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수소에너지 기반 친환경 교통수단(모빌리티) 확산과 지역 에너지 전환 촉진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녪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보급 물량은 ▲수소승용차 46대 ▲수소저상버스 5대 ▲수소고상버스 13대 등 총 64대이다. 차종별 지원 금액은 승용차의 경우 1대당 3,250만 원이며, 수소버스의 경우 차종에 따라 저상버스는 약 2억 6천7백만 원에서 2억 9천1백만 원, 고상버스는 약 3억 4천6백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파주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의 시민과 관내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단체 및 공공기관(중앙행정기관 제외)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수소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제작·수입사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되며, 구매 신청 후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보조금 신청 자격이 취소될 수 있다. 또한,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수소차 보급은 파주시가 수소경제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기반 확대를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역 교통여건 개선과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착수한 ‘고창교 교량 및 연계도로 확장공사’를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정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동일 규모의 교량을 추가로 신설하고 주변 연계도로를 확장하는 공사로,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통행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차량 정체를 완화하고,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공사 기간 단축을 위해 주요 공종별 자재 수급과 장비·인력 투입 계획을 사전 확보하는 등 공정관리를 강화하고, 공정 지연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종호 도로건설과장은 “체계적인 공정 관리와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2026년 상반기 내 차질 없이 준공하여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주요 사회기반시설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 운정3동은 행정복지센터를 신청사(미래로 350)로 이전, 오는 3월 3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지난 2022년 2월 22일 한울도서관 1층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는 공간 협소와 주차 불편 등으로 주민 이용에 제약이 있었으나, 5년 만에 신청사로 이전하며 쾌적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신청사는 종합민원실과 주민자치센터, 청소년시설(쉼표 7호점), 다목적 강당 등을 배치해 단순한 행정업무 공간을 넘어 회의와 각종 행사, 행정 협업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새롭게 조성된 주민자치센터는 운정3동 주민들의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신청사는 단순한 행정업무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동절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만 6천여 가구에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 난방비는 도비(경기도 재해구호기금) 8억 4,315만 원을 투입해 지난 2월 4일 기준 파주시 관내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대하여 지원된다. 단, 시설수급자 및 이미 난방비를 지원받은 노인·장애인 가구는 제외된다. 기존에 현금 복지급여를 받고 있는 가구는 별도의 신청 없이 활용 중인 복지급여 계좌로 지급되며, ‘압류방지 통장 사용’및 ‘현금 복지급여 미수급’가구 등 계좌 확인이 필요한 가구는 개별적으로 계좌를 파악한 후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 통장 사본을 가지고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김영희 복지지원과장은 “겨울철 난방비 인상으로 부담이 큰 안전 취약계층에 난방비를 신속히 지급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목감지구 내 산현중학교(목감1중)가 오는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목감지구는 조남중학교 1개교 체제로 운영되며 학생 수 증가에 따른 과밀학급과 통학 불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산현중학교는 총 39학급(일반 33학급ㆍ특수 6학급) 규모로 승인됐으며, 이에 따라 학생 분산 배치를 통한 학습권 보장과 통학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산현중학교는 2020년 중앙투자심사 부적정 판정 등으로 사업이 지연됐으나, 이후 과밀 해소 방안과 학생 배치 계획을 보완해 2022년 조건부 승인을 받고, 2023년 정기 1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최종 규모가 확정됐다. 이 과정에서 시는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및 관계 기관과 학생 수요 전망, 지역 개발 여건 등을 공유하며 협의를 이어왔다. 향후에도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역 내 학생 배치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을 지속 협의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올해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처음 시행하며, 산현중학교 신입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기본권을 강화할 예정이다. 학교 신설에 따른 교육 기반시설 확충과 신입생 가정에 대한 실질적 지원
[경기경제신문] 시흥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월 24일 시청 늠내홀에서 제20대 시흥시 주민자치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20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은 이임 회장인 김정은 회장(매화동)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박경아 회장(배곧2동)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박경아 회장은 1년간 주민자치협의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전임 회장에 대한 감사패 및 임원진 감사장 수여, 2025년 임기 만료 회장에 대한 감사장 전달, 신임회장 임명장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김정은 이임 회장은 “20개 동 주민자치회가 함께 연대하며 쌓아온 시간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가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실천되는 제도로 발전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제20대 회장으로 새로 취임한 박경아 회장은 “제가 사는 이곳이 조금 더 따뜻한 동네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라며 “오늘 이 자리는 시작이 아닌, 이어받는 책임인 만큼, 서로 다른 생각을 화합으로 모으고, 오늘의 실천이 내일의 희망으로 이어지도록 연대와 책임의 리더십을 이어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는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집 주소만 웹사이트에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부동산 전세 계약 전(全) 과정을 분석해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알려주는 ‘AI(인공지능)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 개발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AI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 개발’ 착수보고회를 열고 오는 6월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하반기 중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도는 AI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을 주제로 지난해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과제에 선정돼 국비 12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도는 국비에 도비 2억 원을 매칭해 총 14억 원 규모로 이번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 솔루션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부동산 거래 전 과정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감지·경고하는 예방 중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등기부와 건축물대장, 실거래가, 근저당, 신탁 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정밀한 권리관계 진단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대인의 채무 현황, 보증사고 이력 등 거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공인중개사가 기존에는 확인하기 어려웠던 위험 요소까지 사전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올해 장애인 일자리 예산으로 역대 최대규모인 2,353억 원을 투입해 1만 115개의 장애인일자리를 창출한다. 경기도는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위한 장애인 고용촉진 활성화라는 비전으로 3대 정책목표, 4개 과제, 세부 추진사업 29개로 2026년도 경기도장애인일자리사업계획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비장애인에 비해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사회참여 유도와 경제적 자립기반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예산을 240억 원(11.1%) 증액하고, 일자리를 952개(10.3%) 증가시켜 적극적으로 장애인일자리를 확대했다. 경기도장애인일자리사업계획에 따르면 장애유형별, 장애정도에 따른 맞춤형 일자리 수를 확대하고,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이용하는 훈련장애인의 기회수당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처우개선을 도모하고 시설 내에서 사회적 가치 생산활동에 대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일자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시각장애인안마사 심화직업훈련 ▲중증장애인 직업재활교육 사업 ▲택시운전원 양성사업 ▲발달장애인 보조기기 관리사 양성 등 참여자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경기경제신문] 경기도는 중소기업 노동자에 연 최대 120만 원의 복지비를 지원하는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을 의정부에 3호, 양주·동두천·연천에 4호를 각각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는 24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3호’ 조성 업무협약을 개최했고, 27일 양주 경기섬유지원센터에서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4호’ 조성 업무협약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는 의정부시, 양주시, 동두천시, 연천군, 의정부고용노동지청,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참여 중소기업 노사 대표 등이 참석한다. 3호 기금은 의정부시 41개 중소기업 노동자 438명, 4호 기금은 양주·동두천·연천 3개 시군 41개 기업 노동자 461명을 대상으로 한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의 복지 수준을 높이고 대·중소기업 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제도다. 지자체와 기업이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하면 고용노동부가 일정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한다. 이를 재원으로 참여 기업 노동자에게 복지비를 지원한다. 도는 지난해 1호 양주, 올해 2월 11일 2호 화성에 이어 이번 3·4호까지 기업 경영 상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북부권 전반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기금은 2026년부터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경기 공공디자인 나눔 사업’을 수행할 민간위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경기 공공디자인 나눔 사업’은 2013년부터 민·관·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해온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 사업이다. 디자인 역량이 부족한 도내 비영리 영세기업(장애인·노인·자활기업 등)의 브랜드 및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자인 개발과 우수상품 실용화 제작을 지원하고, 도립 공공·복지시설에는 공공서비스디자인을 적용해 사용자 중심의 환경개선을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비영리 영세기업 디자인 및 실용화 15건을 지원하고, 경기도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1곳에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위한 상담공간 디자인을 적용했다.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100% 긍정 응답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비영리 영세기업 15곳의 로고 및 패키지 디자인 개선을 지원하며, 도립 의료시설 1곳을 선정해 고령자를 위한 안내정보 서비스디자인 개발 및 맞춤형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선정 기관은 협약 체결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사업 운영을 맡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공공디자인 분야 사업수행 경험을 보유한 법인, 기관(단체), 사업자이며, 3월 12~13일 경기도청에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