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3일‘2025학년도 연구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지원을 위한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5학년도 연구학교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연구과제 실행 절차와 지원 방향 안내를 위해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교육 현안 연구를 통한 교원의 연구역량과 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도교육청 지정 63교를 비롯해 교육부와 타 부처 요청, 자율형공립고등학교, 마이스터교 등 111교를 신규로 지정한다. 2년 차 연구학교 30교를 포함해 모두 141교를 운영할 방침이다. 연구학교 지정은 도교육청 연구학교심의위원회의 심의로 최종결정하며, 연구과제에 따라 1년에서 3년 이내로 운영한다. 신규 지정 연구학교는 경기미래교육 기조인 ‘자율, 균형, 미래’를 실현하는 교육정책 연구를 수행한다. 주요 연구과제는 ▲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교육 ▲다문화 학교 ▲학교 업무개선 ▲신규교사 교직 적응 ▲지역 불균형 해소 등이다. 도교육청은 연구학교 운영 내실화를 위해 정책․실무 부서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상시 컨설팅과 현장 자문단 운영 등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도교육청 교육역량과 이정현 과장은 “이번 협의회로 연구학교 운
[경기경제신문]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소장품인 보물 〈조영복 초상〉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5 박물관·미술관 주간: 뮤지엄·만나다』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뮤지엄·만나다』는 전국 박물관·미술관이 보유한 대표 소장품을 발굴하고, 이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통해 박물관의 대중적 인지도를 제고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올해 첫 시행된 본 사업에는 총 89건의 신청이 접수됐으며, 이 중 50건이 최종 선정됐다. 경기도박물관은 〈조영복 초상〉으로 이름을 올렸다. 〈조영복 초상〉은 조선 후기 문인화가 조영석(1686-1761)이 유배 중인 형 조영복(1672-1728)을 그린 초상화로, 사실성과 인간미, 유학자의 기품을 함께 담은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1725년에 완성된 이 작품은 현재 보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경기도박물관이 1994년 함안 조씨 문중으로부터 기증받은 대표 소장품이다. 경기도박물관은 해당 작품이 박물관 초상화 소장품 구축의 출발점이자 기증 문화의 시작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최초, 그리고 시작’이라는 공모 주제와 높은 연계성을 지닌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경기도박물관은 개관 이전부터 초상화 컬렉션을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김영기 의원(국민의힘, 의왕1)은 2일 의왕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청소년수련관 발전방향 협의를 위한 자문회의’에 참석해, 청소년 정책의 다양성과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방안을 폭넓게 제시했다. 이날 자문회의에서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업 확대’, ‘장애 청소년과 비장애 청소년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통합 프로그램 개발’, ‘세계시민교육 등 글로벌 마인드 함양 프로그램 운영’, ‘기후환경 관련 체험 활동 확대’ 등 청소년의 성장과 참여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김영기 의원은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AR, VR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특성화 장비와 공간 조성이 필요하다”며,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창의적 체험 중심 공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청소년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정책 마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김영기 의원의 예산 확보 노력으로 지하 1층 리모델링과 다목적체육관 개선이 이뤄지면서 시설 이용 만족도와
[경기경제신문] 성남산업진흥원은 국산의료기기의 의료진 교육훈련과 시장진출 활성화를 위해 ‘2025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프로그램 참여기업을 수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성남 광역형 센터는 성남시가 2022년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유치한 국가사업으로 국내 최초로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연계해 우수 K-의료기기의 의료진 사용경험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분당서울대병원, 가톨릭대 산학협력단,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프로그램 지원 대상은 국산의료기기 제조 기업 및 의사회‧의학회 등과 연계해 교육훈련을 진행하는 기업‧병원으로서 의료진 대상의 K-의료기기 트레이닝(dry-wet-카데바-데모 트레이닝), 사용적합성 평가,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의료기기 사용매뉴얼 개발 등을 신청할 수 있다. 성남산업진흥원 주관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는 교육훈련의 경우 최대 1,500만원,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지원은 최대 1,000만원, 사용매뉴얼 개발지원은 최대 500만원를 지원하며, 광역형 지원센터 공간 및 설비 활용도 가능하다. 사용적합성 평가의 경우 성남산업진흥원 6개사, 분당서울대병원
[경기경제신문] 수원화성박물관 열린문화공간 후소가 테마전시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조선시대 회화식 지도와 근현대 수원 그림’, ‘토요일 오후 2시 후소와 함께’를 운영한다. 4월 15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열리는 ‘조선시대 회화식 지도와 근현대 수원 그림’ 교육은 테마전 ‘그림 속 수원화성’과 연계한 특강이다. 학예사가 조선시대를 풍미한 회화식 군현지도부터 김홍도의 명작, 박물관 소장 유물 소개, 일제강점기 수원 그림 등 시대의 흐름에 따른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선착순 30명까지 들을 수 있다. 테마전시 연계 교육인 ‘토요일 오후 2시 후소와 함께’는 전시를 기획한 후소 학예사가 전시자료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역사적 배경도 설명하는 교육이다. 4월 5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최소 3인부터 10인까지 단체로 신청해야 한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가 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학교 4-H 신입회원 입단식’을 열었다. 입단식은 4-H 기본이념 서약‧노래, 신입회원 배지 수여, 우수회원 표창, 식물심기 과제교육 등으로 이어졌다. 10개 학교에서 학생 80명이 입단했다. 이날 학생들은 식물을 심으며 농업과 생명의 가치를 체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4-H는 단순한 학습활동이 아니라, 올바른 인성과 실천적 역량을 키우는 교육운동”이라며 “학생들이 4-H의 지(智)‧덕(德)‧노(勞)‧체(體) 이념을 바탕으로 자연과 농촌을 사랑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시작된 4H회는 농업구조·농촌생활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적인 청소년단체다. 해방 이후 한국에 도입돼 농촌뿐 아니라 도시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자연 친화적이고 실천적인 학습을 지향하는 청소년 모임으로 활동 청소년들은 농심을 키우고, 지역사회 청소년 교육 운동을 주도한다. 4-H는 Head(명석한 머리), Heart(충성스러운 마음), Hands(부지런한 손), Health(건강한 몸) 등 네 가지 이념(4-H)을 말한다. 우리나라는 지(智)·덕(德)·노(勞)·체(體)로 번역한
[경기경제신문]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한빛도서관과 협력해 ‘가족 소통을 위한 집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가족 소통을 위한 집단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 증진과 아동·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 해소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3월 16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7가족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사용 습관 점검 및 부모 교육 ▲가족 간의 체험형 프로그램 ▲가정 내 스마트폰 사용 규칙 만들기 등과 같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특히, 자녀와 부모가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소통을 원하는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자녀와 스마트폰 사용 문제로 갈등이 많았는데, 효과적인 지도법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 “가족 간 소통이 부족했는데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며 관계가 개선됐다. 앞으로의 프로그램도 기대된다”와 같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가정 내 소통과 부모의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예방 프로그램을 확
[경기경제신문] (재)파주시행복장학회와 교육 전문기업 에이젯이 지난 2일 다양한 교육 혜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영숙 행복장학회 이사장, 홍창민 에이젯 대표, 장학회 임원 및 파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파주시 내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장학 지원을 통해 우수 지역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상호 협력을 위한 자리였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에이젯은 장학회 추천 학생에게 다양한 교육(예체능 포함)혜택 제공 ▲(재)파주시행복장회는 에이젯에 장학사업 대상 학생 추천 ▲관내 초·중·고 학생 교육지원 확대 및 지역사회 교육 발전을 위해 두 기관 간 지속 협력 등이다. 김영숙 (재)파주시행복장학회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의 꿈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홍창민 에이젯 대표 역시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예체능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에이젯이 파주시 내 학생들에게 예체능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 프로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봄 신학기 개학을 맞아 3월 4일부터 24일까지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 108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파주시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판매 여부 ▲건강진단 실시 여부 ▲보존식 보관 여부 ▲조리시설 등 위생 관리 ▲비위생적 식품 취급 ▲부패‧변질, 무표시 원료 사용 ▲조리 기구 세척·소독 관리 여부 등이다. 이 외에도 급식에 제공되는 조리식품 등을 수거·검사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하고, 식중독 예방 자율점검표를 배부했다. 최근 식중독 의심 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손 씻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과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시 행동 요령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파주시는 매년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학교·유치원 급식소를 대상으로 연간 1회 이상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봄학기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 급식소는 가을학기에 점검할 예정이다. 장연희 위생과장은 “봄 신학기를 맞아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과 교육을 실시하고, 특히 식재료 공급업체 점검 확대로 급식 안전
[경기경제신문] 안성시가 4월 7일부터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 대상 특별이벤트 ‘웰컴 안성사랑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2025년 신규 답례품 선정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안성시에 대한 관심과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자 기획됐다. ‘웰컴 안성사랑 이벤트’는 안성시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 기부를 한 후 답례품을 신청하고, ‘안성e좋아’ 블로그의 이벤트 게시물에 ‘기부자 성함 + 기부완료!’ 댓글을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3만 원 상당의 신규 답례품이 추가로 제공된다. 올해 신규로 선정된 답례품은 ▲네오메디컬 스포츠크림 ▲피코스텍 화장품세트 ▲토마토마을 단토마토세트 ▲농노리 다복당찹쌀떡세트 ▲케이지이 건강기능식품 ▲현대에프앤비 휘낭시에세트 ▲푸드코아 연세우유크림빵 선물세트 ▲자연샘양봉 꿀스틱세트 ▲고삼농협 푸드센터 안성장터국밥 세트 ▲바느질하는 농부 영실 국화편백베개만들기 체험키트로 총 10종이다. 안성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 기부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신규 답례품 생산업체의 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안성시를 사랑하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