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1일, 드림스타트 사례대상 아동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미래치과와 치과검진 지원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치과 진료에 제때 접근하지 못하는 아동들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래치과는 비급여 검진 및 치료비의 본인부담금 20% 지원, 아동당 2회 불소도포 무상지원 등을 제공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드림스타트와 미래치과 의료진이 참석해 따뜻한 손을 맞잡고, “우리 지역 아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의 첫걸음”이라며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나눴다. 이문영 원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충치를 방치하다가 고통을 겪는 아이들을 종종 접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들이 더 이상 아픈 이를 참고 견디지 않아도 됐으면 한다. 의료인이자 지역 주민으로서 당연히 함께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명숙 아동복지과장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원인 미래치과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조기에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협력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산
[경기경제신문] 오산시 꿈두레도서관은 4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2025년도 1박 2일 독서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캠프는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주제별 독서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꿈두레도서관 내 독서캠핑장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책과 친숙해지는 프로그램이다. ‘1박 2일 독서캠프’는 가족 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캠프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 가족 및 지역아동센터 아동으로, 참가자들은 도서관 내 독서캠핑장에서 1박을 보내며 △책 놀이 △그림자놀이 등 다채로운 독서 체험 행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꿈두레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캠프는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라며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창의력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운천로 62, 3층)에서 지난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한 '자신감 업! 면접스피치(1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접스피치 프로그램은 2024년 10~11월에 걸쳐 진행한 프로그램 설문조사를 통해 기획하게 됐으며, 취업 준비 중인 오산 청년 대상으로 모집 후 2차 전화면접을 통해 총 10명을 선발하여 진행했다. 올해 채용트렌드, 보이스·스피치 트레이닝 및 모의면접까지 4회차에 걸쳐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만큼 출석률과 만족도에서도 높은 결과를 냈다. 교육을 진행한 이은주 아나운서는“자연스러운 목소리와 자세가 나올 수 있도록 반복적인 연습만이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지름길”이라며, “4주 동안 성실하게 달려온 것을 봤을 때 다들 머지않아 원하는 회사에 취업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청한 한 참여자는 “항상 면접에서 결과가 좋지 않아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됐다”며 “프로그램에서 받았던 피드백을 토대로 꾸준히 연습해서 올해는 꼭 만족할 만한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참여소감을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가 동부지역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위반건축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만료 사전 안내문’을 발송한다고 3일 밝혔다. 가설건축물은 일정 기간 동안만 사용할 수 있는 임시 건축물로, 건축법에 따라 존치기간이 만료되기 7일 전까지 연장 신청을 해야 한다. 화성시 동부출장소는 시민들이 기한내 연장 신청을 할수 있도록 존치기간 만료 30일 전에 사전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해, 건축법 위반으로 인한 불이익을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앞서 화성시 동부출장소는 2022년 852건, 2023년 1,147건, 2024년 960건 등 최근 3년간 총 2,959건의 사전 안내문을 발송했다. 그 결과, 가설건축물 건축법 위반 사례와 존치기간 경과로 인한 이행강제금 부과 사례가 감소해, 공무원의 행정 부담도 줄어 보다 효율적인 민원 대응이 가능해졌다. 박민철 동부출장소장은 "시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사전 안내를 시행할 예정"이라며 "가설건축물 존치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연장 신청을 해 불이익을 방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가 ‘2025년 화성시 대학(원)생 도시데이터 연구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화성특례시 출범 및 인구 104만 돌파와 데이터 기반 행정 강화로 도시 AI의 도입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화성특례시에 맞는 도시 AI 구현을 위한 정책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 주제는 ‘도시 AI 구현을 위한 정책과제 연구(국토연구원, 2023)’의 연구보고서 내용을 바탕으로 도출한 화성특례시에 적합한 도시 AI 정책과제다. 연구 분야는 ▲도시AI 구현을 위한 도시데이터 전략, 정책 활용 방안, 서비스 실현 방안 ▲스마트도시 데이터 허브 활용 방안 연구 등이다. 공모에는 전국 대학교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5월 23일까지 A1 사이즈 연구 포스터의 이미지 또는 PDF파일을 접수 링크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당선작은 5월 30일 1차 서류심사와 6월 18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317호에서 진행되는 발표평가를 거쳐 결정되며, 발표평가 당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발표평가는 심사위원 80%, 현장평가단 20%의 배점으로 진행된다. 시상내역과 상금은 ▲대상 1점(300만 원, 시장상) ▲혁신상 1점(170만 원,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가 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해외 연수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경제적 부담 없이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학습할 수 있는 ‘화성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21명으로, 참가자에는 해외대학 연수비, 항공비, 숙식비 등 관련 비용이 전액 지원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자립준비청년, 해외 경험이 없는 청년 등을 우대 선발한다. 참가자로 선정되면 6월 21일부터 7월 19일까지 4주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교(세계 대학교 랭킹 QS 65위)에서 체류하며, ▲어학 수업 ▲현지 문화 체험 ▲자기 주도 팀 개인 프로젝트 수행 등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견문을 넓힐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자격은 2025년 1월 1일부터 공고일 현재까지 주민등록상 화성시에 주소를 둔 19세~39세 이하 청년으로, 사전교육, 해외대학 연수, 성과공유회, 사후관리 프로그램 등 모든 일정에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시는 1차 서류심사에서 자기개발계획서를 평가해 결정된 선발인원의 2배수를 대상으로 2차 면접 심사를 실시해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참가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잡아바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세외수입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 1그룹 ‘우수’를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세외수입 징수 및 세입운영 업무 전반에 대해 실시하는 평가로, ▲현년도 세외수입 징수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세입 발굴 및 제도개선 ▲입상 및 전담조직 운영 등 5개 분야 9개 지표를 평가한다. 시는 올해 수원시, 성남시, 용인시 등이 속한 1그룹(부과 규모 기준)에서 ‘우수’를 수상, 경기도지사 표창과 함께 2천만 원의 시상금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대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시는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세외수입 우수부서 자체평가 실시 ▲누락세원 발굴 종합대책 추진 및 신규세원 발굴 ▲세외수입 체납징수 전담조직 운영 ▲세외수입 직무 교육 ▲찾아가는 멘토링 실시 ▲납부편의시책 홍보물 제작 배부 등 세외수입 증대를 위한 다양한 특수 시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문호 화성시 재정국장은 “지난해 세외수입 운영 종합평가 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수 증대 방안 마련과 체계적
[경기경제신문] 2023년 치매 역학․실태 조사 결과를 토대로 발표한 통계청의‘장래인구추계’자료에 따르면, 인구 고령화에 따른 치매 환자 수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수가 증가 추세에 있다. 이에, 안양시 동안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노년기 건강관리를 위해 2일 대한노인회 안양시 동안구지회에서‘노년기 뇌건강 바로알기’특강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노인 뇌건강분야 전문가로 초빙된 정영희 한림대성심병원 신경과 교수는 치매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의학적 원인부터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한 예방 전략까지 폭넓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단순히 이론적인 내용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들을 제공했다. 정영희 교수 특강에 이어 동안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의 인간적 존엄성을 주제로 ‘휴머니튜드 케어 교육’을 진행했다. 치매 환자의 인권감수성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 교육은 치매 환자를 인간으로 대하고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을 전하는 기술이자 철학이다. 교육은 휴머니튜드 케어 핵심기법 3가지 ▲바라보기 ▲말하기 ▲만지기의 이론적 배경과 방법 설명에 이어 동영상을 시청하는 순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2024년도 재난발생 및 수습현황, 재난예방조치 실적, 기타 재난관리에 관한 주요 사항을 공시했다고 3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안양시에서 가장 빈도가 높은 재난은 ‘폭염’으로, 지난해 총 10회의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지난해 대설 특보는 총 8회 발효됐고, 특히 지난해 11월 폭설로 사유시설과 공공시설(공공건축물・체육시설・나무 전도 등)에서 피해가 발생해 재난지원금 2억5200만원, 공공시설 응급복구비 약 19억원이 집행됐다. 호우 특보는 7회 있었으나 풍수해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집계됐으며, 한파 특보는 1회 발효됐다. 재난에 대응하는 시 안전정책과는 현원 31명으로 지난해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전담반(4명) 신설로 전년보다 5명 증가했다. 시는 재난 대비 및 예방을 위해 음성경보시설・강우량계・재해문자 전광판 등 11개를 추가해 총 131개의 예・경보시설을 운영하며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했다. 아울러 재난안전체험관 및 찾아가는 재난안전 시민교육을 통해 378회에 걸쳐 9,435명에 대해 재난관리 예방을 위한 주민교육을 실시했으며,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총 6회 진행했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4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확대하여, 기존 동구동, 수택1동, 수택3동에 이어 2025년부터 갈매동에 새롭게 추가 조성한다고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함께ㅔ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들과 협력하여 자살률 감소를 목표로 하는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에 참여 신청한 총 42개의 기관·단체(동구동 11개소, 수택1동 10개소, 수택3동 13개소, 갈매동 9개소)는 이 사업을 통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자살예방 사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을 확대하여 주민 밀착형 자살예방 전략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