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안양시 전체 토지 중 개별공시지가 조사대상 3만3,764필지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안양시청 도시계획과, 각 구청 민원봉사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양시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으며,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 재확인과 인근 토지 및 표준지 가격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 검증과 안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가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이와 함께 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제출을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공정
[경기경제신문] 안양시의회(의장 박준모)는 3월 16일, 안양시의 친선결연 도시인 미국 가든그로브시 고교생 민박연수단(어렐리 플로레스 등 12명)이 안양시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가든그로브시는 1989년 6월 안양시와 친선결연을 맺은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양 도시는 특히 민박연수단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서로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민박연수단은 3월 13일부터 21일까지 8박 9일의 일정으로 안양시를 방문했으며, 일정 중 안양시의회를 찾아 본회의장 등 시의회 주요시설을 견학했다. 또한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소개하는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시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박준모 의장은 “안양시와 가든그로브시는 1989년부터 민박연수와 축제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 긴밀한 유대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민박 교류가 서로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고 우정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짧은 일정이지만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13일 상록지구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조합), 건설사업관리단(감리단), 시공사(건설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재개발사업에 참여하는 사업시행자・건설사업관리단・시공사 간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최근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변동 등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체는 상록지구 재개발정비사업 조합·디엠이엔지종합건축사 사무소·GS건설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주체들은 건설공사 추진 과정에서 관내 소재한 공사·용역업체와의 하도급 체결을 확대하고, 관내 기업의 건설 자재와 건설장비를 우선 이용할 계획이다. 또 관내 거주 근로자를 우선 채용하고, 공사장 주변 음식점을 우선 이용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상생에도 힘쓸 예정으로,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희석 도시주택국장은 “시와 사업시행자,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에서도 사업별 공사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청소년 등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을 비롯해 시민 대상 탄소중립 실천 교육,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탄소중립 홍보 프로그램 등 시민 참여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오산시 기후환경정책과와 평생교육과가 협력해 ‘중장년 대상 탄소중립 환경 전문강사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오산시 특화 탄소중립 환경 전문인력 양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해당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된 전문강사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서 환경교육을 진행하며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교육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현주 오산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탄소중립 교육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 속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과 시민 참여 기반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 대원2동은 새봄을 맞아 지난 13일 대원2동 통장협의회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봄철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오산자이아파트와 청호엘리시아아파트 인근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집게와 봉투 등을 활용해 인도 주변과 주택가 일대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조근호 대원2동 통장협의회장은 “깨끗한 마을환경을 가꾸는 일은 통장들이 함께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주신 통장협의회 통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대원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시민의 독서문화 향유와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2026년 중앙·쌍용예가도서관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강좌는 3월 25일부터 6월 19일까지 중앙도서관 제1·2문화강좌실과 쌍용예가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운영되며, 독서와 연계한 인문·예술·실용 분야 강좌로 구성됐다. 중앙도서관에서는 ▲그림책과 인문학으로 가꾸는 마음 정원 ▲마음을 물들이는 오일파스텔 ▲그림책과 꽃으로 만드는 나의 시간 ▲문화와 함께하는 여행 일본어 ▲행복한 100세 인생을 위한 노후준비 첫걸음 등 5개 강좌를 운영한다. 쌍용예가도서관에서는 ▲엄마가 미리 배우는 세계 역사와 문화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3월 31일까지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3월 개강 강좌는 3월 22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강래출 오산시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상반기 문화강좌가 시민들에게 배움과 공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서관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학습 지원을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문교사가 다문화가정을 직접 찾아가 자녀를 대상으로 한글 또는 국어 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해 1대1 수준별 학습지도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학습 능력 향상과 한국어 활용 능력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최대 9개월간 주 1회, 15분 내외로 진행되며, 가정에서 부담하는 수업료는 월 3,000원이다. 지원 대상은 오산시에 주소를 둔 4~11세(2015~2022년 출생) 다문화가족 자녀이며,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자녀(1순위) ▲한부모·조손가정, 부모 또는 자녀가 장애인 등급 등록이 된 가정,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2순위) ▲전년도 미지원 가정(3순위) 순으로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오산시청 가족보육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대상자 모집 공고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관내 여성청소년에게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생리용품 구매비를 지원한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대상은 의왕시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국내거소 신고가 되어 있는 11~18세(2008년 1월 1일~2015년 12월 31일 출생자) 여성청소년으로, 여성가족부에서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을 받고 있는 대상자는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월 11,800원으로 연간 최대 142,000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24를 통해 3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2025년 기존 신청자의 경우 재신청을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6월 30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4월 20일 이후 지역화폐로 지원금을 받게 되며, 온라인 구매의 경우 배달특급 앱 내 생리용품 바우처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오프라인 구매는 관내 지역화폐 가맹점으로 등록된 편의점(7-ELEVEN, CU, 이마트24, GS25)에서 생리용품에 한 해 가능하다. 결제 시에는 경기지역화폐 앱 ‘내지갑’에서 모바일 바코드를 제
[경기경제신문] 의왕시는 2025년 1월 지역에 최초 도입된 경기도형 바우처택시가 도입 1년 만에 비휠체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와 교통불편 해소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재 의왕시 등록 택시 327대 중 178대가 바우처택시로 운영되고 있으며, 바우처택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850명이 총 1만1,815건을 이용하는 등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바우처택시 운영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은 물론 지역 택시업계와의 상생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특히, 유휴 시간대 택시 이용이 활성화되면서 택시업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시에서는 향후 이용 수요와 운영 성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서비스 품질을 더욱 개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경기도형 바우처택시 도입은 비휠체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다”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가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형
[경기경제신문] 의왕시는 3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인구구조 변화와 도시 환경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중장기 인구정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정주 여건 개선 ▲청년 유입 및 정착 지원 ▲일자리 기반 확충 ▲생활인구 확대 등 실효성 높은 정책을 중심으로 정책 과제를 도출하고 부서 간 사업을 전략적으로 연계·통합 관리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단기적 사업 중심의 분산된 인구정책을 통합된 전략 체계로 전환해 도시 성장에 따른 정주여건 관리와 시민 체감형 정책 실행을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도시 성장기에 접어든 의왕시의 인구정책은 수요 예측과 정주 여건 정비를 동시에 담아야 한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실질적이고 현장에서 작동가능 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