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파주 캠프에드워즈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마지막 관문이라 할 수 있는 군 협의 절차가 지난 11일 최종 마무리되면서 수년째 이어지던 정체 국면에서 벗어나 조만간 사업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캠프에드워즈는 파주시 월롱면 소재 미군반환공여지로, 2022년 4월부터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군과의 협의 절차에 들어갔지만, 이후 4년이 지난 2025년 말까지 여덟 차례나 이어진 협의가 군의 부동의로 불발되면서 사업 추진을 위한 동력을 잃어 사실상 중단 위기에 처해 있었다. 파주시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할 군부대와의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지속하는 한편 경기도·중앙부처와의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군 측의 전향적 태도 변화를 촉구해왔다. 지난 1월 28일에는 국방부가 마련한 ‘경기북부 반환공여지 개발 정부 지원방안 지방정부 의견 청취 간담회’에 참석한 김경일 파주시장이 안규백 장관을 향해 ‘군 동의’지연에 따른 도시개발사업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신속한 동의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한 바 있다. 이처럼 수 년에 걸친 각고의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드디어 지난 11일 관할 부대로부터 캠프에드워즈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대한 ‘동의’입장이 전해졌다. 기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중소 제조기업의 기술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하고, 사업화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녪년 기술닥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원 내용은 ▲1단계 현장애로기술지원 ▲2단계 중기애로기술지원 ▲3단계 상용화 지원 ▲단계별 검증 지원으로 구성된다. 1단계 ‘현장애로기술지원’은 ‘기술닥터’가 기업 현장을 10회 이내로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으로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한다. 2단계 ‘중기애로기술지원’은 1단계 완료 과제를 대상으로 하며, 시제품 제작과 공정 개선 등 보다 심화된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3단계 ‘상용화 지원’은 설계·디자인·금형·시험분석·판촉 등 제품화와 사업화를 위한 전 과정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2026년에는 䃳단계 상용화 지원’을 신설해, 기술지원 성과가 제품·매출·고용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했으며, (재)경기테크노파크가 위탁운영하고 있다. 또한 ‘단계별 검증 지원’은 시험분석, 설계, 모의실험, 입체모형,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 연계 등 기술·사업화 검증을 지원한다. ‘기술닥터 사업’신청은 현재 1단계 현장애로기술지원 프로그램이 상시 접수 중이다. 사업 신청은 기술닥터 누리집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할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녪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2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로, 접수된 농경지에 대한 현장 확인과 실태조사를 실시한 후 민통선 내 지역 농가, 전년도 사업 신청 여부, 임야 인접도 등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 대상자는 설치비의 60%에 해당하는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철망울타리의 경우 최대 200m(약 400백만 원), 전기·태양광 겸용 울타리의 경우 300m(약 180백만 원)이며, 나머지 40%는 자부담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 또는 임업인은 야생동물 피해예방 시설 설치지원 신청서와 구비서류(견적서, 토지대장) 등을 준비해 경작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농가는 대상자 선정 통보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시설 설치를 완료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파주시 기후위기대응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야생동물 피해는 농업인의 생계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으로,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기업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문발2 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에이에스이 코리아(ASE Korea)와 ‘폐수 연계 처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이에스이 코리아(ASE Korea)의 사업 확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 처리 문제를 해소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에이에스이 코리아(ASE Korea)는 스마트폰 모듈과 자동차용 반도체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중반기에 신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 확대를 준비해왔다. 그러나 사업 확장에 따라 증가하는 폐수가 하수도법상 방류수 수질 기준을 충족하는 데 한계에 이르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에이에스이 코리아(ASE Korea)는 자체 폐수처리시설을 설치·운영해 왔으나, 확장에 따른 추가 폐수 발생량까지 자체적으로 처리하는 데에는 현실적인 제약이 발생했다며 공공하수처리시설과의 연계 처리를 파주시에 요청했다. 파주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시설용량과 폐수 유입에 따른 문제점 등을 면밀히 검토했고, 공공하수처리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기업이 수용할 수 있는 다수의 유입 조건을 제시했고, 양측은 이에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청소년의 통학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해 기존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과 별개로, 파주시 여건에 맞춘 ‘파주시 청소년 기본교통비 지원사업(파프렌즈)’을 오는 4월부터 시행한다. '파프렌즈'는 경기도 지원금 한도를 모두 사용했거나, 마을버스·파프리카 이용 비중이 높은 청소년에게 분기당 최대 6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히 통학 수요가 집중되는 마을버스와 파프리카(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이용 청소년을 중점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있는 13~18세 청소년이며, 나이와 관계없이 파주시 거주 중고등학교 재학생도 포함된다. 소득기준 없이 대상 요건을 충족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파주시 전용 교통카드(파프렌즈)를 발급받아 실제 이용 내역이 확인될 경우, 분기별로 지역화폐를 통해 교통비를 환급받게 된다. 환급된 지역화폐는 파주시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 앱을 통해 전용 카드에 교통비로 재충전하는 것도 가능하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인터넷 주소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하면 자동으로 완료된다. 회원가입은 ▲파주시 거주지 인증 ▲지역화폐 등록 ▲교
[경기경제신문] 파주시가 세계 수준의 인공지능(AI) 분야 인재 양성 방안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대학(원) 유치 추진에 나선다. 시는 지난 10일, 올해 3대 시정목표 가운데 하나인 帤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를 전담하는 帤만 파주 도약 티에프(TF)’팀을 주축으로 제1차 ‘인공지능(AI) 대학원 유치를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학계·산업계 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하는 자문회의 구성을 공식화하는 것으로 첫 회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파주시 소유 부지를 활용한 대학원 건립 지원 방안 ▲평화경제특구,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 ▲지자체-대학-기업 간 상생 협력체계 조성 방안 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자문위원들은 특히 도농복합도시인 파주의 특성을 살려 교육 기반시설 부족으로 인한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우수 인재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최병갑 부시장은 “인공지능(AI) 대학원 유치는 파주시가 추진하는 평화경제특구, 경제자유구역, 메디컬 클러스터를 완성할 미래 성장 동력의 핵심”이라며,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을 위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의 체계적인 운영과 관련 시설물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자율주행자동차의 상용화 촉진과 서비스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자율주행시설 설치‧관리 ▲운송 체계 구축‧운영 ▲시범운행 운영 지원 근거 마련 ▲추진 성과 시민 공유 체계 마련 등이 포함됐다. 파주시는 2025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됐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에이(A) 운정중앙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자율주행버스 노선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 취약 시간대의 이동권을 보완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시범운행지구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이번 조례를 제정했으며, 관련 예산을 확보해 자율주행 서비스를 신속히 도입, 운영함으로써 시민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인 자율주행 교통 체계를 조성하는 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이번 조례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시행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제도의 운영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전정보 공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 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기관 유형별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우수·보통·미흡 등급이 부여된다. 파주시는 전반적인 정보공개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선제적으로 공개하고, 정보공개 청구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 체계적인 고객 관리 등을 통해 정보 접근성과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파주시는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를 토대로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개선해 시민 중심의 정보공개 행정을 강화함으로써 열린 행정과 신뢰받는 시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서병권 민원여권과장은 “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청년들이 보다 쉽게 정책 정보를 접하고 일상에 필요한 생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파주시 청년공간’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누리소통망(SNS)를 활용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청년층의 정보 이용 방식과 소통 문화를 반영해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청년 정책 ▲일자리 및 취·창업 정보 ▲주거·복지 지원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청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통해 상시 정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매월 알림 문자를 통해 파주시를 비롯한 경기도 및 중앙정부의 청년 정책을 홍보하고 있다. 현재 구독자 수는 인스타그램 3,346명, 블로그 304명, 카카오톡 채널 952명으로, 청년층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또한 파주시는 단순한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댓글 참여 행사와 설문조사 등 참여형 콘텐츠를 매개로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청년들의 의견을 듣고, 정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등 쌍방향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는 취지다. 아울러 파주시 청년포털에서는 온라인 청년정책 제안창구, 청년정책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10일, 법원읍에 위치한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한층 더 일손이 바빠진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설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며 시설 운영 상황을 세심히 살폈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복지관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설 명절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안부를 확인한 뒤, 사회복지법인 주내자육원 산하 시설장들과 함께하는 차담회 시간을 가졌다. 김 국장은 “평소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애쓰고 계신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모든 시민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에서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이번 설 명절을 맞아 보훈단체, 노인복지시설, 경로당분회, 장애인복지시설 및 장애인단체, 여성시설, 아동생활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총 91개소에 17,706천 원 상당의 과일과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저소득 보훈대상자, 기초생계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가정위탁아동 등 저소득층 13,111가구에 총 346,460천 원의 위문금을 지원하는 등 총 364,166천 원 규모의 위문금품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