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신상진 성남시장은 31일(월) 저녁 9시 KBS 1TV 뉴스9 ‘뉴스인’에 출연해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민선 8기 성남시 주요 성과 소개한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최근 과학고 유치 확정, 오리역 일대 제4테크노밸리 조성, 위례 포스코계열사 유치 성공,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의 복합문화타운 전환, 원도심 생활권 재개발 등의 정책을 중점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신 시장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성남시가 ‘대한민국 미래산업 1번지’로 도약하는 비전과 성과를 전달하겠다”며 “반드시 성남을 대한민국 최고의 미래도시로 완성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지역을 경유하는 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해 강력한 반대의 뜻을 표명하며 용인과 평택 등 인근 도시에서 추진되고 있는 개발사업이 안성시 발전 저해와 지역 주민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보라 시장은 28일 열린, 제230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지난 18일 이뤄진 시정질의에 대한 답변을 진행하며 안성시의 입장과 노력, 향후 대책 등을 설명했다. 그동안 시는 ▶송전선로 건설사업 ▶용인 원삼 SK하이닉스 산단 내 LNG 발전소 설치 ▶용인시 자원회수시설 확충사업 ▶평택시 종합장사시설 조성 등을 토대로 분명한 입장 전달과 환경영향평가 요청 관련 협의체 구성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응에 나섰다. 특히 3개의 송전선로 건설의 경우, 용인 남사 국가산단과 원삼 SK하이닉스 일반산단에 신재생에너지 공급을 위한 사업으로 안성에는 전자파 노출 및 미관 저해, 토지가 하락 등 지역갈등과 시민 피해가 가중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러한 개발사업이 단순히 인근 도시의 발전을 위한 것이 아닌, 안성 시민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해당 사업의 반대를 강조했다. 이에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경기경제신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31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추가경정예산을 비롯한 고양시의회의 예산 삭감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 시장은 “시장 관심예산이라는 이유만으로 수백억 원의 민생·경제 사업이 거의 매 회기마다 무차별 삭감되고 있다”며, “시민을 외면하고 도시 발전을 가로막는 비상식적인 결정”이라고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이번 제292회 고양시의회 임시회에서는 고양시가 제출한 2025년도 첫 추경 예산안 중 약 161억 원이 삭감됐다. 삭감 대상에는 공립수목원·공립박물관 조성, 원당역세권 발전계획, 킨텍스 지원부지 활성화, 창릉천 우수저류시설, 일산호수공원 북카페 조성 등 총 47건의 주요 사업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상당수는 3차례 이상, 많게는 7차례 반복적으로 삭감된 ‘단골 삭감사업’들이다. 여기에 고양시의 장기적 발전과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핵심 사업들까지 줄줄이 포함돼, 시정 전반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번번이 삭감됐던 도시기본계획,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등 핵심 도시계획 사업들은 가까스로 편성은 됐으나, 이 중 도시기본계획, 도로건설관리계획은 대폭 감액돼 실제 추진 시 차질이 불가피하다. 특히 이 시장은 인공지능·IT 기반의
[경기경제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표로 직접적 타격이 예상되는 자동차 업계와 31일 오후 2시 평택항 동부두에서 경기도비상경제회의를 연다. 이날 회의는 도내 자동차 및 부품기업 관계자들로부터 미국의 수입차 관세 부과에 따른 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경기도의 종합 대응계획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현대자동차, HL클레무브㈜, HL만도㈜, 한국후꼬꾸㈜, ㈜예일하이테크 등 관련 기업 임원들과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과 교수, 오윤석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단장 등 자동차 산업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미국 행정부가 4월 3일부터 수입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경기도는 대응책 마련을 추진 중이다. 특히 경기지역은 자동차 산업의 집적도가 높아 도 차원의 긴급 대응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달 3일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우려했던 관세전쟁이 시작됐다”면서 ‘트럼프 2기 비상 대응체제’ 즉시 가동과 함께 ▲여·야·정 합의로 ‘경제전권대사’ 조속히 임명 ▲수출방파제 구축 ▲신속한 ‘추경편성’ 등 3가지를 정부와 정치권에 촉구한 바 있다. 이후
[경기경제신문] 수원시가 도시정비 시민 전문가를 양성하는 ‘새빛시민 도시정비학교’ 제3기 교육생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새빛시민 도시정비학교는 시민을 대상으로 도시정비사업 관련 전문 교육을 하는 것이다. 전문 강사진이 조합 설립부터 사업시행계획 수립까지 도움이 되는 기초·실무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수원시는 정비사업 추진 중에 발생하는 주민들 간 분쟁·갈등을 예방하고, 신속하게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새빛시민 도시정비학교에서 도시정비 시민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제3기 새빛시민 도시정비학교 강의는 5월 22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수원 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정비사업 정책방향, 추진현향 ▲정비사업의 기초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도시개발 사례 ▲최근 정비사업의 추세·현황, 정비사업 준비하기 ▲조합 설립하기 ▲사업시행계획 수립하기 ▲조합설립, 사업시행계획 실무 ▲정비사업 감정평가 이해 ▲정비사업 세무·회계, 예산 등이다. 제1·2기 도시정비학교는 2024년 상하반기에 운영했고, 수료생 총 92명을 배출했다. 교육 참여자 만족도가 90%가 넘을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
[경기경제신문] 수원시도서관이 2025년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를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7개 공공도서관에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참여할 수 있는 34개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독서문화강의는 ‘수원, 근대문화유산 100년의 길’(선경도서관, 4월 12일), ‘들썩들썩 6인 6색 작가X파일(호매실도서관, 4월 12일)’ 등 14개 강좌가 있다. ‘최향랑 작가와의 만남’(중앙도서관, 4월 19일), ‘윤선희 작가의 미디어 리터러시(매체 이해력) 강연’(화서다산도서관, 4월 16일) 등 저자 초청 강좌도 열린다. ‘자녀와 함께하는 도서관 미니화단 꾸미기’(창룡도서관, 4월 12일), ‘나만의 자개 보석함 디자인하기’(광교홍재도서관, 4월 12일) 등 체험프로그램과 클래식 연주회, 블랙라이트 공연, 원화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만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더 가까이할 수 있는 강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도서관이 지식과 꿈을 키우는 공간으로써 활성화되도록 시민 여러분이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가 4월부터 11월까지 행궁동과 광교산에서 공영자전거대여소를 운영한다. 하절기인 7~8월에는 임시 휴관한다. 공영자전거대여소는 행궁동(화성행궁광장 안내소 옆)과 광교산 2개소(상광교 버스 종점, 반딧불이 쉼터 옆)에 있다. 화성행궁광장 자전거대여소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교산 자전거대여소는 주말(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요금은 1회 1000원이다. 현금·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영자전거를 타며 광교산의 자연과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즐길 수 있다”며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가 ‘2025년 수원시 과수공원 과수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모집한다. 과수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 초·중·고등학생, 취약계층 시민 등이 수원시 과수공원(호매실동 1382 일원)에서 과일을 수확하고, 맛보는 오감체험 프로그램이다. 6월부터 10월까지 65차례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월 체리 체험을 시작으로 매실(6~7월), 자두(6~8월), 복숭아(7월), 포도(8월), 배(9월), 사과(9~10월) 체험이 이어진다. 수원에 거주하는 6세 이상(2019년생) 어린이와 초·중·고 학생, 취약 계층 등이 신청할 수 있다 한 명이 한 가지 과일을 체험할 수 있고, 체험료는 1인당 3000원이다. 새빛톡톡 앱·홈페이지 ‘신청접수’ 게시판에서 ‘과수체험’을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보고, 느끼고, 즐기는 오감자극 과수 체험을 할 수 있다”며 “많은 어린이가 신청해 즐거운 체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휴먼콜센터 상담사들이 힐링 프로그램의 하나로 4월 10일까지 영흥수목원을 체험·탐방한다. 수원시는 감정 노동자인 휴먼콜센터 상담사들을 위한 힐링(치유)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돌보고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사 29명이 4개 조로 나눠 영흥수목원을 방문한다. 지난 3월 27일 탐방을 시작했다. 해설사의 숲 해설을 듣고, 자유롭게 수목원을 탐방한다. 수원시는 매일 다수의 민원인을 응대하며 감정노동을 하는 상담사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근무 만족도를 높여 고객서비스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발굴·연계하고 있다. 올해는 영흥수목원 체험 탐방을 비롯해 영화 관람, 카드지갑 만들기, 산림치유 등 10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감정 소모로 지쳐있는 상담사에게 자연에서의 충분한 휴식 시간을 제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도록 돕겠다”며 “고객서비스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지속해서 힐링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열악한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2025년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 사업’을 추진한다.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 사업은 중위소득 48% 이하인 주거급여 수급자 중 주택을 소유하고 그 주택에 거주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소득인정액, 주택 노후도 등을 고려해 가구별 수선유지비에 따라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파주시는 올해 사업비 4억 6천만 원을 들여 노후 주택 총 56가구(경보수 25가구, 중보수 24가구, 대보수 7가구)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거약자인 장애인과 고령자의 경우 안전 손잡이 등 주거약자용 편의시설이 추가로 설치된다. 앞서 파주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전담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와 수선유지급여 위수탁 협약을 맺고 대상 주택의 구조 안전, 설비 및 마감 상태 등을 사전 검토하여 주택 선정을 마쳤다. 파주시 주택과장는 “수선유지급여 사업을 통해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시민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