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13일 오후 4시 안양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과 김용균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동 중인 주민대피지원단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풍수해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한다는 취지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의 관계자, 안양3동 주민대피지원단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양시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현황 ▲우선대피대상자와 주민대피지원단 간 1대1 매칭 현황 ▲주민대피지원단 주요 활동 사례를 공유했으며, 주민대피지원단은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현재 안양시 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 통장, 자율방범대 등 총 244명의 지역사회 인력으로 구성돼있으며, 특히 재난 시 스스로 대피가 어려운 ‘우선대피대상자’ 215명과의 1대1 매칭을 완료한 상태다. 또 지난 5월에는 31개 동장 전원이 행정안전부의 주민대피체계 온라인 교육
[경기경제신문] “한결같이 걱정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긴 하루 속에서 따뜻한 위로가 됐습니다. 고우신 마음처럼 운전도 늘 편안해서 기사님께서 운행해 주시는 시간이 선물 같았습니다.” '2026. 5. 12. 안양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게시판 게시글' 안양시 홈페이지에는 이처럼 착한수레 이용객이 남긴 친절 사연이 종종 올라온다. 지난 2011년 시작해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안양시 특별교통수단‘착한수레’는 병원 진료와 출근, 등교, 외출 등 교통약자의 일상을 잇는 든든한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 병원부터 출근·등교까지, 교통약자의 일상을 잇다 새벽부터 투석 치료를 위해 집을 나서는 시민, 출근을 위해 휠체어에 오르는 장애인, 특수학교에 등교하는 어린이까지. 누군가는 평범한 외출이지만, 교통약자에게는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하는 문턱이 되기도 한다. 안양도시공사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이러한 시민들의 이동을 돕기 위해 착한수레와 바우처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착한수레는 휠체어 이용자 등 특수차량이 필요한 교통약자의 이동을 전담하고, 바우처택시는 비휠체어 교통약자와 임산부 등의 이동을 지원한다. ■ 3대로 시작한 착한수레, 현재 42대 운영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3일 안양시 만안구 명학역 2번 출구 인근 산업단지 일원에서 여름철 폭염 대비 및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2026년 노사상생 일터 혁신 안전 문화 2차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안양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부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서부지회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경기중부비정규직센터 ▲안양시노동인권센터 ▲안양산업진흥원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 ▲노동안전지킴이 등 관계자 40여 명이 동참했다. 참석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점심 시간대를 활용해 명학역 인근 산업단지를 6개 구역으로 나누어 거점별 홍보 활동을 펼치며 현장 노동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폭염 특보가 내려진 13일 협의회는 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신고)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협의회는 폭염 속 노동자들을 위해 얼음물, 팔토시, 칫솔 세트와 함께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 및 위험성평가 실시 안내 리플릿 등 총 900여 개의 맞춤형 홍보물을 배부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와 함께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른 ‘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유아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오산AI코딩에듀랩에서 ‘2026 여름방학 AI·SW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방학 기간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미래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산시는 매년 방학마다 최신 기술 흐름을 반영한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체험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AI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올해 여름방학 특강은 ‘상상을 현실로, AI 크리에이티브 캠프’를 주제로 열린다. AI를 활용한 예술 활동과 웹툰 제작, 로봇 제어 등 창작과 기술을 접목한 STEAM 교육으로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며 AI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AI로 떠나는 예술 탐험(유아~초등 2학년) ▲AI로 그리는 나만의 웹툰(초등 3~5학년) ▲AI로 움직이는 나만의 로봇(초등 6학년~중학생) 등 연령별 수준에 맞춰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AI 콘텐츠 제작부터 로봇 제어까지 단계별 실습을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사)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와 함께 추진 중인 ‘아름다운 우리동네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일 남촌동, 신장1동, 중앙동, 초평동에 이어 13일 세마동에서 꽃심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지역의 환경미관을 개선하고 방치된 공간을 녹색공간으로 조성해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범죄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동별 협의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꽃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특히 꽃을 심는 동안 비가 잠시 그치자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아름다운 마을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자연보호협의회는 앞으로 대원1동과 대원2동에서도 일정을 조율해 꽃심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동별 특성에 맞는 생활환경 개선과 녹지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공기 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름다운 우리동네를 만들기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
[경기경제신문] 안양시의 대표적인 교량인 ‘비산대교’가 어두운 옷을 벗고 화려하고 따뜻한 빛의 명소로 새롭게 태어났다. 시는 비산대교의 노후한 경관조명을 전면 교체하는 ‘비산대교 경관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비산대교는 길이 98m, 너비 26m 규모로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안양시 교통의 요충지이자, 안양천을 가로지르는 상징적인 교량이다. 그러나 지난 2007년 경관조명이 설치된 이후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시설이 노후되어 야간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안양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보행 환경에도 아쉬움이 남던 곳이었다. 이에 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8억 원을 확보하고, 올해 5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약 2개월간 상부 조형물, 하부 교각, 보행로에 조명을 설치하는 등 집중적인 공사 끝에 이달 점등해 시민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선사하게 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새로워진 비산대교가 안양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주는 새로운 야간 랜드마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주요 공공시설물의 경관을 지속 정비해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안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삼천리 중부안전관리팀 및 ㈜삼안에너지와 함께 지난 10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에너지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사용 중인 노후 가스레인지를 새 제품으로 교체해,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스레인지 교체와 함께 해당 가구의 도시가스 시설 및 보일러 가스 누출 여부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져 안전성을 더했다. 그동안 삼천리는 도시가스 사업의 전문성을 살려 에너지 취약계층의 안전한 에너지 사용 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 노후 가스배기통·가스보일러·가스레인지 등을 무상으로 점검·보수·교체해 주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가스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가스타이머콕’ 설치를 지원하며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과열 화재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삼천리는 최근 관내 취약계층 9가구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를 막기 위해 ‘가스배기통 교체 및 일산화탄소 검지 지원사업’도 진행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가스 사용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온기를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라며 “
[경기경제신문] 안양시 동안구 범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 범계중학교와 함께 관내 꿈자람어린이공원에서 수목 표찰 설치 및 마을 가꾸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범계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추진하는 ‘범계on(溫)클래스’ 지역공간 예술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범계중 학생들은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공원 내 수목에 표찰을 설치하며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숲 해설사를 초빙해 진행된 수목의 종류와 특징, 수종 구별법, 생태적 가치 등에 대한 현장 생태교육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현정 위원장은 “이번 활동으로 학생들이 마을의 자연을 이해하고 애정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박경숙 교장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적 체험이 학생들을 위한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됐다”고 평가했다. 염숙진 범계동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학교가 함께 마을을 가꾸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범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7월 구축한 지역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꾸준한 환경개선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간 ‘범계on(溫)클래스’를 통해 범계
[경기경제신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0일 ‘안양시 테니스협회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양시 테니스협회는 안양시 내 테니스 전문체육인과 생활체육인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설립된 단체로, 학생 선수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전하고 테니스 동호인들에게는 활력을 불어넣으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1천만 원의 장학금은 양명고등학교 테니스부 학생을 비롯한 체육 재능장학생의 성장 지원과 운동 환경개선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기주 안양시 테니스협회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테니스 발전과 미래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이사장은 “안양시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양시 테니스협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재능 있는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도서관은 2026년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환경·로봇·코딩·경제·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석수도서관은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국립생태원 박사에게 직접 듣는 생태특강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물속 곤충’을 진행한다. 초등 2~4학년 대상으로는‘해든분식·해든버거’의 저자인 동지아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내 마음 버거는 어떤 맛?’이라는 주제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만안도서관은 초등 4~5학년을 대상으로 과학 교과 과정을 미리 학습하고 다양한 실험을 통해 과학 흥미를 높이는 ‘한걸음 먼저 과학 탐방’을 운영한다. 어린이와 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밀착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박달도서관은 초등 1~2학년과 부모가 깊이 있는 애착 형성과 소통을 경험할 수 있는 ‘그림책으로 마음을 잇다:부모-아이 애착 코칭’과 표현력을 기르는 ‘생각이 자라나는 문해력 교실’을 운영한다. 큰샘어린이도서관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국립생태원 박사님이 들려주는 ‘식물의 사생활’과 초등 고학년 대상의 참여형 프로그램 ‘온라인 방탈출게임 생태법원 미국가재 무단침입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