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전남 장성군에 위치한 장성숲체원에서 임직원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한 근로자 마음건강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사 설립 이후 처음으로 추진된 근로자 정신건강 증진 사업이다. 격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전문 산림치유 서비스를 활용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편백나무 숲길 산책, 차 테라피, 소도구 스트레칭 등 오감을 자극하는 산림치유 활동을 통해 일상의 긴장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사무실을 벗어나 숲에서 동료들과 소통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나경균 사장은 “직원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보건 관리와 안전 경영의 의미”라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마음건강과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