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성남시의회는 ‘알쓸신조-서희경 의원 편’ 영상을 26일 17시 시의회 공식 SNS에 게시한다. 이번에 소개될 조례는 서희경 의원 등 11명이 발의한 ‘성남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일부개정)’이다. 이 조례는 자살예방을 위한 성남시의 책무와 예방시책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조례는 2025년 3월 10일부터 시행 중이다. 성남시의회 ‘알쓸신조’는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박한 조례’의 줄인 말로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발의하여 시행되는 조례를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설명하는 콘텐츠이다. 조례를 발의한 의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토크쇼 형식 등으로 진행되며, 조례를 발의한 이유, 조례 발의 목적, 기대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알리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의회(이재식 의장)는 25일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린 ‘자연도시, 수원의 미래 구상 한·중·일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했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수원시정연구원 개원 12주년을 기념해 수원시정연구원과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가 함께 주최·주관한 행사로, 한국·일본·중국의 도시조경 및 정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고, 도시정원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실현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각국 전문가들이 정원에서부터 도시의 통합적 녹지창출, 생태계서비스 증진을 위한 도시계획, 자연친화도시 수원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속가능성은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필수조건”이라며, “이제는 환경 보호를 넘어 자연 회복과 생태계 서비스 증진의 핵심 주체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심포지엄에서 논의되는 다양한 의견과 제안들이 수원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자양분이 되기를 바란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자연도시’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4일 의왕~과천 고속도로 굴다리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보행자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현장에는 의왕시 기획예산과, 도로건설과, 경기남부도로주식회사 시설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굴다리 보행로의 환경 개선 필요성을 확인하고 안전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청계맑은숲 먹거리마을에 위치한 의왕~과천 고속도로 굴다리 보행로는 인근 주민과 보행자들의 통행이 잦은 곳으로, 도로 노후화 및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노후된 가벽과 어두운 조명으로 인해 시야 확보가 어려워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조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김옥순 의원은 “굴다리 내부의 어두운 조명과 노후된 가벽으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정비 개선이 시급하다”며 “의왕시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현장 방문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오세풍 의원(국민의힘, 김포2)는 24일 김포소방서에서 일일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되어, 김포 지역 소방 현황 및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현장 소방 활동과 대응 체계 전반을 직접 점검했다. 오 의원은 위촉 행사에서 “김포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김포소방서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불이 나기 전까지는 드러나지 않지만, 위험의 최전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여러분 덕분에 김포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 의원은 위촉장을 수여받은 뒤, 북변동 일대의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된 취약계층 주거지역을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직접 설치하고, 현장 안전점검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과 소통하고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나눴다. 1일 명예소방서장 근무를 마친 오 의원은 “오늘처럼 제복을 입고 현장을 직접 둘러보니 책임감이 더욱 크게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도의회 차원에서 정책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영남권 산불 피해와 관련해,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며 경기도 차원의 연대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2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소방안전센터 추가 설치와 119구급차 확충, 그리고 소방대원의 처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지난해 10월 파주소방서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된 이후, 운정119안전센터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당시 소방대원들은 △파주시 소방 인력 충원 △운정119안전센터 증축 △구내식당 공무직 근무시간 조율 △청사 내 환경관리 공무직 정원 신설 등의 필요성을 호소한 바 있다. 이에 조 위원장은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날 간담회에서 조 위원장은 “운정신도시처럼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에서는 화재 진압과 응급 구조를 위한 시설과 장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고층 건물이 밀집한 지역에서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인명 구조와 효과적인 진압을 위해 고가사다리차 등 특수구조 장비의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 위원장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빈틈이 없도록, 소방안전센터 확충과 119구급차 추가 확보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소방재난본부 관계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25일 경기도의 글로벌 물류허브 도약을 위한 평택ㆍ당진항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건설공사의 성공적인 순항을 기대했다. 이날 오후 경기평택항만공사의 주최로 평택ㆍ당진항 일대(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신영리 971번지 일원)에서 열린 착공식 행사에는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국힘, 이천2) 위원장과 문병근(국힘, 수원11) 부위원장, 박옥분(더민주, 수원2)ㆍ서성란(국힘, 의왕2) 의원을 비롯해 이병진(더민주, 평택을) 국회의원,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 임종철 평택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평택ㆍ당진항 2-3단계 1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항만주변지역 약 22만 9,093㎡(약 6.9만 평)에 물류제조시설 및 업무편의시설, 공공시설 등을 조성하여 물류 및 산업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허원 위원장은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 착공을 계기로 봄바람의 순풍을 타고 평택ㆍ당진항이 글로벌 물류허브 핵심거점 도약을 위한 순항을 기대한다”며, “항만개발사업의 성공을 통해 국내ㆍ외 물류ㆍ제조기업을 대거 유치하여 도 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 내 유일한 국제무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4일 ‘이산문화제 추진방향 및 실행방안 논의’를 주제로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신규로 예산 편성된 ‘이산문화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구체적 논의와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산문화제’는 정조대왕의 효심과 개혁정신이 깃든 이산(정조)을 주제로 수원과 화성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해 추진하는 복합문화관광 행사다. 2025년 9월 개최 예정이며,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 경기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해 지역 간 시너지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황대호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 이진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7), 김도훈 의원(국민의힘)을 비롯해 경기도․수원시·화성시 관계자, 경기관광공사 실무진이 참석해 이산문화제 사업의 목적, 추진 방향, 역할 분담, 예산 등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이산문화제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경기도의 정체성을 담은 대표 관광콘텐츠로 육성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며 “수원과 화성의 역사적 자산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도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행사가 되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25일, 수원 구도심 전통시장과 행궁동 골목상권(행리단길)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한 문경시 관계자 및 상인들을 따뜻하게 환영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문경시의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수원도시재단 상권활성화센터에서 추진한 것으로, 문경시 방문단은 수원의 도시 콘텐츠 현황과 남문시장 및 행궁동 골목상권의 성공 사례를 청취한 후, 행리단길·수원통닭거리·남문시장·공방거리 등 주요 현장을 둘러보았다. 이재식 의장은 “상인 여러분의 열정과 적극적인 참여로 문경시의 ‘점촌점빵’이 점점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오늘의 방문이 문경시 전통시장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두 도시는 서로 다른 경험과 강점을 지니고 있는 만큼, 오늘의 만남이 서로의 지혜를 나누고 두 도시가 더 큰 상생의 길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24일 경기R&DB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물류창고 건축관련 표준허가기준 및 난립방지 계획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하여, 앞으로도 물류창고 난립 방지를 위한 법·제도 개선 행보를 이어갈 것을 시사했다. 김동영 부위원장은 그동안 도내 물류창고 난립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목소리를 높여온 바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경기도 물류창고 난립으로부터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고, 물류창고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표준허가기준 마련을 위해 ‘물류창고 건축 관련 표준 허가기준 및 난립 방지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도내 물류창고 현황 ▲물류창고 난립으로 인한 민원 제기 사례 분석 ▲경기도민 및 전문가 설문조사 결과 등이 제시됐으며, 이를 통해 ‘경기도 물류창고 건축관련 표준 허가기준(안)’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김 부위원장은 “이번에 수립하는 표준허가기준(안)에는 새롭게 들어서는 물류창고가 도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주거지역·학교 등 생활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24일 경기도 광명스피돔 내 유휴공간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가족친화공간 조성에 관한 정담회를 경기도의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최민 의원을 비롯하여 경기도청 도시주택실 공무원 및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 직원이 참여했고, 경기도 광명스피돔이 보유한 유휴공간을 가족친화공간으로 조성하고자 개최됐다. 광명스피돔은 개발제한구역 내에 위치해 있으며, 기존의 사행사업 이미지로 인해 지역사회 내 활용방안이 제한되어 왔으나 최근 사행사업장의 사회적 책임과 이미지 개선, 그리고 도민 편의 제고 차원에서 새로운 접근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광명스피돔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여성 고객층을 위한 ‘아이돌봄 공간’ 도입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최민 의원은 “레저공간 내 아이돌봄 공간은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가족 친화적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단순한 시설 보완을 넘어 도민 복지 향상과 여가문화의 질적 제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광명스피돔 내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가족친화공간 등 도민 편의시설로 전환하는 정책은 개발제한구역의 합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