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 21일까지 관내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하계 휴가철에 소비가 집중되는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품목을 대상으로 위반 사항을 확인한다. 중점 품목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등 축산물과 전복, 민물장어, 미꾸라지 등 수산물, 인삼 등 여름철 보양 품목이다. 점검 대상은 관내 제조·유통·판매업체와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이며, 원산지 표시 여부와 원산지 혼동 및 이중 표시 여부, 판매업체의 원산지 표시 사항과 거래 명세표 일치 여부 등을 확인한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할 경우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표시 방법을 위반할 경우 5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주요 위반 사항이 있는 업소는 사법 당국에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김은희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원산지 표시제도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기본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해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스마트 센서 코리아(SMART SENSOR KOREA) 2026’전시회와 연계해 ‘파주시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최신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유망 창업 종목(아이템)을 발굴하는 한편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18개 기업은 국내외 ‘스마트 센서’및 첨단 기술 관련 기업들이 참가한 ‘스마트 센서 코리아(SMART SENSOR KOREA) 2026’전시회를 참관하며 산업 동향을 직접 확인하고, 기술 적용 가능성과 사업 확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스마트 센서’기술,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융합 해결책(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를 통해 신기술을 접하고, 향후 사업 아이디어 고도화 및 제품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현장에서 기업 간 정보를 교류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등 참여기업 간 연대 기반을 다졌다. 유연욱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행사는 청년창업 기업들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주택·건축물·선박 소유자를 대상으로 7월 정기분 재산세 26만 7,421건, 총 729억 원을 부과했다. 올해 부과액은 신축 건축물 증가에 따른 과세 대상 확대와 신축 건물 기준가액 상승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71억 원(10.9%) 증가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재산을 사실상 소유하고 있는 자에게 부과되며, 보유 기간과 관계없이 과세된다. 7월에는 주택분 재산세의 2분의 1과 건축물·선박에 대한 재산세가 부과되고, 9월에는 주택분 재산세의 나머지 2분의 1과 토지분 재산세가 부과된다. 다만 주택분 재산세의 본세 기준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일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자동응답시스템 등을 통해 고지서 없이도 납부할 수 있다. 재산세액이 25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납부 기한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세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재산세는 우리 지역의 복지 증진과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이 지나면 가산세가 부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7월 13일 고양시청에서 ‘민관 협력 법정단체’ 대표단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의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봉사와 나눔,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 단체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통간담회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 △고양시 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 △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협의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양시협의회 △고양시 주민자치협의체 등 6개 단체가 참석했다. 6개 단체는 그동안 밑반찬 나눔, 연탄나눔, 이동세탁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현장에서 들은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했다. 또 봉사활동 현장에서 주요 시정과 정책을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창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지역사회 현장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 주민 참여 활성화에 앞장서며 시정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고양시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 행정, 시민 중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7월 13일 시청 문예회관에서 민선 9기 첫 번째 ‘직원 소통·공감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1일 민경선 시장 취임 이후 처음 고양시 직원들과 대면하는 소통 자리로, 취임식을 제외하면 시장이 전 직원과 공식적으로 마주하는 첫 자리다. 민경선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 중인 재난 대응 부서와 현장 부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한 뒤, 민선 9기 시정 방향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직원들과 소통했다. 민 시장은 취임 당일 1호 결재로 ‘열린고양 프로젝트’를 재가했다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개방, 소통, 참여, 활력, 공유라는 민선 9기를 이끌 다섯 가지 방향을 시민에게 약속했다고 밝혔다. 특히 교통 혁신,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일자리 창출, 세대를 아우르는 민생 회복이 모두 ‘열린 고양’의 가치 아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문화 혁신과 관련해 관성적 업무 처리를 되돌아보고, 안 되는 이유보다 되는 방법을 먼저 고민하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당부했다. 민 시장은 “오늘 하루 뒤처지면 고양의 미래는 10년이 뒤처진다”고 말하며 위기의식을 갖고 속도감
[경기경제신문]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의회와의 긴밀한 협치를 바탕으로 시청사 건립 등 핵심 시정 과제를 완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민 시장은 13일 의회 개원식 축사에서 “현재 고양시는 도약과 정체라는 중대한 갈림길에 놓여 있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위해서는 의회와 집행부의 협치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상호 존중과 건전한 견제 속에 힘을 모은다면 고양특례시의 위대한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민 시장은 “의회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핵심 시정 과제로 ▲시청사 원안 건립 ▲시장실 1층 이전 ▲출퇴근 시간 30분 단축을 위한 교통혁신 ▲빈틈없는 통합돌봄체계 구축 ▲활력 넘치는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고양시의회는 항상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생을 살피며 시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줬다”며 “제10대 의회 역시 풍부한 경험과 지혜로 고양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 시장은 개원식에 앞서 고양시의회 의장실을 방문해 김미수 신임 의장의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오는 16일 오전 11시,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파주시 주민자치 정책 우수사례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연대회는 파주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2025년에 추진한 정책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심사하는 자리로, 주민이 주도해 이뤄낸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 주민자치 관계자 및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연대회에서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마을 의제 발굴, 주민총회 운영, 지역 문제 해결 사업, 복지·환경·문화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정책 사례를 발표한다. 발표는 시청각설명(프레젠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민 참여 사례와 주요 성과, 향후 발전 방향 등을 중심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심사는 주민자치 및 지역정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아 주민참여도, 정책의 창의성, 지역 내 협력구조 활용도,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를 통해 실효성과 확산 가능성이 높은 우수사례를 선정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정책 발표와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오는 14일,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어린이집의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어린이집 사고사례 교육’을 추진한다. 앞서 9일에는 ‘중대재해처벌 및 안전보건 관리체계 교육’을 실시하며 어린이집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번 ‘어린이집 사고사례 교육’은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어린이집안전공제회와 협력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안전교육 심화과정이다. 어린이집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 예방 방안과 미흡한 대응에 대한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를 통해 보육 현장의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관리 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다. 앞서 9일 진행된 ‘중대재해처벌 및 안전보건 관리체계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강화된 어린이집 운영자의 법적 책임과 안전관리 의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소속 전문 강사가 참여해 현장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 의무화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신청 인원이 정원을 초과하는 등 현장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박연숙 보육아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7월 1일자로 ‘사회복지시설도우미사업단’을 신설하고, 기존 ‘급식사업단’을 시장진입형 사업단으로 전환하는 등 자활근로사업 사업단 구조를 개편해, 참여자 일자리 확대와 자립 역량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 자활근로사업을 위탁 운영 중인 파주지역자활센터는 관내 복지관의 신규 개소 증가로 인한 현장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운정 다누림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은 복지관에서 사무행정보조 및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이를 통해 공공복지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직무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기존 ‘급식사업단’은 시장진입형 사업단으로 전환해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시장진입형 사업단’은 일반 시장 경쟁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형태로, 참여자들이 보다 실제적인 경영 환경 속에서 기술과 경험을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취창업 연계를 적극 도모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단 개편을 통해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지영 복지지원과장은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10일, ‘국토·환경계획수립협의회’를 개최하고 파주시 도시기본계획과 환경계획과의 정합성을 확보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환경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목적으로 수립 중인 '파주시 환경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국토, 환경 등 분야별 전문가인 협의회 위원 9명이 참석했다. 이날 진행은 ▲환경계획 수립 추진 경과 ▲도시기본계획과의 연계 방향 ▲분야별 주요 과업 및 전략 등의 보고 후 위원들의 자문과 의견 수렴이 이어졌다. 위원들은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는데 특히, 상위 및 관련 법정계획과의 체계적 연계를 강화하고 '파주시 도시기본계획'과 공간·환경 정책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시는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반영해 환경계획을 내실화하고 향후 공청회 개최, 경기도 승인의 행정절차를 거쳐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국토·환경계획수립협의회 의장인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이번 국토·환경계획수립협의회는 파주시의 환경 미래상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행력 있는 환경정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