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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경선 투표 시작, 임병택 후보 투표 참여 독려

▶13일(월)~14일(화) 이틀간 민주당 시흥시장 경선 여론조사 실시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와 SNS로 지지층 결집에 집중… “성실함으로 보답할 것”

[경기경제신문]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투표가 13일부터 시작됐다. 임병택 예비후보는 현장 접점을 넓히며 지지층 결집과 투표 참여 독려에 힘쓰고 있다.

 

임 후보는 경선 첫날인 13일 오전 능곡역 4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투표 참여를 요청했다. 또한 SNS를 통해 “누군가의 꿈과 희망을 대신해 드릴 ‘시민의 도구’로서의 임병택임을 더 절실히 느낀다”며 시민과의 접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그는 자신과 대화를 나누지 못한 시민들까지 자발적으로 투표 인증과 응원을 보내주는 데 대해 감사함을 표현하며, “그 진심에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민주당 시흥시장 경선은 13일과 14일 양일간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각 50%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임 후보 캠프에 따르면 투표는 ‘02’ 번호로 걸려오는 ARS 전화를 받아 진행된다. 권리당원은 13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전화 통화 후 생년월일을 입력하고 ‘임병택’을 선택하면 된다. 전화를 받지 못한 권리당원은 14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ARS에 직접 전화해 투표할 수 있다.

 

시흥시민은 13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걸려오는 전화를 받아 지지 후보로 ‘임병택’을 선택하면 된다.

 

임 후보는 “월요일과 화요일 02로 걸려오는 전화를 꼭 받아 달라”며 “시민과 함께 승리해 시흥 발전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임 후보가 현직 시장으로서 쌓은 인지도와 시민과의 소통 행보가 경선 투표율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임 후보는 경선 기간 동안 매일 아침 각 동을 돌며 시민과 인사를 나누는 일정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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