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경기IT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가족부 주관 ‘2024년도 새일센터 사업 운영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새일센터’로 선정돼, 지난 28일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열린 포상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8개 새일센터를 대상으로 기관 역량과 기획력, 직업상담과 알선, 직업교육훈련, 새일여성인턴 운영과 사후관리, 지역사회 연계 등 항목별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수화해 진행됐다. 경기IT새일센터는 정보통신기술(IT) 분야에 특화된 여성 직업교육기관으로 기획·마케팅, 디자인, 개발 등 3개 분야의 수준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4년에는 총 8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개설해 154명이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121명이 취·창업에 성공해 78%의 취·창업률을 기록했다. 특히, 한국소프트웨어테스팅협회와 협력해 기업 연계형 맞춤과정으로 운영한 ‘소프트웨어(SW) 테스팅 전문가 과정’은 수료자 20명 중 19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95%의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다. 경기IT새일센터는 지난 2월 수원시 권선동으로 이전했으며, 현재 상반기에는 6개의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 중이다. 앞으로도 ‘업무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올해 벚꽃(왕벚나무) 개화 시기를 예측한 결과 4월 2~3일 안양 수리산, 오산 물향기수목원, 수원 옛 경기도청사 등에서 개화가 시작된다고 예측했다. 도는 개화 후 일주일이면 만개한 벚꽃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국립수목원과 공동으로 지난 11년간 4개 산지 71종을 대상으로 ‘기후환경 변화 취약 산림식물종 식물계절 관측 모니터링’ 연구를 통해 수집해 온 자료를 바탕으로 도내 주요 벚꽃 명소 7곳의 꽃눈을 직접 관찰해 개화 시기를 예측했다. 구체적 개화 시기 예측 결과를 보면 안양 수리산 4월 2일, 수원 옛 경기도청사 4월 3일, 오산 물향기수목원 4월 3일, 광주 남한산성 4월 5일, 부천 원미산 4월 7일, 김포 수안산 4월 8일, 남양주 축령산 4월 8일 등이다. 지난해 개화 시기와 비교 시 3~5일 늦은 편으로 분석됐다. 권건형 경기도 나무연구팀장은 “개화 후 3~7일 이내에 만개하므로 경기도민이 행복한 봄꽃을 만끽할 수 있는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영남지역에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 지난 22일 소방인력 27명과 펌프차 등 장비 10여 대를 1차로 지원한 데 이어 29일 현재까지 소방관 278명과 펌프, 물탱크 등 장비 110대를 의성 지역 등에 투입했다. 산불진화 임차헬기도 총 3대 지원했다. 이는 전국 소방본부 중 최대 규모 지원이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대원들은 29일 오전 7시 기준 2,054가구의 민가 보호, 545회 급수지원, 52만8,829㎡ 규모의 산불 진화 활동을 했다. 도는 또 지난 26일 신속한 복구를 위해 재해구호기금 5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연일 심각해지는 피해 상황을 고려해 28일 30억 원을 추가 지원했다. 이와 함께 지난 24일 경북 의성에 도시락 500개, 경남 하동에 속옷과 양말 등 생필품을 지원했으며, 28일 경북 영덕군에는 11톤 트럭 2대 분량의 응급구호세트 500세트를, 29일 경북 청송군에는 11톤 트럭 3대 분량의 담요와 수건, 휴지 각 1천 개씩과 매트리스 500개를 지원했다. 대부분의 구호물품은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경기도 내 소상공인들로부터 구매했다. 경북 의성 지역에는 쉼터버스와 운용인력 6명을 배
[경기경제신문] 광명산업은 지난 28일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광명산업은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총 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일직동에 본사를 둔 광명산업은 폐기물 수집·처리 전문 기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원종현 대표는 “올해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생각하며 후원금을 전달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작지만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희만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두 해 연속 도움을 준 광명산업에 깊이 감사하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광명시 하안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하안4동의 8개 유관단체와 주민,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봄맞이 대청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대청소에 참석한 주민과 공무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관내의 모든 길을 정비하며, 겨울 내내 치우지 못한 쓰레기와 낙엽이 남아 있던 길을 깨끗하게 정리했다. 김성동 하안4동 단체장협의회장은 “다른 동네와는 다르게 하안4동만의 따뜻함과 정겨움을 지키기 위해 많은 주민들이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재희 동장은 “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한 모든 이웃들의 헌신에 깊이 감명받았다”며 “2025년에도 하안4동이 살기 좋은 동네라는 평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광명시 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철산역 주변과 상업지구 내 생활밀접업종 복지거점기관을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집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2023년부터 시작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릴레이의 일환으로, 부동산, 미용실, 병원, 약국, 편의점 등에 복지서비스 안내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복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제작한 기관 연락처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전달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때 신속하게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차우석 위원장은 “제도를 더 많이 알릴수록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권위향 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헌신한 협의체 위원들의 노력은 지역사회를 빛나게 한다”며 “철산3동은 다양하고 신속한 지원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공정무역협의회는 지난 28일 광명시 사회적경제센터 2층 ‘카페 꿈을 담다’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공정무역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 및 윤리적 소비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선보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 보고 ▲2025년 사업계획 발표 ▲공정무역 교육·캠페인 확대 방안 ▲제품개발 및 전시 등 실질적인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안건을 논의하고 회원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커피, 초콜릿, 핸드메이드 소품 등 공정무역 제품 전시를 함께 열어 시민들에게 공정무역의 의미와 가치를 직접 전달했다. 박원미 대표는 “광명시가 공정무역 도시로서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도록 협의회 역할을 더욱 확대하고, 윤리적 소비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사)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2020년 8월 공정무역 도시로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두 차례 재인증을 받으며 마을 중심 공정무역 실천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같은 해 광명시공정무역협의회를 구성해 지역 내 공정무역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공정무역 문화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
[경기경제신문] 광명시는 지난 3월 8일부터 29일까지 3회에 걸쳐 진행한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기후틴(teen), 청소년 기후의병으로 가는 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기후틴은 시가 11번가의 기부금을 활용해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와 협력해 추진한 ‘광명시 민관협력 ESG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청소년 30명이 참여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강연 ▲저탄소 식생활 체험 ▲태양광 패널 견학을 통한 미래 에너지 체험 ▲수소·전기차 기술 등 친환경 모빌리티 현장 체험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29일 마지막 회차에서는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현대모터스튜디오를 방문해 수소전기차 기술과 친환경 모빌리티를 직접 체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미래를 위해 기후위기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관련된 프로그램에 참여해 더 깊이 있게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진남 탄소중립과장은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이 탄소중립에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목표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기후 인식을 높일 수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고독사 위험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생활밀착형 쿠폰 지원 사업인 ‘나와, 위드미(with me)’를 올해도 이어간다고 30일 밝혔다. ‘나와, 위드미’ 사업은 중장년 1인가구에 반찬 구입, 외식, 카페, 화원, 미용실 등을 이용 가능한 생활밀착형 쿠폰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쿠폰을 사용하며 자연스레 이웃 관계망을 형성하고 이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지난해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의 후원금을 지원받아 1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나와, 위드미’ 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도 사업을 이어간다. 사업 내용은 고독사 실태조사를 통해 발굴된 중장년 가구에 외출을 유도하는 쿠폰을 제공해 지역상점을 이용토록 하여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고 회당 2만 5천 원 상당의 쿠폰을 4회 이상 제공한다. 한편, 지난 27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는 ‘나와, 위드미’ 후원금 2천만 원을 광명시 1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재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장, 김군채 광명시 1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고독사 위험군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경기경제신문] 광명시는 오는 5월 7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운영하던 야간 민원실을 매주 목요일로 변경해 운영한다. 많은 지자체에서 야간 민원실을 매주 목요일에 운영하고 있어 혼선을 줄이기 위해 운영 요일을 목요일로 변경하게 됐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야간민원실은 오는 4월 30일까지는 수요일 오후 9시까지 운영을 유지하고, 5월 7일 이후에는 목요일 오후 9시까지로 운영 요일을 변경한다. 단,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시는 근무시간 내 시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2012년부터 야간민원실을 운영해 왔다. 야간민원실에서는 ▲여권 접수·교부 ▲인감증명서 발급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 ▲주민등록등·초본 발급 ▲가족관계등록제증명 발급 등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최미현 민원토지과장은 “해외여행 수요 증가와 2022년부터 시행된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으로 여권 업무가 급증하면서, 야간 민원실이 직장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