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용인시 소재 강남대학교 장애학생 취업동아리(I-CUBE)를 찾아 장애청년들의 취업에 대한 고민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애학생취업동아리(I-CUBE)는 강남대학교에 재학중인 장애학생 6명으로 구성된 취업동아리로 장애학생에게 희망직업분야 준비 방법 및 진로계획 설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의 만남은 김 지사가 2년 전 취업동아리 소속 학생과 한 약속을 지킨 것이어서 더 특별했다. 김동연 지사는 장애학생들을 만나 1시간 여 동안 장애학생들이 현실에서 느끼는 진로고민, 취업준비 이야기를 경청하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김 지사는 “우리나라가 지속 가능하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양적인 성장을 뛰어넘어 질 높은 성장을 해야 된다. 질 높은 성장이란 함께 더불어 같이 가는 성장이다”라며 “같이 더불어 사는 사회는 길게, 제대로 성장해 가는 사회다. 대한민국을 1년, 2년짜리 효율로 보는 게 아니라 10년, 50년, 100년 영구하게, 시간을 길게 잡으면 효율의 개념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청과 도 공공기관이 장애인을 조금이라도 더 고용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이 어우러지는 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시민 참여로 감사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시민감사관 35명을 위촉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8일 평생학습원에서 제3기 일반분야 시민감사관 35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했다. 광명시는 ‘광명시 시민감사관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0년부터 시민감사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시민감사관은 공익 제보, 불합리한 제도·관행의 개선 건의, 시민 안전을 위한 생활밀착형 감찰 활동 등 시정 감사자로서 역할을 2년간 수행한다. 박 시장은 “시민의 시각에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해 청렴한 공직사회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한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 행정을 추진해 청렴한 광명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진행한 시민감사관 역량 기본 교육에서는 배민 문화체육관광부 청렴시민감사관이 타시군 시민감사관의 사례와 활동을 중심으로 기본적인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경기경제신문] 광명도시공사와 단양관광공사는 상호 지역 관광 활성화 측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단양관광공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서일동 사장과 김광표 사장을 비롯하여 양 기관 팀장 및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상호 발전에 기여하고, 지방공기업들이 선도하여 국내 관광 수요 증대 및 이에 따른 지역 상생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성사됐다. 서일동 사장은 “본 업무협약은 광명시와 단양군의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두 기관은 주기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상호 발전에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학교 체육관을 지역사회에 개방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체육복지 도시로 한 걸음 나아간다. 시는 28일 광명교육지원청에서 관내 6개 학교와 ‘학교 다목적 체육관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희민 평생학습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이용현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안남초, 광명중, 빛가온중, 하안북중, 광휘고, 운산고 등 6개교 학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체육관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해 지역사회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고, 학교와 지역 간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명시는 2019년 16개교를 시작으로 2022년 31개교, 올해 6개교를 추가해 현재까지 총 37개 학교와 체육관 개방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관내 체육관 보유학교 41개교 중 90.2%에 해당하는 수치다. 시는 체육관 개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 2019년부터 체육관 개방 학교에 공공요금과 시설 유지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전국 최초로 청소 관리 인력을 배치해 학교의 부담을 줄였다. 2024년에는 체육시설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지원하며 보다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조성했다. 광명시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경제신문] 경기도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과 지원을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7일 경기도청에서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앞서 도는 지난달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현황 실태조사 결과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당한 도민의 평균 피해액이 1인당 810만 원에 이른다며 대책마련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간담회는 대책마련을 위한 첫 조치로 경찰청, 금융감독원, 보이스피싱제로사무국, KT, SK텔레콤, 변호사 등 유관기관 및 전문가가 참석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정책과 피해자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백의형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피싱범죄수사계장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는 고도화되는 통신기술과 편리해지는 금융거래 방식으로 점차 커지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경찰청과 경기도가 협업한다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연취현 와이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는 피해금액을 찾기 어렵기 때문에 예방정책에 대한 홍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도민이 보이스피싱 수거책으로 이용당하지 않도록 홍보와 교육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을 표했다. 서봉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안양시는 2021년부터 5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해의 ▲적극행정 지원 등 활성화 노력 ▲제도개선 ▲우수사례 및 시민 체감도 등을 평가한 것으로, 행안부는 상위 30%인 73개 지자체를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시는 적극행정 시민투표 도입 등을 통한 시민 체감도 향상과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확대 운영하는 등 적극행정 공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타 지자체와의 경계에 있어 보행로가 단절돼 주민들이 교통사고에 노출돼있던 문제를 해당 보행로 인근 주민 및 타 지자체 관계자 등과 수년 간의 지속적인 협의 및 설득 끝에 해결한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을 위한 행정을 최우선으로 삼고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준 공직자분들과 시정에 협조해 주신 시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광명시 청년동이 전국 청년센터의 주목을 받으며, 청년정책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6일 전국 33개 청년센터 대표자와 관계자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청년센터협의회 제1회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중앙청년지원센터 주요 사업 공유 ▲주요 청년 이슈에 대한 인사이트 교류 ▲청년센터 간 네트워킹 ▲청년센터 지원사업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광명시 청년동 공간을 둘러보며 운영 방식과 사업 소개를 청취하고, ‘동네 기반 모임 플랫폼’이라는 비전에 큰 관심을 보였다. 문지원 전국청년센터협의회 운영위원장(안산시 청년센터 상상대로 센터장)은 “경기도에서도 손꼽히는 청년 공간인 광명시 청년동에서 전국의 대표자들과 함께 논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재원 광명시 청년동 센터장은 “청년동이 전국 청년센터 대표들이 모여 정책을 나누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기쁘다”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청년동이 지역을 넘어 전국 청년 네트워크의 중심이자, 청년의 가능성을 실현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청년동은 2023년 10월 26일 개
[경기경제신문] 광명시는 지난 26일 제1회 도시계획·경관 공동위원회를 열고 철산주공13단지 주택재건축 정비계획과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대상지는 철산동 241번지 일원으로, 1987년 7월 준공 후 38년이 경과된 노후 공동주택이다. 구역 면적은 16만 4천632.4제곱미터다. 이 지역은 2023년 1월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이후, 2024년 8월 9일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가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입안 제안하며 본격적인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정비계획에 따라 지하 3층,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3천719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인근 안양천변 덮개공원 조성지와 연계된 보행 동선을 구축해 지역 주민에게 휴식과 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정비사업이 철산동 일대의 낡은 주거지를 개선하고,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는 ‘지방공무원 교육훈련법’ 제3조의 취지를 반영해 지난 2023년부터 건설분야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분기별(연 4회)로 공무원의 일반 소양 및 전문 핵심 교육을 추진해오고 있다. 교육은 공무원으로서의 기본 소양 내재화 및 공직가치 확립, 건설 관련 업무의 체계적인 직무 역량 및 전문성 제고를 주요 목적으로 한다. 올해에도 3월부터 분기별로 도 건설국 내 건설분야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1분기 교육(3월)은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전영준 건설정책실장을 초빙해 ‘2025년 건설동향 및 건설정책 방향’을 주제로 진행한다. 교육을 통해 최근 고금리고물가고환율 상황, 글로벌 긴축 기조, 건설산업 구조 변화 등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한다. 특히 ▲정부 SOC투자에 대한 정책기조, ▲민간공사 책임준공에 따른 부동산PF 채무인수로 인한 문제 심화, ▲고연령 취업자 비중 높고 일자리 만족도 낮아 건설인력 수급 불균형 심화,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높은 이자비용과 수익성 악회로 부채비율과 차입금 증가되어 건설업체 재무구조 악화 심화 등 건설분야의 현안과 이슈를 중점으로 다뤄질 예정이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27일 광교청사 4층 율곡홀에서 ‘2025년 글로벌 정책연구 훈련팀 선발 오디션’을 개최하고 15개 팀 60명을 최종 선발했다. ‘글로벌 정책연구 훈련’은 해외 선진사례를 연구하고 이를 경기도정에 접목하기 위한 벤치마킹 프로그램이다. 도는 최근 행정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국제 정책 흐름을 반영한 연구를 통해 도정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연구과제는 민선 8기 경기도 핵심 의제를 포함한 지정과제 6건과 실·국별 현안에 대한 자율과제 9건 등 총 15건이다. 주요 연구과제로는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 추진 선진사례 연구 ▲노동시간 단축 선진사례 연구 ▲AI 기반 스마트 교통안전 연구 ▲50+세대 전문성 활용을 위한 근로모델 혁신 등이 있다. 특히,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 사업의 고도화를 위해 스웨덴과 노르웨이의 간병 보험제도, 서비스 품질, 가족 간병인 지원 정책 등을 분석하고 경기도형 간병 서비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일·생활 균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동시간 단축 정책실험이 진행 중인 영국과 스페인의 사례를 반영해 주 4.5일제 및 0.5·0.75잡 사업 추진에 참고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