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안양시 소재 기업 ㈜태성산업이 산불 피해지역의 이재민과 산불 진화 인력을 위해 5,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지원한다. 3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대호 안양시장과 배해동 ㈜태성산업 회장이 산불 피해지역에 생활용품을 기탁하기 위해 이날 오전 8시30분 시청 접견실에서 면담을 가졌다. ㈜태성산업이 최근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에 지원하는 물품은 샤워젤, 바디로션, 화장품 등 이재민에게 필요한 생활용품이다. 배해동 ㈜태성산업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도와야 하는 것이 기업인의 소임이라 생각한다”며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현재 가장 필요한 것이 생필품인데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어려울 때마다 항상 적극 지원해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부받은 물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장품 용기 전문 제조업체인 ㈜태성산업은 제품의 디자인부터 설계, 금형, 사출, 후가공, 조립, 품질관리에 이르는 모든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 화장품 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또 이 기업은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일 동탄 9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화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동탄 분소 개소식’에 참석해 지역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할 새 거점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문화복지위원회 명미정, 김상균 의원과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청소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이번 동탄 분소 개소는 단순한 공간의 확장이 아니라, 청소년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손을 내미는 실천적 약속”이라고 말하며,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에 개소한 동탄 분소는 동탄 권역에서 화성시 전체 청소년 상담 수요의 약 44%가 발생하는 현실에 따라 설립된 것으로, 화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본소 및 향남 분소에 이어 세 번째로 운영된다. 약 50평 규모의 공간에는 개인상담실, 집단프로그램실, 대기실 등이 갖춰져 있으며, 연간 2만 2천여 명이 이용하는 화성시 청소년 상담복지 체계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개소식은 축하공연과 함께 오프닝을 시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의회가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움직이는 미술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4월 한 달간 화성특례시의회 로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윤국희 작가의 개인전 Blossom colorful things가 펼쳐진다. 윤 작가의 작품은 다채롭고 천진난만한 색채로 가득하며,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성적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는 화성특례시의회와 화성ESG메세나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의회를 방문하는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공예술 프로젝트다. 특히 윤국희 작가는 “어지럽고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것도 힘든 현실인데, 행복한 에너지를 작품에 담고 싶었고, 보는 이들이 즐거움과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작품을 통해 순수한 즐거움과 긍정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철학을 밝히고 있다. 윤 작가는 대한민국 미르인 예술대전 우수상(2017), 전국 벽골미술대전 종합대상(2024), 경기도 선정 청년작가상(2024) 등 수많은 수상 경력을 보유한 실력파이며, 현재는 화성미술협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예술과 함께하는 의회, 시민과 함께 호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가 3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열린‘제 53회 보건의 날’기념행사를 통해‘건강도시 화성’실현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하여, 문화복지위원회 이용운 부위원장과 위영란, 오문섭 의원이 참석하고, 보건의료인, 유공자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보건의료 종사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배 의장은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며, 시민의 건강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여러분이 있기에 화성특례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었다”라며,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없는 건강도시 실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세계보건기구(WHO)의 보건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 정착과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되었다. 행사 이후 4월 7일부터 11일까지는 건강 주간으로 지정되어 3개 보건소와 만성질환관리센터, 웰빙건강클리닉 등에서 금연·절주·운동 등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과 무료 건강 측정, 건강 걷기 행사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Sports City 8」(대표 임현수)이 3일 화성FC를 찾아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가칭 용인FC) 창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화성FC의 성공적인 K리그2 진출 사례를 공유하고, 용인의 프로축구단 창단 방향성과 타당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용인특례시는 내년 3월 'K리그2' 참가를 목표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원연구단체 「Sports City 8」 소속 의원들과 화성FC 관계자, 화성시 체육진흥과, 용인시 체육진흥과, 용인축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화성FC 창단 과정 ▲축구단 운영 방식 ▲시설 인프라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화성종합경기타운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임현수 대표는 "용인은 특례시임에도 인근 지자체에 비해 프로스포츠단이 여자 농구단 1개뿐이다. 작년 A매치와 수원 삼성 K2리그 경기를 치르면서 축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가 더욱 올라갔다"며, "연구단체를 통해 용인에 적합한 프로축구단 창단 방안을 모색하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길수 간사는 "화성FC의 사례는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가동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는 총괄상황반, 산불진화반, 보급지원반, 홍보지원반으로 구성됐으며, 산불재난의 규모에 따라 군, 소방, 경찰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산림청에서는 지난 25일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심각’단계를 발령해 시도 및 시군구 소속 공무원의 4분의 1이상이 산불비상근무에 돌입한 상태다. 비상근무기간 동안 공무원들은 산불취약지 순찰 및 산불발생 시 진화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현재 전국적으로 건조하고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에 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영농부산물이나 쓰레기 소각 행위 등을 삼가 주시고 화목보일러 사용에 따른 재처리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2일 상하수도사업소 3층 회의실(창의소통실)에서‘2025년 고양시 음식물류폐기물 발생억제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위원회는 관계 공무원, 환경 분야 전문가, 주민 대표 등 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도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정책 성과를 평가하고, 음식물류폐기물 전자태그(RFID) 종량기 확대 보급 및 감량화 정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고양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은 목표치(109,795.7톤)보다 18,032톤 적은 91,763.6톤으로, 목표 대비 16.4% 감량을 달성했다. 가정 1인당 발생량도 목표치(84.2kg)보다 11.6kg 적은 72.6kg으로, 13.8% 초과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음식물류폐기물 전자태그(RFID) 종량기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동주택 19개 단지(1만 2천여 세대)에 종량기 210대를 보급했으며, 공공기관 구내식당에도 감량기를 지원해 폐기물 감량효과를 높였다. 또한,‘빈그릇 챌린지’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통해 시민 감량 의식을 제고하고, 올바른 배출 방법과 분리배출 홍보를 강화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2018년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등산객 안전 및 유기동물 구조를 위해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북한산국립공원 내 유기견에 대한 집중구조포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날씨가 풀리면서 많은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유기동물 집중포획을 실시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북한산국립공원 내 서식하는 유기견 및 들개는 100마리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시는 포획확률을 높이고자 유기견 주출몰 지역인 보리사 인근에 포획틀을 집중 운영한다. 또한 포획틀로 인해 어린아이나 반려동물이 상해를 입지 않도록 안내 현수막 게시 및 틀 주변 안전띠 설치할 예정이다. 시 동물보호센터 담당자는 “이번 집중구조를 통해 개로 인한 등산객 상해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많은 유기동물이 구조돼 새 가족을 만나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2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양시 마이스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고양시가‘코리아 마이스(MICE) 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실현하고, 효과적인 마이스(MICE)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본 용역에서는 마이스 행사 참가자 및 참가업체 조사, 마이스 주최자 조사, 마이스 행사 전수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양시 마이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도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의원, 대학교수, 고양컨벤션뷰로, 고양연구원, 킨텍스 등 마이스(MICE) 산업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용역 추진 결과를 확인하고,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마이스 행사 지원 프로그램 개발 ▲ 국제협회연합(UIA)및 국제컨벤션협회(ICCA) 순위 관리의 필요성 ▲정기적인 마이스 조사 추진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 결과와 제시된 의견들을 토대로 효과적인 마이스 산업 육성 정책을 도출하고 글로벌 마이스 도시 경쟁력을 다져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올 하반기 계획돼 있는 마이스 전담기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2일 상하수도사업소에서‘음식문화 특화거리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고양시 내 음식문화 특화거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고양시 관계자, 연구용역 수행기관, 지역 상인회 및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연구의 방향성과 목표를 공유했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고양시 음식문화 특화거리 현황 분석 ▲타 지역 사례 연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전략 도출 ▲시민 및 상인 의견 수렴 방안 등이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음식문화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및 지역 상권 경쟁력 제고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상인 및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연구용역은 현장 조사,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올해 하반기 완료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활성화 계획이 수립될 예정이다. 시는 음식문화 특화거리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를 견인하고, 관광객 유입을 증대시켜 더욱 활력 있는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