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1월 2일 오전 9시 중원구 여수동 시청 공원 현충탑에서 새해 각오를 다짐하는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시청 공원 현충탑 새해 참배는 지난 1974년 수정구 태평4동 구릉지에 건립됐던 현충탑을 현 위치로 이전하고서 처음 개최한 신년 행사다.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한 성남시의회 부의장, 보훈·기관 단체장 등 260여 명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마음 깊이 새겨 올 한 해 정본청원의 자세로 시정을 펴나가겠다”면서 “시정 운영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행정 전반에 투명성과 청렴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이날 오전 10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분당구 야탑동)에서 시무식을 했다.
[경기경제신문] 프로골퍼 방신실 선수는 지난 26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4,000만원을 평택행복본부에 전달하여 2025년 총 7,500만의 성금을 기탁했다. 프로골퍼 방신실 선수는 2025 시즌 KLPGA 투어 총 28개 대회에 출전하여 우승 3회, 준우승 2회를 포함해 총 12차례 톱텐(Top-10)에 진입하는 등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시즌 내내 기복 없는 플레이로 투어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선수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으며, 세계랭킹 50위로 5대 메이저 대회 출전권을 확보하며 세계적인 선수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고향인 평택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현실적 어려움과 자립을 위한 폭넓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기부금을 기탁하며 단순한 일회성 후원이 아닌,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과 나눔 가치 실천하고 있다. 프로골퍼 방신실 선수는 “모든 평택시민이 한파속에서도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우울하고 암담한 현재를 벗어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평택행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역 문화예술 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녪년 문화예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공연예술(음악, 전통, 연예 등) ▲문화예술(미술, 문학, 사진, 복합장르 등) ▲무대예술(연극, 무용, 오페라 등) 총 3개 분야로 구분해 진행된다. 선정된 단체는 사업 규모와 성격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통해 300만 원부터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자격은 평택시에 소재지를 두고 활동하는 문화예술 법인 또는 단체다. 2024년 12월 31일 이전에 고유번호 등록을 완료하고, 최근 2년(2024~2025) 동안 연 1회 이상 활동 실적이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경기도 지정 전문예술법인 및 단체는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월 2일부터 1월 16일 18시까지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와 민간 전문가 심사,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시 담당자는 “지역 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평택의 문화 품격을 높여줄 역량 있는 예술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2026년 1월 1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평택호 현충탑에서 신년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보훈·안보단체장, 도·시의원, 군부대사령관, 관내 소방서장, 평택시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기렸다. 신년 참배는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2026년 시민의 평안과 시정 발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장선 시장은 참배 이후 열린 조찬 간담회에서 "2026년을 평택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해로 삼고, 희망찬 도약을 통해 시민 행복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주민과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한 '2025년 의왕시 행복홀씨 마을가꾸기(입양사업)'를 마무리하고, 우수 활동 단체에 대한 시상식을 지난 12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개최했다. ‘행복홀씨 마을가꾸기(입양사업)’는 공원과 산책로 등 생활 주변 공간을 주민과 단체가 자발적으로 맡아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과 무단투기 예방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번 사업에는 2월부터 10월까지 총 15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시는 활동 성과와 참여도를 종합 평가해 최우수단체로 ‘내손2동 주민자치회’를, 우수단체로는 ‘지구별사랑’을 각각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주민들이 스스로 생활 주변 공간을 돌아보고 관리하는 문화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의왕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의왕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은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자리를 비운 김성제 의왕시장을 대신해 안치권 부시장이 신년사를 대독했다. 신년사를 통해 김성제 시장은 올해 시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2030년 의왕시가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욱 힘차게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주요 내용을 보면, 시 전역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시민 불편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월암지구와 청계2지구 도시지원시설 부지에 양질의 기업을 유치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의 자족 기능 향상의 핵심이 될 ‘포일동 산업단지 조성’사업과 ‘의왕산업진흥원’설립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의왕도깨비시장 아케이드는 4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인덕원~동탄, 월곶~판교 간 복선전철 사업에 이어 의왕역 GTX-C노선이 조기에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의왕시의 남과 북을 잇는 새로운 철도 노선인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이
[경기경제신문] 임병택 시흥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오전, 시흥시 논곡동에 있는 현충탑을 찾아 신년 참배로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신년 참배에는 임 시장을 비롯해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관내 보훈단체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임 시장은 참석자들과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함께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참배 이후 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가한 임 시장은 시의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를 함께 실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무식에서 “60만 시민의 평범한 행복을 향해 흔들림 없는 시정을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 행복과 시흥 발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자”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존경하는 오산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희망의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시정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헌신하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5년은 변화와 도전, 그리고 성장의 시간이었습니다. 대규모 개발사업의 진전과 교통망 확충, 첨단산업 기반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시의 미래 비전이 더욱 선명해졌습니다. 그동안 축적해 온 정책과 사업들이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의 성과로 연결되며, 도시의 구조와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체감되는 전환의 시기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방향을 논하는 단계를 넘어, 결과로 증명하고 미래로 나아가야 할 시점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을 담아, 2026년 시정은 다음과 같은 목표를 중심으로 힘차게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완성하겠습니다. 올해는 오산의 미래를 바꾸는 결정적 전환점이 마련되는 시기입니다.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세교3지구 지구 지정이 완료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월 1일(목), 수원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이재식 의장과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새해에도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재식 의장은 “수원특례시의회는 2026년에도‘책임지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라는 시민과의 약속을 굳건히 지켜 나가겠다”며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처럼 뜨거운 열정과 끈기로 하나의 조례, 하나의 정책이 시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끝까지 고민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체감형 양육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시는 올해부터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을 첫째 60만 원, 둘째 80만 원, 셋째 이상 100만 원으로 지원액을 상향한다고 2일 밝혔다. ‘아이조아 첫돌’은 광명시에서 태어나 첫돌을 맞은 아이의 부모에게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로 축하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광명시가 2024년 수도권 최초로 시작했다. 아이의 첫 생일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양육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시행 첫해 50만 원 일괄 지급했고, 2025년에는 첫째 50만 원, 둘째 60만 원, 셋째 70만 원 차등 지급하며 다자녀 지원을 강화했다. 올해는 자녀 수별 지원액을 더 높여,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제도를 보완한 것이다. 확대된 기준은 2025년 출생한 유아부터 적용된다. 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출산·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저출생 대응 정책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아이조아 첫돌 사업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도시가 함께 책임지겠다는 광명시의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양육 지원을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