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재난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녪집중안전점검’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사고 발생 시 피해가 우려되는 안전취약시설과 민생중심시설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파주시는 보다 내실 있고 전문적인 점검을 위해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관련 분야의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철저한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른 체계적인 후속 조치도 마련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지적 사항은 즉시 시정하며, 보수·보강 작업 및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위험 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주변에서 발견한 위험 요인을 직접 제보하고 점검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우리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10월 14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도시농업 체험활동에 참여하여 자연의 소중함, 바른 먹거리의 이해, 진로 탐색 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전문지식을 갖춘 도시농업관리사가 각각 파견되어 4~6회 도시농업 교육을 추진한다. 프로그램 구성은 학교 내 텃밭을 활용한 텃밭 관리와 유리병 정원(테라리엄) 만들기, 압화 제작 등 도시원예 교육이 중심을 이루고 있으며, 향후 제5회 파주시 도시농업박람회(`9.18~`9.20.)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정원을 꾸미는 ‘한평정원 만들기’체험과 연계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청소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나, 관내 초등학교의 교육 참여 요청을 받아 올해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도시농업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느끼며 자연과 교감하는 경험을 선사하여 도시농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유기성 폐자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하여 수소를 생산하는 파주형 미니수소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부지 정리 작업을 마무리 지으며 사업 추진을 가속화하고 있다. 파주시는 지난 17일 시장과 부서 관계자들이 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재까지 사업 추진 현황과 실시설계 착안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일정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미니수소도시’는 수소를 생산하고 유통, 활용하기 위한 각종 기반 시설을 조성해 지역 내 수소 수요를 충족하고 수소 산업을 활성화하는 소규모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파주시가 구상하는 ‘미니수소도시’조성 방안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유기성 폐자원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자원 순환형 신재생에너지 수소 생산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다. 음식물 쓰레기나 가축 분뇨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정제하는 방식으로 하루 500kg의 청정수소를 생산·공급하는 것이 실질적 목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경기 북부의 수소 생산 및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수소차 보급 등 미래차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국제 에너지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경제신문]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가 ‘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으로 3년 연속 선정되어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으로 도비 1천8백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시군이 보유한 창업 기반 시설 중 경쟁력 있는 공간을 선정해 지역 내 새싹기업(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최초 선정 이후 매년 심사를 거쳐 최대 3년간 사업비를 지원한다. 파주시는 2024년 최초 선정되어 도비 1천만 원을 지원받았으며, 2025년 2차 선정으로 3천만 원을, 올해 또 1천8백만 원을 추가 확보해 총 5천8백만 원의 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는 그동안 확보한 사업비를 활용해 ▲입주기업 온오프라인 홍보물 제작 지원 ▲국내 전시회 참가 및 홍보 마케팅 지원 ▲센터 내 독립형 창업지원 공간 조성 등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추가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규모 확장(스케일 업) 홍보·마케팅 사업’을 중점 추진해 입주기업의 판로 확대와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가 파주청년 창업 성장의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
[경기경제신문] 파주시가 맞벌이 부부와 긴급 상황 발생 가정을 위한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언제나 어린이집' 파주 1호 개소를 오는 6월로 예정하고 있는 가운데, 선진지견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전 준비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14일 김포시가 지정한 '언제나 어린이집' 중 한 곳인 '김포시립금빛하늘어린이집‘을 방문해 24시간 돌봄서비스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운영 일선에서 경험하게 되는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언제나 어린이집' 운영 시 예상되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인 만큼 현장의 문제점에 대한 대응 방안이나 보완점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언제나 어린이집’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6개월 이상에서 7세 이하의 영유아라면 누구나 24시간(7:30~다음 날 7:30) 이용 가능한 경기도 특화 보육 사업이며, 파주시는 오는 5월 개원 예정인 ‘시립자이시그니처어린이집’을 대상지로 지정하여 6월부터 본격적으로 언제나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우수한 운영 사례를 통해 파악한 최적의 운영 방법을 적용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해 파주시 보육 실정에 맞는 ‘언제나 어린이집’운영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경기경제신문] 파주시가 겨울철 한파와 여름철 집중호우로 반복되는 빈집(3개월 이상 수도 사용량이 없는 수용가) 수도 누수 문제 해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파주시는 겨울철 낮은 기온으로 수도관 동파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이며, 최근에는 기후위기에 따른 집중호우까지 겹치면서 계절을 가리지 않는 누수 사고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장기간 비어 있는 빈집은 관리 사각지대로 남아 누수사고 발생과 요금폭탄 민원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시는 3개월 이상 수도 사용량이 없는 빈집을 대상으로 사전 안내를 강화한다. 빈집 관리자를 대상으로 수도계량기 밸브 잠금 및 배관 내 잔수 제거 안내문을 부착하고 연락처가 확보된 경우 문자 발송을 병행하여 자발적 예방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사전 예방조치에도 불구하고 누수‧동파 사고가 발생한 경우, 현재의 누진요금 체계를 완화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경제적인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수공사가 지연될 경우에는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단수 조치를 병행해 관리의 실효성을 확보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빈집은 동파 및 누수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관내 청년들이 다양한 맞춤형 청년정책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눈에 보는 2026 파주시 청년정책 가이드맵'을 올해 처음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포되는 청년정책안내서는 그동안 여러 부서에 산재해 있던 청년 관련 정책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자리 ▲주거 ▲복지·금융 ▲문화·교육 ▲참여·기반의 5개 분야로 구분하여 11개 부서에서 추진하는 40개의 주요 사업을 수록했다.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극대화했다는 점이다.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등 접속하는 기기에 맞춰 판형(레이아웃)이 자동 배치되는 반응형 전자책(e-book) 형태로 제작됐다. 또한, 쪽마다 파주 청년포털 누리집과 연동되는 정보무늬(QR코드) 및 사업 관련 지원사이트 바로가기 주소를 제공해 실질적인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이번 안내서는 ‘청년만 가능한 사업’과 ‘청년도 가능한 사업’을 명확히 구분하여 수록했다. 이를 통해 청년층은 물론, 혜택을 찾고자 하는 시민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정책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돋보인다. 파주시는 각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청년 사업들을
[경기경제신문] 의왕시 오전동 일대 노후 공업지역를 대상으로 한‘오전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의왕도시공사 주관으로 추진되는'의왕시 오전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맞춰 조성되는 오전역(가칭) 일대를 중심으로, 노후된 공업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도시 기능을 고도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상지인 오전동 일대는 주택과 공장이 혼재돼 있어 야간 치안에 대한 우려가 크고,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인근 의왕 고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과 복선전철 개통이 예정되면서 체계적인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약 14만 4천㎡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을 광역교통 중심지의 복합거점으로 육성하고, 업무·상업·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공원과 공공시설을 확충하는 정비사업도 함께 추진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의왕도시공사는 4월 21일'의왕시 오전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민간참여자 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며,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 공업지역 기반 시설의 정비와 함께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되고, 일자리 창출과 지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반려동물 문화교실 ‘2026 의왕 댕댕이학교’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5월 9일 백운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운영되며, 반려견의 올바른 행동 습관 형성과 성숙한 반려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동일한 내용으로 총 4회 운영되며, 참가자는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1교시 오전 9시 30분~10시 30분 ▲2교시 오전 10시 40분~11시 40분 ▲3교시 오후 1시~2시 ▲4교시 오후 2시 10분~3시 10분이다. 프로그램은 ▶그룹 산책 수업 ▶스트레스 해소 놀이 수업 ▶위생·미용 수업으로 구성되며, 이와 함께 ‘문제행동 상담소’도 운영된다. 문제행동 상담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약 20분 내외로 진행되며, 반려견 행동에 대한 맞춤형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백운호수 반려견 놀이터와 연계해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과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시민이면 누구나 5월 7일까지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경기경제신문] 의왕시는 4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직자가 일상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관련 법령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교육에서는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구체적인 상황별 판단기준과 유의 사항을 함께 제시해 교육 참석자들의 실질적인 업무 적용도를 높였다. 김성제 시장은 “앞으로도 청렴 간담회, 골든벨, 마이크로 러닝 등 다양한 방식의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