차 익숙해지면서 자주 활용하게 됐고, 지금은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