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최대호 안양시장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인공지능(AI) 시대 전환에 대응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13일 오전 10시30분 만안구 안양아트센터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시정 방향을 밝혔다. 시는 올해 ‘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미래선도·민생우선·청년활력·행복안심의 가치를 중심으로 시정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올해 안양시의 예산은 전년 대비 5.95% 증가한 1조 8,640억 원이다. 이 가운데 사회복지 예산은 8,16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9.8% 증액해 민생 안정과 시민 삶의 질 향상,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뒀다. 시는 도시의 접근성과 효율성이 뛰어난 안양의 강점을 살려 ‘K37+ 벨트’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우겠다는 목표다. 그 중심축에 있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올해 대체시설 기본・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고,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도시개발구역 지정 등 핵심 절차를 속도
[경기경제신문] 안성시 시내버스 운송업체인 백성운수가 2025년 경기도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경기도의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평가는 총 7개 항목(경영평가 4개, 서비스평가 3개)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서비스평가는 도민 서비스평가(암행탑승), 교통사고 지수, 운행횟수 준수율을 기준으로 승객 서비스 품질, 교통안전, 운행 정시성 등 시민이 체감하는 핵심 지표를 중점 평가한다. 백성운수는 전체 7개 평가 항목 중 6개 항목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으며,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한 지원금 환산 비율에서 경기도 내 61개 시내버스 업체 중 5위를 기록했다. 백성운수 관계자는 “안성시민의 안전한 이동과 편안한 이용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과 친절·정시 운행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이번 평가결과는 시와 운송업체가 함께 추진해 온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 노력의 결실”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민들에게 더욱 빠르고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고자 ChatGPT기반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도입한다. 안성시청 누리집에 탑재되는 AI 챗봇은 오는 1월 14일까지 테스트 운영을 거쳐, 1월 15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AI 챗봇은 기존의 정해진 시나리오 기반 챗봇과는 다르게, 시청 누리집의 방대한 내용을 학습하여 다양하고 광범위한 질문에 정확한 답변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AI챗봇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쉽고 편리하게 얻을 수 있게 된다. 특히 민원 절차, 각종 행사 정보, 문화 콘텐츠 안내 등 폭넓은 문의에 대해 한층 더 고도화된 답변을 기대할 수 있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1월 12일 오전 시장실에서 안성시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민생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시민 안전, 현장 소통, 미래 발전을 올해 핵심 방향으로 삼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강풍 피해 점검,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 진행 현황, 광역 교통망 확충과 대중교통 개선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안성 전역에는 최근 강풍이 몰아쳐 가로수가 부러지는 등 위험 상황이 발생했으나, 신속한 신고와 정비로 인명과 시설물의 큰 피해는 없었다. 시는 신고되지 않은 피해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9일 시작된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는 2월 영농철 이전 마무리를 목표로 하루 2개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 의견을 듣고 있다. 시의회는 이번 행사가 시민과 진솔하게 소통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현장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도록 집행부와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시는 철도망 구축 등 광역 교통 인프라 조성을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인구 변화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중장기 대중교통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시와 시의회는 안성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교통·민생
[경기경제신문] 안성시가 『겨울방학 중·고등학생 진로·직업 상담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와 진학, 직업 선택에 대한 고민을 가진 학생들이 전문 직업상담사와 1:1 개별 상담을 통해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돌아보고, 향후 진로 방향을 차분히 정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중 안성고용복지+센터, 공도행정복지센터 내 일자리센터 등에서 진행되며, 관내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담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안성시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겨울방학은 학생들이 비교적 여유 있게 자신의 진로를 고민할 수 있는 시기”라며 “이번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막연한 불안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맞는 진로 방향을 스스로 정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귀농인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을 연 2% 저금리로 지원하는 ‘2026년 상반기 귀농 지원사업’ 신청자를 1월 13일~26일 모집한다. 신청자는 사업계획과 영농 의욕 등을 심사받아 선정되며, 선정 시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자금 최대 7,500만원을 연 2% 고정·변동금리로 대출받는다. 상환은 5년 거치 10년 균등분할 방식이다. 신청은 안성시청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업지도과 인재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인들의 안정적 농촌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2026년 건축법 위반건축물 확인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센터는 매년 늘어나는 건축법 위반건축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축과 건축지도팀 소속 공무원들이 상담원으로 참여해 위반 유형별로 상세한 상담을 제공한다. 임차인, 매수인, 공인중개사 등을 대상으로 불법건축물 사용 시 받을 수 있는 행정처분과 실제 분쟁 사례를 안내해 시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신뢰할 수 있는 건축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매매·임대차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인중개사에게 건축물 계약 시 건축물대장을 반드시 제시하도록 안내한다. 건축물대장상 세대·가구수와 도면 확인 방법, 계약서 특약 문구 작성 요령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 편의를 위해 관련 홍보물도 배포한다. 안성시 건축과장은 “상담센터는 불법건축물 신고를 받는 곳이 아니다”라며 “위반 여부 확인 방법과 행정처분 절차, 실제 사례를 알기 쉽게 안내해 시민 스스로 불법건축물 정비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좋은농산은 지난 1월 6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금 300만 원을 안성시에 기탁했다. 좋은농산은 농산물 도매업체로, 안성시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지원과 협조 속에 성장해 왔다. 이번 기부는 그동안 받은 도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추운 날씨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특히 좋은농산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원곡면사무소와 안성시청을 통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좋은농산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경제신문] 원곡면 이장단협의회는 지난 1월 9일, 정기 이장회의에서 이웃돕기성금 300만원을 원곡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원곡면 25개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들이 평소 현장을 누비며 목격한 이웃들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하면서 성사됐다. 이번 성금은 추운 겨울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정병광 이장단협의회장은 “경기 침체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원곡면의 발전과 화합은 물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보석 원곡면장은 "이장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원곡면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지난 12일 ㈜윤우아이에스가 동절기 난방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충헌 대표는 “그동안 타 지역에 본사를 두고 운영해 왔지만, 고향인 양평군으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지역사회와 더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업이 받은 성장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고향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 이번 기탁은 한파 속에서 큰 온기를 전해주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전달해 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정성껏 사용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관내 난방 취약가구를 위한 연탄·난방유·난방용품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으로, 겨울철 생활 안정과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