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농촌 인력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해소와 농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 완화를 위해 예산 약 4천만 원을 투입하여 추진하는 '맞춤형 농기계 지원사업'의 신청접수를 오는 4월 1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영농규모, 영농경력, 보조금 수혜 이력 등을 고려하여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은 △일반 농가 농기계 공급 △소형농기계(관리기, 전동전지가위, 전동 분무기 등) 공급으로 구분되며, 구입비의 50%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단, 기종별로 상한액이 다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급격한 물가 상승과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하여 많은 농업인들이 농업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으면서 농가에 활력이 감소한 현실에 마음이 아프다.”라며, “농업 관련 보조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인력난으로 어려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4월 1일부터 야간연장 어린이집 3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총 38개소를 운영한다.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기준 보육시간인 오후 7시 30분을 넘겨 최대 24시까지 시간을 연장하여 영유아를 보육하는 어린이집으로, 야간연장 어린이집으로 지정받은 어린이집은 담임교사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주간에 다른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는 경우에도 월 60시간까지 보호자의 자부담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이에 관심있는 사람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사이트를 통해 어린이집의 위치와 연락처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야간연장 어린이집 추가 지정으로 자녀 양육 부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취약 보육 시설 확충 및 맞춤형 보육 서비스 제공으로 우리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산율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제공하는 지방세 감면 혜택에 대하여 4월부터 12월까지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면 혜택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부모가 출산일로부터 5년 이내 12억원 이하의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와, 2024년 1월 1일 이후 주택을 취득한 후 1년 이내 출산하여 양육 주택으로 사용하는 경우에 해당되며,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취득세가 100% 감면된다. 이번 조치는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에게 제공되는 취득세 감면 혜택(최대 300만원 감면)보다도 큰 혜택으로, 출산·양육 가구의 주택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더 나은 양육 환경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관련 홍보문을 비치하고, 자녀 출생 신고 시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앞으로도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출산·양육 가구에 대한 지방세 감면 시책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며, 시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지방 세정
[경기경제신문]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운영하는 상반기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프로그램 ‘우리가 만드는 DMZ 이야기’를 오는 4월 5일부터 26일까지 4주간 진행한다. 이번에 운영하는 ‘우리가 만드는 DMZ 이야기’는 AI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DMZ를 주제로 한 그림책을 만드는 수업으로, 12차시로 구성된 4주 과정이다. 프로그램은 참여한 학생들이 AI 활용시 필요한 디지털 윤리를 학습하고, 전시 관람을 통해 얻은 DMZ 지식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작업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이 평화적인 방법으로 DMZ를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가 만드는 DMZ 이야기’ 교육 참여 대상은 용인 지역 초등학교 3~4학년생으로, 용인교육지원청을 통해 모집된 2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1주차에서는 자기소개와 조별 활동을 통해 DMZ에 대해 배우고,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기획전시실인 ‘두 개의 DMZ’를 체험하며 그림책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2주차에서는 그림책 집필 방법을 배우고, DMZ에 관한 이야기의 주제를 정하고, 정한 주제를 스토리보드로 구체화한다. 3주차에서는 AI와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가축 질병의 유입을 막고 질병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축산농가에 소독장비를 지원하는 ‘2025년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시설 지원사업’의 추가 신청을 받는다.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시설 지원사업’은 가죽 질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농가에 소독시설 구입비와 동파방지 보조장비, 열선설치비 등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내용은 소독시설의 경우, 이동식 100만 원, 고정식 400만 원, 터널식 1,500만 원, 안개분무식 2,000만 원, 대인소독기 500만 원이 지원되고, 소독시설 개보수비로는 50만 원, 동파방지 보조장비 및 열선설치비로는 50만 원이 지원된다. 단 자부담 50%를 부과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 관내에 가축사육업 및 종축업 허가를 받은 곳으로 가축사육업 미등록된 농장이나 최근 3년 내(2022년~2024년) 가축전염병 예방법 위반 농가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읍면행정복지센터나 동지역은 농업기술센터 동물관리과에 방문하여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업 내용 등은 동물관리과 가축방역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파주시는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생태계교란 야생식물인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의 확산을 방지하고 토종식물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4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활동에 참여하는 단체에 경비를 지원해 쾌적한 환경과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단체별로 읍면지역은 300만 원, 동 지역은 10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로, 필수 제거 면적(읍면 27,000㎡, 동 9,000㎡)을 충족해야 하며, 사업을 신청했으나 포기한 단체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필수 서류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제출해야 하며, 사업계획서 등에 대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기후위기대응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과 민간단체가 함께 건강한 자연환경을 지키고 가꾸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속 가능한 생태계 보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가 거점형 청년공간인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 개소 3주년을 맞아 오는 19일 ‘러브마이셀프(Love Myself)’를 주제로 행사를 개최한다.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는 2022년 4월 개소 이후 현재까지 약 1만 6,000명의 청년이 이용했으며, 맞춤형 교육, 공부 및 휴식 공간 제공, 상담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청년들의 휴식·성장·교류의 공간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3주년 맞이 행사는 청년들이 함께 축하하고 소통하며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청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청년공간 인기프로그램 톱(TOP)5(4월 월별 프로그램) ▲웃짜~레크리에이션 ▲지피(GP)1939 고민상담소 ▲청춘, 봄의 칸타빌레 공연 ▲나의 개성을 담는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청년공간에서의 에피소드를 풀어봐! ▲청년공간 사행시 댓글 달기 등 온라인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파주시 생활권 내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5일부터 파주시청년포털 또는 네이버 예약시스템(파주시청년공간 검색)을 통해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경일 파주시장 주재로 부시장, 20개 읍면동장,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첫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지역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시의 주요 시책사업 홍보 및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과 본청 간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자리였다. 각 읍면동장은 ▲지티엑스(GTX) 주민체감단 ▲실내게이트볼장 설치 ▲성매매집결지 치유정원 조성 등 지역의 주요 현안사항을 공유했으며, 본청에서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지역축제·행사 음식부스 영업 신고 협조 ▲이동시장실 운영 계획 ▲봄철 산불예방 집중 추진 등을 전달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시는 앞으로도 권역별 읍면동장 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시정 운영계획 설명회, 이동시장실 준비,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업무 등 읍면동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격려하며, “읍면동장은 시장의 얼굴인 만큼 소속 공무원들의 복무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에 유의하고,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 써달라”라고 당부했다. 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로 전국 곳
[경기경제신문] 파주시가 3월 25일 국지도 78호선 혜음령터널에 있는 노후된 등기구를 발광 다이오드(LED) 등기구로 교체했다. 혜음령터널은 파주시와 고양시의 경계에 위치한 곳으로, 파주 방향은 파주시가, 고양 방향은 고양시가 각각 관리하는 구간이다. 기존 혜음령터널 내부에 설치된 등기구는 노후화되어 낮은 조도 및 고장으로 인해 통행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태였다. 이에 파주시는 도비 보조를 받아 터널 안 노후 등기구를 시인성이 높은 발광 다이오드(LED) 등기구로 교체하는 공사를 추진했다. 약 한 달여 간의 교체 작업을 마치고 터널 안 조도가 확보되면서, 안전한 도로 통행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발광다이오드(LED) 등기구로 바꾸면서 전력 소모가 줄어 전기요금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파주시는 관내 지하차도 6곳(산내지하차도, 심학산지하차도, 와동지하차도, 책향기지하차도, 한길지하차도, 한빛지하차도)에 설치된 터널등기구를 발광 다이오드(LED)로 교체하는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도로관리과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도로 이용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하차도와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달 31일 봄철 대형산불 예방 대응력 강화를 위한 점검회의를 실시했다. 파주시는 현재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산불예방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특히 읍면동 일선에서의 예방을 강조하며 이통장을 중심으로 마을순찰대를 운영하여 농업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소각이 빈번한 정오 및 일몰 전후에는 마을 방송을 하루 2회 이상 실시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이장단회의, 주민자치위원회 등을 활용해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파주시는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나홀로 주택 및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방문해 화재 예방 지도와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타다 남은 나무 재가 무단으로 투기되지 않도록 적극 당부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선의 대책이며,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강화된 계도 활동과 단속을 통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