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부터 달라지는 복지사업별 주요 개정 사항과 핵심 내용을 공유해 담당자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신설·변경된 사회복지 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지원에서 빠지는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시청 조사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현장 중심의 소통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복지사업 개정 사항 및 관련 지침교육과 함께 특이 민원에 대한 응대 요령 교육도 병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기초생활보장 분야에서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을 기존 2,392,013원에서 2,564,238원으로 7.2% 인상 ▲청년 대상 근로·사업소득 공제 확대 ▲다자녀 가구 자동차 기준 완화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등이 포함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은 “개정된 제도를 정확히 숙지해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지난 1월 29일 서일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31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현장 실습 전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전 설명회는 오는 2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8주간 진행되는 서일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의 현장 실습을 앞두고, 학생들의 사전 이해를 높이고 미래 보건의료 전문 인력 양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질병 예방, 만성질환 관리, 건강 증진 등 다양한 분야의 보건의료 서비스 사업에 대해 안내하며, 현장 실습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 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방문간호, 치매 관리 등 주요 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 간호학에서 배운 이론을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다. 또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사업을 배우고, 프로그램 운영에도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미래 보건의료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의왕시 고천동주민센터가 1월 2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물품으로 양말 1,000켤레를 기탁받았다. 이번에 기탁된 양말은 의왕시 고천동 소재 ㈜모노트레이드에서 전달한 것으로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최미옥 고천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생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모노트레이드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은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래 ㈜모노트레이드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9년 설립된 ㈜모노트레이드는 잡화 등의 다양한 생활용품의 수출입·도매·유통 전문기업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 가치로 삼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진로탐색 지원을 위해'청년성장프로젝트'2월 프로그램의 참여자(15~39세 청년)를 모집한다. 의왕시 청년발전소(안양판교로 82, 포일어울림센터 4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단기 집중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취준주간’과 회사 밖 사이드 잡 경험을 위한‘부캐발굴클럽(스톡그림 작가편)’으로 구성되어, 취업 준비부터 새로운 직무 탐색까지 폭넓은 지원을 제공한다. ‘취준주간’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5일간 집중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전략, 취업 트렌드 분석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과 코칭으로 진행된다. 함께 운영되는‘부캐발굴클럽(스톡그림 작가편)’은 취업 외에도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서 주목받는 스톡그림 작가를 주제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스톡그림 제작 기초부터 플랫폼 이해, 간단한 디지털 드로잉 실습 교육을 통해 자신만의 부캐(부 캐릭터)를 발굴하고 확장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별도의 온라인 접속 사이트를 통해 신청
[경기경제신문] 의왕시는 1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중소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관계자, 예비 창업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설명회는 관내 기업들이 다양한 지원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각 기업에 적합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시에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을 비롯해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온라인 수출 마케팅 지원사업 ▲제품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등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되는 주요 기업 지원 시책을 소개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자금 지원 기관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코트라(KOTRA)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지역에프티에이통상진흥센터 등 수출 지원 기관, ▲경기테크노파크 등 연구개발(R&D) 지원 기관 등 총 8개 유관 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에서 제공하는 자금 지원, 수출 및 연구개발(R&D) 관련 정보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각자의 기업에 필요한 지원사업과 신청 방법 등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근로 중인 주거․ 교육급여 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희망저축계좌(Ⅱ)’ 신규 가입자를 오는 2월 2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희망저축계좌(Ⅱ)는 근로활동을 지속하는 저소득 가구가 안정적으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이다.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지원 금액은 1년 차 월 10만 원, 2년 차 20만 원, 3년 차 30만 원이다. 이에 3년 만기 시에는 본인 적립금 360만 원에 근로소득장려금 720만 원과 이자를 포함해 최대 1,08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주거․ 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 가구 가운데 근로자 또는 사업자가 포함된 가구다. 만기 지급을 위해서는 △근로 ․ 사업활동 지속 △3년간 본인적립금 납입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상 이수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친환경차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이 변경된다고 밝혔다. 해당 기준은 약 6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2월 5일부터 시행되며, 시는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변경 내용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과태료 기준 변경의 주요 내용은 ▲외부 충전식 하이브리드자동차(PHEV)의 완속충전구역 이용 시간 단축 ▲아파트 완속충전구역 주차 시간 제한 적용 대상 확대다. 먼저, 기존에는 외부 충전식 하이브리드자동차가 완속충전구역을 최대 14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었으나, 기준 변경에 따라 최대 7시간으로 이용 시간이 단축된다. 이에 따라 2026년 2월 5일부터 외부 충전식 하이브리드자동차가 완속충전구역에 7시간을 초과해 주차할 경우 충전 방해 행위로 간주되어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다만, 전기자동차의 경우에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완속충전구역을 14시간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아파트 내 완속충전구역 주차 시간 제한 적용 대상이 기존 500세대 이상 아파트에서 100세대 이상 아파트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100세대 이상 아파트에 설치된 완속충전
[경기경제신문] 파주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가족 간 소통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가족 물놀이장’이 지난 25일 운정다목적체육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0명의 아이들과 부모들이 방문해 따뜻한 실내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주말 여가를 만끽했다. 운정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된 ‘가족 물놀이장’은 추운 겨울에도 가족 단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여가공간으로 준비됐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 운정다목적체육관 물놀이장에 대한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오는 2월 15일 파주스타디움 내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26년도 두 번째 가족 물놀이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두 번째 행사 역시 가족이 함께 추운 계절에도 따뜻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가족 물놀이장’은 각 부당 정원 150명으로, 10시부터 17시까지 두 차례(1부 10:00~13:00, 2부 14:00~17:00)로 나누어 운영된다. 시민들은 ‘네이버플레이스’사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결제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 7,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4,000원이며, 관외 거주자는 50%가 할증되어 적용된다. 이창우 체육과장은 “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올해부터 기존 ‘지방세 실무협의회’의 명칭을 ‘지방세 리(Re)체크협의회’로 변경하고, 이를 분기별 1회 정례적으로 운영한다. 새롭게 개편된 ‘지방세 리(Re)체크협의회’는 오는 2월 3일 첫 시행된다. ‘지방세 리(Re)체크협의회’는 지방세 비과세·감면, 감액·환급 등 주요 세무 처리 사항에 대해 다시(리, Re) 한번 점검(체크, check)함으로써, 업무 처리의 적법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세정 분야 부정부패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운영되는 내부 점검 협의기구다. 이번 명칭 변경은 사후 확인 중심의 점검에서 벗어나 상시 점검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협의회를 분기별로 정례화함으로써, 지방세 업무 전반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협의회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비과세·감면 결정, 감액 및 환급 처리 건을 중심으로, ▲관련 법령에 따른 처리 적정성 ▲증빙서류의 진위 여부 ▲환급금 본인 수령 여부 ▲전결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된다. 또한 파주시는 협의회 운영 과정에 청렴동아리 등 내부 구성원의 참여를 확대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방세 분야의 청렴 취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환경미화원의 휴무를 보장하고 안정적인 생활 쓰레기 수거체계를 운영하기 위해 일부 기간 생활 쓰레기 수거를 중단한다. 시에 따르면 오는 2월 14일부터 17일까지는 생활폐기물 배출이 금지되며, 2월 18일부터 배출이 가능하다. 배출이 허용되는 날에도 배출 시간은 18시(일몰) 이후로 제한되며, 낮 시간대 배출은 금지된다. 다만 운정신도시 내 자동집하시설이 설치된 지역은 연휴 중에도 일반·음식물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파주시는 설 연휴를 대비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읍면동별로 시민 참여형 환경 정비 활동인 ‘우리동네 새단장’과 연계한 대청소를 추진해 마을 단위 환경 정비가 확산될 수 있도록 통장단·지역단체 등과 함께 시민 참여를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주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 단속을 병행해, 연휴 대비 환경 정비를 강화해 시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기간 중 쓰레기 관리 상황반을 운영하고, 청소 대행업체와의 협조 체계를 유지해 불편 사항과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