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안양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공기관의 공개 의무를 제고하기 위해 정보공개 운영실태를 평가하는 것으로, 행안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안양시는 이번 평가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 평균(88.35점)보다 높은 92.5점을 받아,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의 12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12개 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기록한 가운데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 ▲청구처리 적정성 ▲고객 수요분석 실적 등 3개 지표에서는 만점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문공개, 청구처리 분야 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을 통해 보다 적극적이고 투명한 정보공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11일 오산시 키움 봉사회 연합회 권태형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제도로, 이달에는 도서관 자원봉사 활성화와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권태형 회장이 명예시장으로 선정됐다. 이날 이권재 오산시장은 집무실에서 권태형 명예시장에게 직접 위촉패를 전달했으며, 권 명예시장은 첫 일정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시정 업무 보고를 받았다. 이후 오산시립미술관과 오산도시공사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오후에는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태형 명예시장은 “도서관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느꼈던 부분을 시정의 관점에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관내 공공수역 영향권의 물환경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2026년 전국오염원조사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전국오염원조사는 '물환경보전법',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유역관리업무지침'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조사로, 전년도 12월 31일 기준 오염원 현황을 전국오염원조사 시스템에 입력해 매년 3월 말까지 환경부에 제출하게 된다. 조사 대상은 생활계, 축산계, 산업계, 토지계, 양식계, 매립계, 환경기초시설, 기타 수질오염원 등 총 8개 분야로, 시는 관내 폐수배출업소와 축산시설, 개인오수처리시설 등 주요 오염원 현황을 체계적으로 취합·분석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전국오염원조사는 지역 수질관리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정확한 현황 파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12일 폭언·폭행·반복 민원 제기 등 특이(악성·고질) 민원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강화를 위해 민원담당자용 민원응대 매뉴얼을 제작해 전 부서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매뉴얼에는 민원응대 기본원칙을 비롯해 일반민원과 특이민원을 구분한 유형별 대응 절차가 담겼으며, 민원담당자 보호와 회복을 위한 조치, 특이(악성)민원 대응전담반 운영 방안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이 수록됐다. 시는 행정·복지 수요 증가에 따라 특이민원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담당 공무원의 육체적·정신적 피해와 행정력 손실이 우려됨에 따라, 이에 대한 예방과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이번 매뉴얼을 마련했다. 특히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해 공직자들이 상황에 맞는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돕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매뉴얼 배포를 통해 공직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며 민원 처리 업무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민원인의 위법행위에는 원칙에 따라 대응하고, 일반 민원인에게는 더욱 질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12일 ‘2026년 제2회 사례결정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하고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연장 및 종료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보호대상아동 보호연장 4건과 보호종료 1건을 대상으로, 보호 연장의 필요성과 가정복귀 여건이 마련된 아동의 보호종료 적정성 여부를 중심으로 심의가 진행됐다. 보호연장 안건에 대해서는 아동의 안정적인 생활 유지와 보호 지속의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보호종료 안건의 경우 보호 이후 양육 여건과 돌봄 환경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호 종료의 적정성을 판단했다. 오산시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 법률, 의료, 교육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기구로,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결정·연장·종료 사항을 아동의 권익 관점에서 심의하고 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보호조치는 아동의 현재와 이후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각 사례마다 아동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심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보호대상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조치 이후의 관리와 사후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환경오염물질 복합배출사업장 및 특별관리공사장을 대상으로 특별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 합동단속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2주간 기후환경정책과와 자원순환과가 합동으로 지도점검하며, 시 관할 환경오염물질 복합배출사업장 및 비산먼지 특별관리공사장 20개소를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 확인 ▲폐기물 적정관리 확인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사항 일치 여부 확인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특별 단속 전 복합배출사업장 및 특별관리공사장에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를 발송하여 자율적 개선 기회를 부여하고, 연중 상시 점검의 실효성을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단속 중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사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오염물질을 복합적으로 배출하는 사업장 및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특별 합동단속을 시행하여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및 지속 가능한 환경보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AI 융합 프로그램인 ‘2026 겨울방학 AI캠프–AI로 만나는 작은 음악회’를 운영했다. 오산시 AI 방학캠프는 상상 속 미래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구현해보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디지털·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매 방학마다 새로운 주제로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생성형 AI, 피지컬 컴퓨팅, 교육용 로봇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음악과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기술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에 참여했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음악 창작 △과일과 센서를 활용한 피지컬 악기 연주 △로봇 동작 프로그래밍을 통한 로봇 군무 구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캠프에 참여한 60여 명의 학생들은 이를 통해 AI의 원리와 한계를 이해하고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경험을 쌓았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바나나와 오렌지가 악기가 되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수업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장을 참관한 한 학부모는 “오산AI코딩에듀랩의 프로그램은
[경기경제신문] 의왕도시공사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포일동에 새롭게 조성한 ‘들락날락 탁구장’의 시범운영을 2월 24일부터 3월 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들락날락 탁구장’은 포일동 들락날락(안양판교로 78) 건물의 증축 공사를 통해 조성된 신규 생활체육 공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 속 쉽게 접근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별도의 장비나 전문성이 요구되지 않는 탁구 종목의 특성을 반영해, 시민의 자율적인 운동 참여와 여가 활동을 장려하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운영될 계획이다. 3월 10일 정식 운영에 들어가는 탁구장은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일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시설 정비를 위한 운영 중단 시간을 갖는다. 또한 매주 월요일과 매월 첫 번째 일요일은 휴관일로 지정하여 체계적인 시설 점검과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도모한다. 임규택 생활체육처장은 “들락날락 탁구장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운동할 수 있는 열린 체육공간”이라며 “시범운영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로 정착시켜 나가겠
[경기경제신문]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의왕시도서관은 지난 12일 청계참고운도서관, 13일 부곡글고운도서관에서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세탁소’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에 진행된‘찾아가는 마음세탁소’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상담 연계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상담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이 심리 상담에 대한 부담을 낮춰 돌봄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간이 검사 ▲해석상담 ▲도서 추천 및 대출 ▲북큐레이션 코너 등으로 구성됐으며, 간단한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의 현재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해석 상담과 함께 개인별 맞춤 추천 도서를 안내받아 대출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자 중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센터에서는 현장에서 즉시 연계 상담을 진행해 대상자 상황에 맞는 마음 돌봄이 이뤄지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도서관에 방문했다가 우연히 참여하게 됐는데, 자신의 마음의 상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됐다”며 “센터에 운영되는 다양한 연계 상담도 신청할 계획”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은 정서적 응원이 필요한 1인 가구 청년을 위해 '2026. 1인 가구 청년 정서지원 사업' 참여자를 2월 11일부터 3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년 증가하는 1인 가구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공공 상담서비스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위기발굴’이라는 딱딱한 접근에서 벗어나, 청년의 마음을 먼저 살피고 자연스럽게 전문 상담 서비스로 연결하는 ‘정서적 징검다리’ 역할에 집중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먼저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자신의 정서적 상태를 스스로 돌아보는 마음건강 체크를 진행하게 된다. 재단은 설문에 참여한 청년 중 20명을 선발하여,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와 정서 안정 물품으로 구성된 ‘마음온기 상자’를 전달한다. 특히 ‘마음온기 상자’는 센터 방문 수령뿐만 아니라, 신청자가 원할 경우 사전 협의를 통한 거주지 배송 방식으로도 전달된다. 이는 바쁜 1인 가구 청년의 부담을 최소화하여,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정서적 지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또한 마음건강 점검 과정에서 심층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청년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