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경기도는 시설물 관리주체의 법규위반을 사전예방하고 시설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0년도 시설물 안전관리 사전예고제’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이 옹벽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대상은 시설물안전법 상 시설물 관리대상인 도내 2만 6,653곳의 시설물로 교량, 터널, 항만, 댐, 공동주택, 다중이용건축물, 하천, 상하수도, 옹벽, 절토사면 등이 해당된다. 주요 안내사항은 ▲시설물의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FMS) 등록 여부 ▲시설물관리대장, 설계도서 등의 제출 ▲정기·정밀안전점검, 정밀안전진단 등의 실시시기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계획 수립·제출시기 등으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시설물 관리주체의 의무이행사항이다. 도는 이같은 의무사항을 이행시기가 다가오기 전 분기별로 관리주체에게 통지하고, 상·하반기 도와 시군 관계자 영상회의를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찾아가는 컨설팅’을 통해 직접 시군을 방문해 시설물안전법과 FMS 사용법 등에 대해 교육함으로써 시설물관리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이후 도는 상·하반기 각 1
【경기경제신문】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천2)은 13일(금) 금당∼선읍간 지방도318호선 확포장공사의 조속한 착공을 건의하기 위해 현장을 둘러보고, 이천시 건설과 공무원 및 장호원읍 이장단협의회장, 설성면 이장단협의회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금당∼선읍간 지방도 318호선 도로확포장 사업은 이천시 설성면 금당리∼장호원읍 선읍리 일원 구간을 확포장하는 사업이다. 이날 김인영 도의원은 “인근에 국립호국원, 관광시설, 연구소, 군부대, 골프장 등이 입지하여 교통량이 날로 급증하고 있으나, 도로 환경이 열악하여 인근 주민들이 차량통행에 큰 불편함을 겪고 있음”을 지적하였다. 또한 “지방도 318호선은 지방도333호선과 국도3호선을 연결하는 이천시 남부지역의 주요 간선도로로 도로망 확충 및 남부권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도로확포장사업의 조기 착공이 꼭 필요하다”며 지역 상급도로와의 체계적인 연결도로망 확충 및 경기 남부권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도로확포장사업 조기 착공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였다. 끝으로 이천시 건설과 관계자들에게 “주민들이 염원하는 사업인 만큼 조속한 착공을 위해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 경기도
【경기경제신문】경기도는 노인·장애인·정신 등 감염병 취약 의료·거주시설 1,824곳에 대한 예방적 코호트격리를 오는 29일까지 2주 추가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청 전경] 이는 최근 서울 구로구 콜센터 집단감염 발생으로 도민 다수가 확진자로 확인된 데다 가족 등 밀접접촉자에게 2차 감염이 발생하는 등 수도권 내 지역사회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취약계층 입소자에 대한 추가 보호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경기도에서는 지난 2일부터 1,824곳(노인요양·양로 1,267, 장애인 거주 144, 노인요양병원 311, 정신의료기관 96, 정신요양 6)을 대상으로 종사자 동의, 숙식 및 휴게 공간 마련 등 준비가 된 시설부터 예방적 코호트격리를 시행중이며, 기간이 연장되면서 참여 시설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법령 제약 및 시설 여건 미비로 예방적 코호트격리를 실시하지 못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코호트 격리에 준하여 외부인 출입금지, 종사자 근무시간 외 자가격리 수칙 준수 등을 요청해 외부로부터의 감염원을 차단할 방침이다. 예방적 코호트격리는 감염병의 집단 감염과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선제조치로 시행됐으며, 보건복지부
【경기경제신문】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도심지나 주택가에서 자연적으로 번식해 자생적으로 살아가는 길고양이의 개체 수 감소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오는 3월 16일부터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실시한다.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은 포획, 중성화수술 및 수술 후 관리, 포획 장소 방사 절차를 거쳐 인도적으로 관리된다. 포획 대상은 몸무게 2㎏ 이상인 길고양이며 2㎏ 미만이거나 임신 또는 수유 중인 길고양이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는 1권역(대야, 신천, 은행, 과림동), 2권역(연성, 신현, 매화, 장곡, 능곡, 목감동), 3권역(정왕1·2·3·4·본동, 월곶, 군자, 배곧동)으로 나눠 안전하고 효율적인 중성화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성화 수술 시에는 임신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며 수술 후 왼쪽 귀 끝부분 1㎝를 제거해 중성화 수술 여부를 표시한다. 방사는 포획한 장소에서 해야 하지만 포획한 장소에서 학대 또는 생존에 지장이 있을 경우 다른 장소에 방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무분별하게 증가하는 길고양이 개체 수를 인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인수공통전염병을 사전에 방지하고 길고양이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함으로써 사람과 길고양이가 공존할 수 있
“사회적 계층의 변화가 자유롭고 탄력적이고 유연한 사회, 그래서 착한 사람들이 우리 사회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그런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사회적 약자의 힘겨운 현실을 개선하고 부당한 차별을 해소해야 하는 정치의 역할을 꼭 제대로 해 보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국회의원 후보(수원 갑 / 장안구)의 말이다. [▲ 김승원 후보가 13일 인터뷰를 통해 출마 계기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선한 얼굴의 김승원 후보는 자신의 정치 철학은 “착한 사람이 돼라”는 어머니 말씀의 영향이라고 밝혔다. “여리고 착하시기만 했던 어머니가 임신했을 당시 시골에서 워낙 많은 일을 했던 후유증으로 류마티스 관절염이 발병했습니다. 그런데 임신 중 태아를 위해 약을 먹지 않고 제대로 치료를 받지 않은 탓에 결국 제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되던 해에는 급기야 제대로 거동을 할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러 어머니의 대소변 까지도 제가 직접 다 받아냈어야 했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병상에 계신 어머니가 유일하게 웃으실 때가 제가 월말고사 때 100점을 받아오면 수고했다라는 말씀과 함께 활짝 웃어주셨기에 어린 마음에 어머니를 기쁘게 해 주기 위해 열심히 공부
【경기경제신문】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급감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어려운 상황을 함께 나누고자 건물 임대료를 감면해준 용인 라이온스클럽 김현구 회장의 선행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 위치해 있는 용인 라이온스클럽 전경] 용인 라이온스클럽은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 위치해 있으며 1층에 커피숍과 전통 중국음식점이 입점해 영업을 하고 있다. 건물주인 김현구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주상가의 임대료 50%를 감면해 주는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전통 중국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한금화 대표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매출감소 등의 어려움을 격고 있었는데 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온정을 베풀어 주셔서 큰 힘을 얻게 됐다"며 "라이온스 회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한 대표는 "라이온스의 덕목이 결코 멀리에서 실현되고 있지 않음을 실감하게 됐다"는 말을 덧붙였다.
【경기경제신문】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당초 4월 11일 시행 예정이던 2020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5월 9일로 연기한다고 13일 밝혔다. 시험 장소는 4월 24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코로나19 관련 응시 제한 대상자와 안전 수칙 등을 포함한 응시자 유의사항도 확인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평생교육복지과(031-820-0888)로 문의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6월 2일 도교육청 홈페이지(www.goe.go.kr)에 공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최희숙 평생교육복지과장은 “검정고시가 전국에서 시행하는 대규모 시험이라는 점을 고려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한 조치”라며, “응시자 여러분의 깊은 이해를 바라며 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 2020년도 제1회 검정고시는 19개 시험장에서 8,363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경기경제신문】경기도가 예비비와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투입해 음압형 이송장비 등 감염방지물품 구입을 적극 지원하며 코로나19의 소방대원 2차 감염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예비비 지원을 통해 감염병 환자 이송에 필요한 ‘음압형 이송장비’ 32대를 사들여 이 중 10대를 일선 소방관서에 우선 보급했다고 13일 밝혔다. 나머지 22대도 다음주 중 보급된다. [음압형 환자이송장비 활용 환자이송] 음압형 이송장비는 감염병(의심) 환자를 이송할 때 감염성 물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하는 장비다. 이로써 기존에 사용하던 10대에 32대를 더해 도내 35개 소방서에 42대의 음압형 이송장비를 갖추게 됐다. 이는 다른 시·도와 비교해 전국 최고 수준이다. 도는 음압형 이송장비 도입을 위해 예비비 2억5천344만 원(대당 792만 원)을 긴급 지원했다. 본부는 33대를 추가로 도입하기 위해 이번 1차 추경예산안에 예산 편성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재난관리기금 5억3,800여만 원을 들여 소방대원의 2차 감염방지에 필수적인 마스크 14만4,000장과 멸균시트 1,320박스 등 방역물품 구매도 지원했다. 또한 이재명 경기도
【경기경제신문】경기도가 올해 도내 민간단체와 함께 도내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 취약계층 노동자’의 노동 실태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 도내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 처우개선 등을 위한 ‘2020년 경기도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사업’을 수행할 기관·단체를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모는 ①경기도 취약계층 노동직종 실태조사 및 노동정보 공유기반마련, ②도내 대학 비정규직(2·3년제)실태조사 및 정규직 전환 지원, ③3개 권역별(남동, 남서, 북부) 비정규직 동아리 지원 3개 분야로 이뤄진다. 첫째 ‘취약계층 노동직종 실태조사’는 대리운전자, 퀵서비스, 배달노동자, 학습지교사 등 이른바 ‘플랫폼 노동자’로 불리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를 중심으로 노동 실태를 조사하는 분야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에 대한 지자체 차원에서의 실태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설문과 면접 등의 방식을 통해 고용형태, 노동시간, 산업재해, 휴가여건, 운영 실태, 노동인권 실태 등을 조사, 이를 토대로 경기도 차원의 새로운 정책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둘째 ‘도내 대학 비정규직 실태조사 및 정규직 전환 지원’은 2년제·3년제 공·사립 대학을 대상으로 비정규직 현황과
【경기경제신문】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외국인투자단지에 대해 대대적인 방역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역은 외투단지 외곽, 입주기업 출입구 및 진입도로와 불특정 다수의 주민들이 이용하는 버스정거장 및 공용시설에 대해 초미립자살포(ULV) 살균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 외국인투자단지는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외국인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지정된 산업단지이며 경기도시공사는 산업통상자원부‧경기도의 위탁을 받아 97개 외국인투자기업을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