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지난 4월 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 4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담은 제안을 심의했다. 회의에서는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들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으며, 특히 안전사고 예방, 지역 환경 개선, 복지 증진, 공동체 활성화 관련 제안들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 지난해 5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접수된 주민 제안은 사업 성격에 따라 시 사업 부서가 집행하는 ‘일반제안사업’과 각 동 주민자치회에서 기획하는 ‘자치계획형 사업’으로 분류됐다. 한편, 선거법 위반, 기 추진 중인 사업, 특정인의 사익을 추구하는 제안, 타 기관의 사무와 관련된 제안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취지에 맞지 않는 것으로 판단돼 검토 대상에서 제외됐다. 분류된 제안들은 시흥시 각 주관 부서와 20개 동 주민자치회의 검토를 거친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사업대상지 현장 방문과 주민투표 등의 절차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제안은 2026년 예산에 반영돼 시흥시와 각 동 주민자치회를 통해 실행될 예정이다. 주민참여
[경기경제신문] NH농협생명 경기북부사업국(총국장 홍성범)은 1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150여명의 농축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명보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선 농협생명의 신상품인 ‘동주공제(同舟共濟)_요양을안심해NH간병보험(무)’ 상품설명을 비롯해 신상품 추진전략 및 방향 등을 진행했다. 오는 4월 14일에 출시되는 동주공제_요양을안심해NH간병보험(무)은 인구 노령화에 따른 장기요양 및 간병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출시한 상품으로, 장기요양과 간병인 보장을 결합한 종합형 간병보험이다. 기존 상품 대비 보장범위가 확대되어 인지지원등급까지도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상급침실, 식사재료와 같은 비급여 부문까지 지급한다. 보장금액은 장기요양 지원금이 매월 최대 80만원까지, 간병비는 매년 최대 1,000만원까지 지급된다. 또한 부부/가족이 동반으로 가입할 시 ‘동반 가입’하는 계약의 주계약 보험료를 각각 5% 할인받을 수 있기에 온 가족의 든든한 노후준비에 안성맞춤인 상품이라고 볼 수 있다. NH농협생명 홍성범 국장은 “초고령화가 진행되는 현 시점에 가장 필요한 간병보험 신상품이 고객님들의 든든한 노후준비에 도움이 되기를
[경기경제신문] 한국 후계농업경영인 수원특례시연합회(회장 양승원) 이하 한농연 수원시연합회, 수원시청, 농협 수원시지부, 수원농협 직원들은 1일 수원시 입북동 들녘과 황구지천변에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 쓰레기 수거 및 함께나눔 환경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농연 수원시연합회, 수원시청과 농업기술센터, 수원농협, 농협 수원시지부 직원 등이 동참하여 쓰레기 2톤을 수거하였다. 양승원 한농연 수원시연합회장은 “함께나눔 환경보호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농업인, 수원시청 공무원, 농협직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만드는데 한농연이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농연 수원시연합회는 농민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농촌사회 건설을 위해 농촌복지 향상에 총력을 경주하고,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수원시, 농협 등과 함께 환경정화 캠패인을 적극 실시 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 통·이장 연합회는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영남지역 산불로 인해 수많은 주민이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통·이장 연합회가 연대와 상생의 정신을 실천하고자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평택시 통·이장 연합회는 평택시 25개 읍면동 통·이장 협의회장들이 모여 지역 문제 해결과 주민 복지를 위해 협력하는 단체로, 평소에도 재난 재해 대응, 취약계층 지원, 마을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다. 이원우 회장은 “통·이장이란 이름으로 항상 현장을 지키는 우리 모두는 지역의 아픔을 외면할 수 없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기부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주기를 기대한다”라며 “복구가 완전히 이뤄질 때까지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오는 5월 7일부터 5월 27일까지 고양도시관리공사를 대상으로‘2025년 고양시 자체감사 기본계획’에 따른 정기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에서는 ▲중요사업 및 위탁사업 예산 집행 및 관리 적정 여부 ▲임직원 채용 ․ 승진 ․ 보수 등 인사운영 전반 ▲회계 및 재정운영 관리 ▲기관 주요 민원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시민과 함께하는 공개 감사’를 실시해 고양도시관리공사의 ▲불합리한 규제 ▲제도 개선이 요구되는 사항 ▲채용비리 등과 관련해 내부 직원 및 시민들의 제보를 받을 예정이다. 제보는 고양특례시 감사관실 전화, 팩스, 이메일 및 고양특례시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다만, 가명․무기명 진정과 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 및 사인 간의 다툼에 관한 사항 또는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등은 제외된다. 감사관 관계자는“이번 감사를 통해 기관 운영 업무 전반을 점검해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가 ‘민원업무담당공무원 보호위원회’를 신설하고, 그 첫 번째 회의를 지난 31일 개최했다. ‘민원업무담당공무원 보호위원회’는 특이(악성)민원으로부터 민원 처리 담당자의 안전을 보호하고 원활한 직무 수행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위원회는 시에서 민원·시민소통·직원복지·법제지원을 담당하는 국장 및 부서장들뿐만 아니라 민원·노동 업무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외부위원들로 구성해 보다 심도 깊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위원회 개최는 민원 처리 담당자가 민원 업무 수행 중 겪을 수 있는 위협과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안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민원 처리 담당자가 특이민원으로부터 겪을 수 있는 심리적, 신체적 위협을 예방하기 위한 대응책 마련 및 각종 지원제도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장인 박원석 제1부시장은 “지난해 인근 지자체에서도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는 등 특이민원의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민원 업무 담당자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하고, 특이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모색해 달라”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1일 고양특례시 문예회관에서 이동환 고양시장, 제1·2부시장, 실·국·소장 등 고양시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골목길 경제학자’로 유명한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모종린 교수가‘건축주도 지역발전론’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모종린 교수는 건축주도 지역발전론을 소개하며, 건축과 도시 개발이 지역경제와 문화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과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건축과 공간 기획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로컬브랜드 상권의 성공사례, 골목길 자본론과 시사점, 창조도시 이론의 재해석 등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혜안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도시 재생 및 건축 프로젝트를 통한 지역 발전 전략, 공공과 민간 협력을 통한 지역 활성화 모델, 일산 신도시 재정비 고려사항 등을 조언하기도 했다. 한편 이동환 고양시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영남지역 산불피해 희생자 및 이재민들에 대한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을 전하며,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고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고양시가 경기 북부 AI캠퍼스 조성 공모에 최종 선정된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31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정보실에서 2025년 도시·치유농업 사업대상자 선정 심의를 위한 도시농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생활밀착형 홈 가드닝 사업, 경기도 꿈자람 치유텃밭 운영사업, 학교 치유텃밭 사업 등 3개 사업, 33개소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2:1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16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공정한 사업자 선정을 위해 1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누리집(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사업에 신청한 사업자의 텃밭 환경, 안전성 등 현장실태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생활밀착형 홈가드닝 사업에 선정된 사업자는 아파트 등에서 식물 인테리어와 지속 가능한 농업 활동을 통해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활성화한다. 경기도 꿈자람 치유텃밭 운영사업에 선정된 사업자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제공해 심리적 안정과 직업 재활을 지원한다. 또한 학교 치유텃밭 사업에 선정된 사업자는 학생들에게 농업의 치유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갈등 해결과 심리적 안정을 돕는다. 한편, 이날 여성위원 2명을 도시농업위원회에 신규 위촉했으며, 신규 위원은 사업 심의 및 평가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권지선 농업기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한강공원 내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보호를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집중단속 대상은 △낚시 행위 △야영 및 취사 행위 △애완견 목줄 미착용 △ 애완견 분변 및 쓰레기 무단투기 △골프 및 드론비행 행위 등이다. 이번 집중단속에는 생태하천과 한강관리팀 공무원과 단속용역원 2개조 총 9명을 투입한다. 또 공원 주차장 및 주요 산책로에 현수막 등을 활용해 이용객들에게 집중단속 내용을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 신영호 푸른도시사업소장은 “한강공원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공의 공간”이라며 “이번 단속은 공원 내 규칙을 준수하고 안전하고 질서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한강공원을 만들어가는 데 시민 여러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평택 서부지역과 서울 사당역을 오가는 5503번 광역버스가 4월 1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5503번 광역버스는 안중터미널에서 출발 후 의왕 요금소를 경유해 사당역까지 가는 노선으로, 평일 기준 1일 18회 운행한다. 의왕 요금소에서는 강남역, 잠실환승센터, 양재역, 교대역 방면으로 환승 가능하고, 사당역에서는 지하철 2호선 및 4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다. 이번 버스 개통은 평택시의 적극적인 행정력 투입의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 서울과 같은 대도시권에 진입하는 광역버스의 운행 거리는 50㎞ 이내로 관련법상 정해져 있지만, 안중~사당 노선은 운행 거리가 50㎞가 넘음에도 평택시가 정부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개통할 수 있게 됐다. 평택시는 이번 버스 개통으로 이전까지 비싼 시외버스를 이용하거나 평택역으로 이동해 철도를 이용해 서울을 오갔던 서부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시는 5503번 광역 노선에 투입되는 6대 차량이 수소전기버스라는 점도 강조했다. 이는 광역버스에 수소 차량이 도입되는 평택시 첫 번째 사례로, 이들 차량은 평택항 수소교통복합기지에서 충전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버스 개통식에서 “이번 안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