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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새만금개발공사, 새만금 제2산업단지 조성사업 총괄자문회의 개최

- 도시계획·산업·교통 등 5개 분야 전문가 참여한 자문단 구성

 

[경기경제신문]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 이하 ‘공사’)는 10일 서울 새만금투자전시관에서 ‘새만금제2산업단지 조성사업’ 총괄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총괄자문회의는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총 4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자문단은 도시계획, 산업·경제, 교통, 조경·경관, 건축 5개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새만금제2산업단지 조성사업의 통합개발계획 수립에 참여한다.

 

공사는 2025년 3월 새만금개발청에서 제2산업단지 사업시행자로 지정받았다. 2025년 12월부터 통합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조사설계 용역을 시작했으며, 2026년 11월 통합개발계획 승인 신청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 정부 국정과제인 RE100 산단 조성 이행과 현대차 유치 등으로 산업시설용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공사는 새만금제2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총괄자문회의에는 목원대학교 최정우 교수를 중심으로 도시계획, 산업·경제 분야 전문가 6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유치 업종과 토지 이용 계획을 검토하며 자문을 진행했다.

 

공사는 총괄자문회의를 통해 제2산단 유치 업종과 토지 이용 계획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자문단의 의견을 반영해 체계적인 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통합개발계획 승인 신청은 2026년 11월에 이뤄질 예정이다.

 

나경균 사장은 "공사는 RE100 산단 조성 및 새만금 사업지역내 산업시설용지 공급을 통해 새만금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도모하고, 새만금이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지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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