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해 10월에 이어 지난 9일 제25보병사단과 축구장 215개 규모(1.5㎢)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에 관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정위탁’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건축물 신·증축 등의 인허가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하는 제도로, 이번 합의를 통해 파주시 내 전체 행정위탁 면적은 총 68.70㎢ 로 확대됐다. 이번에 확정된 지역은 ▲파주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 일대(1㎢/20m 위임) ▲법원읍 웅담리 333번지 일대(0.15㎢/7m 위임) ▲법원읍 웅담리 110번지 일대(0.35㎢/7m 위임)다. 해당 지역에서는 지정된 높이 이하로 건축할 경우 군부대와의 별도 협의 없이 파주시 자체 허가만으로 건축이 가능해져, 인허가 기간 단축과 토지개발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전향적인 결정을 내려준 제25보병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제1군단 및 예하 사단들과 긴밀히 협의해 접경 지역의 오랜 규제를 해소하고 도시 발전을 앞당기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 10월부터 관내 업체 우선 계약을 실시하고 수의계약 총량제를 운영해 관내 업체의 계약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관내 업체 수의계약률을 단계적으로 높이기 위한 관리목표(지표)를 설정한 결과, 제도 시행 전 40% 수준이던 관내 업체 수의계약률이 2025년에는 65% 수준으로 향상됐다. 이를 위해 시는 관내 업체 우선 계약 추진 범위를 1인 견적 수의계약뿐만 아니라 카드 구매 계약까지 확대했다. 특히 200만 원 이상 카드 지출을 포함한 1인 견적 수의계약의 경우, 재정 합의를 통해 발주 부서와 사전에 협의하도록 하고, 설계 단계부터 관내 업체의 물품과 기자재가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수의계약 총량제를 통해 관내 업체의 계약 참여 기반을 넓히는 동시에,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편중 현상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정착시켜 왔다. 특히 2025년부터는 제도의 실효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부서 내 동일 업체 수의계약 가능 횟수를 기존 5회에서 4회로 축소하고 ▲연간 계약 총액 한도를 7억 원으로 제한해 운영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관내 생활폐기물(쓰레기) 수집·운반 대행업체가 변경됨에 따라, 시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안내하고 현장 운영이 원활히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행업체 변경으로 지역별 담당 업체가 달라졌으며, 특히 문산읍의 경우 세부 지역(리 단위)에 따라 담당 업체가 서로 다를 수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변경된 담당 업체 정보는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자원순환과 청소행정팀 및 민원전화상담실(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파주시는 시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변경 사항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대행업체와 협력해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주민 문의에 신속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대행업체 변경 초기에는 일시적인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라며 “현장 점검을 강화해 수거 지연 등 문제를 신속히 해소하고 청소 행정이 조기에 안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불법 건축행위를 근절하고 올바른 건축문화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녪년 위반건축물 지도·단속 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수시 예방·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사회적 약자에게 피해를 주거나 공공의 안전을 저해하고, 경제적 이익을 목적으로 한 불법 건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여건을 고려해 주거를 목적으로 한 생계형 위반건축물에 대해서는 단속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주거 불안을 초래하는 불법 방 쪼개기 중점 단속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인구 밀집 지역 내 공공보행로 및 공개공지 불법건축물 집중 단속 ▲성매매집결지 공간 전환 계획과 연계한 불법건축물 정비 지속 추진 ▲민생 회복과 민생경제를 고려해 소규모 주거용 건축물에 대한 원상복구 시정기한 30일 추가 부여 등이다. 아울러 파주시는 위반건축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건축 인허가 단계에서 건축주를 대상으로 ‘건축법 위반 주요 사례’를 안내하고, 위반건축물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에는 홍보 현수막을 설치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건축법령 상담을 통해 위반사항의 양성화 절차를 안내하고 자진 정비를 적극 유도할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9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2공구 한강하저터널 건설 현장을 방문해, 파주시 구간의 조속한 준공을 당부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수도권 교통망 확충과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파주시 구간의 조속한 준공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관계기관과 시공사에 철저한 공정관리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현재 계획된 공정에 따라 2027년 12월 파주시 구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김경일 파주시장은 터널 굴착 및 구조물 시공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공사와 관계자들로부터 공정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특히 근로자의 안전관리 체계 준수 여부와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조치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에 대해 철저한 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다. 현장 점검을 마치며 김경일 파주시장은 “한강하저터널은 수도권 광역교통망의 핵심시설인 만큼, 체계적인 공정관리와 안전 확보를 통해 파주시 구간이 계획대로 2027년 12월까지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오는 23일까지 녪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지역 경제 침체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운전자금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이차보전)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공장 등록이 된 제조업체 중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인 중소기업이며, 업체당 최대 3억 원까지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융자 기간은 2년(일시 상환) 또는 3년(1년 거치 2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대출 실행 시 연 2%의 이차보전율이 적용된다. 신청은 국민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운전자금 이차보전 사업이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청년의 자발적인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활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녪년 파주시 청년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동아리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동아리 지원사업’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년도 우수동아리 3팀을 포함해 총 11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팀별로 최대 100만 원 이내의 보조금이 차등 지원되며, 지원금은 교육비, 홍보비, 재료비 등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파주시 소재 학교·직장·사업장 등에서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최소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이 가능해야 하며, 단순 친목 모임이나 일회성 행사, 영리 목적의 활동, 정치·종교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사업 신청서, 활동 계획서, 동아리 회원 명단, 활동비 집행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 기한은 오는 23일 18시까지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동아리 지원
[경기경제신문] 파주시 탄현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8일 탄현면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임옥연 탄현면 새마을부녀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회원 전원이 참석해 2025년도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사랑의 헌 옷 모으기, 사랑의 김장 담그기, 감자 나눔 행사 등 연간 기본계획을 발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행사를 주관한 임옥연 탄현면 새마을부녀회장은 "2026년 새로운 한 해를 맞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태희 탄현면장은 “지난해 활발하게 활동하며 지역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한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잘 살펴 이웃과 함께 발전하는 희망찬 탄현면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 해솔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이 한파에도 안전하게 놀 수 있는 ‘해솔 겨울방학 놀이터’를 운영한다. 해솔도서관의 1층 소극장을 놀이공간으로 구성하고,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화·수·목요일 6일 동안 10시부터 12시, 14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한다. 어린이자료실에서 책을 대출한 5세 이상의 도서관 회원은 이용권을 받아 놀이터 이용이 가능하다. 놀이터는 세 구역으로 구성됐다. 구역은 ▲사방치기, 대형 윷놀이, 공기놀이 등으로 구성된 ‘전래 놀이터’▲‘블로커스’, ‘루미큐브’등의 말판놀이로 구성된 ‘보드게임 놀이터’▲종이접기를 하는 ‘종이 공작 놀이터’로, 사서와 자원봉사 활동가가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목요일 오전에는 해솔도서관의 이웃 주민이기도 한 홍당무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15일에는 예비 초등 1~3학년 20명과 함께 '파 뽑는 날' 책을 읽고 긴 상자에 파 그림을 그려 ‘젠가’놀이를 하고, 22일에는 예비 초등 3~5학년 20명과 '회전목마'를 읽고 소원 카드를 만든다. 해솔도서관은 파주시 공공도서관 중 교육·가족 특화도서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해솔도서관 관계자는 “방학 놀이터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정서 발달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8일 누구나 돌봄 플랫폼의 안정적인 운영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의 원활한 안착을 위한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가 구축한 누구나 돌봄 플랫폼을 기반으로, 읍면동과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읍면동 돌봄 담당자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파주지사 돌봄통합팀 관계자,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누구나 돌봄 플랫폼 운영 절차와 현장 적용 방안, 서비스 연계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과 논의를 진행했으며,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누구나 돌봄 플랫폼의 도입 목적, 운영 범위, 사용자별 권한 및 주요 기능을 설명하며, 서비스 신청부터 제공과 정산까지 이어지는 7단계 처리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운영 체계에 따라 읍면동은 대상자 발굴과 초기 상담, 서비스 연계를 담당하고, 제공기관과 유관기관은 서비스 제공과 사후 관리를 맡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한다. 특히 의료·요양 통합돌봄 분야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판정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