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이 지난 8일 관내 대형 건설 현장인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김포~파주, 2공구)’를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공정관리와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한강터널 홍보관(파주시 방화리길 82-40)에서 진행된 현장 방문에는 관계 공무원 및 시공사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현장에서 공사 진행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공정과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며 “대형 건설 현장일수록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강조했다. 또한 “공정 지연 없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김포~파주 구간)는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물류 이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향후 지역 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주요 건설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최근 이란을 포함한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 등으로 국제 공급망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 내 개발사업자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개발부담금 관련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개발사업 여건이 악화되면서 사업자의 자금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파주시는 개발사업자가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우선, 개발부담금 납부가 어려운 개발사업자에 대해서는 납부기한 연기 및 분납 제도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납부기한을 연장하거나 분할 납부를 할 수 있어 사업자는 일시적인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다. 아울러, 사업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부담금 관련 민원 처리 절차를 간소화하고, 제출 서류와 처리 과정을 개선해 행정 처리 기간을 단축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김영기 부동산과장은 “최근 국제 정세로 인해 개발사업자들의 경영 환경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실효성 있는 지원 제도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해 지역경제 활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접경지역의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남북교류협력기금을 활용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을 강화하고 있다. 우선 파주시는 지난 3월 남북교류협력기금 사업 공모를 실시해 민간보조사업자를 선정했으며, 관련 사업은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해당 공모사업은 남북 관계 개선과 평화 공감대 확산을 목표로, ▲남북 문화교류 지원사업 ▲남북교류 학술연구 사업 ▲남북기후협력 포럼 개최 등 3개 분야로 세분화해 추진된다. 시는 올해 사업 범위를 기존의 단순 교류 및 인도적 지원 중심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환경 협력 중심으로 확대하고, 기후위기와 문화적 공감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남북기후협력 포럼’은 한반도 전체를 하나의 기후공동체로 인식하고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반영해, 남북이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아울러 파주시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초기 정착비 및 각종 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북한이탈주민 국가건강검진 시 추가 검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총사업비 347백만 원을 투입해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총 52대를 교체했다. 이번 사업은 내구연한이 경과한 교통신호제어기를 선제적으로 교체해 교통신호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스마트 교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노후 장비로 인한 신호 오류 및 장애 발생률이 감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신호 운영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중장기 계획에 따라 노후 교통신호제어기를 순차적으로 교체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통신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연차별 교체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은 지난 8일 장단면 백연리 통일촌 마을에서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승용차 5부제 동참 및 에너지 절약 국민 행동 요령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파주시가 운영하는 ‘디엠지(DMZ) 평화관광’노선 중 하나인 통일촌 마을을 방문하는 출입 영농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을 알리고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승용차 5부제 참여와 일상 속 에너지 절약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최성원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 단장은 “장단면을 방문하는 분들과 함께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나누고자 이번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적 위기 극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태성 장단면장은 “매월 청결 봉사활동과 에너지 절약 홍보 등 지역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은 매월 지역 환경정화 활동과 버스정류장 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지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6년 세외수입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 지난해 대상에 이어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2,000만 원의 시상금을 확보했다.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 대상 지난해 세외수입 징수 및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현년도 세외수입 징수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 세외수입 발굴 및 제도 개선 ▲입상 및 전담 조직 운영 등 5개 분야의 9개 세부 지표에 대해 이뤄졌다. 파주시는 세외수입 운영 능력의 ‘지속 가능성’을 성과로 입증하며, 단년도 실적이 아닌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안정적인 행정 역량을 확인받았다. 특히 시는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세외수입 제도 개선 및 신규 세원 발굴 ▲세외수입 직무 교육 확대 ▲세외수입 업무 지침 제작·배포 ▲카카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 등 제도·시스템·인력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방식으로 세외수입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징수 성과를 동시에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는 제도 개선과 디지털 기반 납부 편의 확대, 직원 역량 강화를 통해 4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성과를 이어온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공무원 사칭 사기 전화(보이스 피싱) 및 공문서 위조를 동반한 물품구매 사기 시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내 납품업체와 시민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범죄는 실제 재직 중인 공무원의 이름·직책·부서 등을 도용한 가짜 명함을 제시하거나, 공공기관 명의의 구매 요청 공문서를 위조해 신뢰를 얻은 뒤, 특정 물품의 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업체가 취급하지 않는 품목(소방시설, 손전등, 공기호흡기, 의료기기, 무인기(드론) 등)의 대리구매를 요구하거나 선입금·대리결제를 유도하는 수법이 확인돼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파주시는 ‘물품구매 진위여부 전담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담창구에서는 ▲공무원 실명·소속 여부 확인 ▲구매 요청의 사실 여부 검증 ▲사기 의심 사례 접수 및 경찰 연계 안내 ▲사기 피해 예방 홍보 등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공무원이나 유관기관이 물품 구매 대행이나 계좌로 현금 입금을 요청하는 일은 없다”라며 “대리구매·선입금·대리결제를 유도하는 경우 사칭 범죄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반드시 전담창구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통합관제센터에 근무하는 에이(A) 관제요원이 공원 내 방화 사고 예방에 이바지한 공로로 파주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고 8일 전했다. 지난 3월 14일 새벽 2시경 에이(A) 관제요원은 운정지역 공원에서 방화를 시도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발견해 경찰에 상황을 전파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화재가 경미해 잔불을 진화하고 청소년 선도 후 해산했으나, 에이(A) 관제요원은 잔불이 의심되어 현장을 계속 관제했으며, 동일 청소년들이 돌아와 다시 방화 시도한 것을 본 에이(A) 관제요원은 경찰 및 소방서에 신고해 잔불 진화 및 방화 시도 청소년들에 대한 조사 및 계도로 방화 사고 예방에 이바지했다. 에이(A) 관제요원은 “평소 관제요원들과의 핵심 관제지역 정보를 공유하고 집중 관제에 신경 써 왔는데, 이번에 이런 좋은 성과로 감사장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현재 1,965개소에 총 5,649대의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방범 취약지역 등 60개소에 250대를 추가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 정세 변화로 석유화학 원료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나프타 등 주요 원료의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을 고려해, 일상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실천 수칙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는 주민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자원절약과 생활폐기물 감량, 지속 가능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주요 실천 수칙으로는 개인 통컵(텀블러), 다회용기 지참 및 이용, 배달·포장 주문 시 일회용 수저·젓가락 등 사용 지양, 비닐봉지 사용 최소화를 위한 장바구니 사용, 불필요한 포장 줄이기 등이 있다. 이와 관련해 파주시는 4월 한 달 동안 대규모점포를 대상으로 불필요한 플라스틱 포장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과대포장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과대포장 의심 제품은 검사명령을 통해 기준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플라스틱 감량 수칙 홍보물을 파주시청 누리집과 아파트 단지 게시판·엘리베이터 등에 안내해 플라스틱 감량에 힘쓸 예정이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작은 생활습관의 변화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자원 절약에 직접적으로 기여한다”라며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종량제봉투 공급 확대와 당일 신속 배송으로 종량제봉투 수급이 빠르게 안정되고 있으며, 불안심리에 따른 사재기 현상도 점차 진정되며 공급 상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말경부터 중동 사태로 인한 자원 수급난 여파로 인한 불안심리가 이른바 ‘종량제 봉투 대란’을 야기함에 따라 당초 하루 평균 7만 6천 매 수준을 유지하던 종량제봉투 공급량을 즉각 10만 9천 매로 확대하고, 4월 첫 주에는 14만 8천 매까지 공급을 빠르게 확대하는 등 수급 안정에 총력을 기울였다. 추가적인 물량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봉투 제조업체를 추가로 두 곳을 늘리고 오는 11일부터는 하루 18만 매까지 공급을 확대해 종량제 봉투를 원활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요일제로 운영해왔던 종량제봉투 유통 체계도 당일 신속 배송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구매 요청이 집중되는 판매소부터 우선 공급을 실시해 적체된 수요를 빠르게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읍면동의 협조를 받아 각 지역 판매소의 재고 소진 여부를 신속히 파악해 파주 전역 어디서든 품절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종량제봉투 배송을 담당하고 있는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