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한 기업체가 안양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억5천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물품을 기탁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기부기업은 이날 오전 10시 육가공·햄 선물세트 총 2만3천여 개를 안양시에 기탁했다. 기부물품이 안양시청 본관 앞마당으로 전달되는 데에만 대형차량 6대로 2시간여가 소요됐는데, 기부기업은 나눔의 뜻만 전해달라며 기업명 공개를 원치 않았다. 기탁된 물품은 사회복지시설 관련 부서의 추천과 수요를 반영해 ▲푸드뱅크 ▲푸드마켓 ▲사회복지관 ▲노인·장애인·아동·청소년 관련 사회복지시설·단체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도 지원된다. 기부기업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조용히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취약계층에게 기부자의 뜻과 물품이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지난 23일 안양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안양시사’편찬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안양시사 출간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출간기념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안양시사편찬위원회 위원과 집필진, 지역 문화·학계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안양시사’ 20권 완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는 안양시장 축사로 시작해, 안양문화원장의 출간 기념사, 안양시사편찬사업 경과보고와 ‘안양시사’ 20권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좌석 없이 서서 자연스럽게 진행된 형식은 전시 공간과 어우러지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안양시사’는 2021년 9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추진된 안양시의 주요 공약·중점 사업으로, 지리·역사·도시·주거·산업·상권·교육·문화·노동·시민사회 등을 다룬 제1~10권의 주제편과, 안양·박달·석수·비산·관양·호계·평촌, 안양역·안양1번가, 안양유원지·안양예술공원 등을 담은 제11~19권의 지역편, 1950년 시흥군 군지 ‘금천지’ 완역본을 수록한 제20권으로 구성됐다. 기념식과 함께 개막한 사진·영상전 ‘안양을 기억하다’는 안양시사에 수록된 옛 항공사진과 도시계획도, 동네 전경, 공장과 시장,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법에 따라 교통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우수한 교통 정책을 펼친 지자체를 선정하는 평가로, 지자체 간 우수정책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해마다 시행되고 있다. 의왕시는 이번 평가에서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에너지 절감형 대중교통 체계 강화 ▲교통수요 관리 강화 ▲교통안전 및 인프라 조성 등 전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 점수를 획득해 인구 10만 이상 ~ 30만 미만 도시 ‘라’그룹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의왕시는 이번 대상 수상으로 ‘11년 연속’수상을 이어가며, 명실상부 전국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 선진교통 도시로 인정받게 됐다. 안치권 부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 보장과 환경친화적 도시 실현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12월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2025 의왕시 옴부즈만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 옴부즈만인 차태환 위원장을 비롯해 법률, 세무, 행정, 건축, 복지, 교통 등 각 분야 전문 위원들이 참석해 2025년 옴부즈만에 접수된 고충 민원 현황과 처리 결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분야별 자문위원들은 고충 민원의 해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2026년 옴부즈만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의미 있는 조언과 다양한 제언을 활발히 제시했다. 차태환 옴부즈만은 “자문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2026년에도 의왕 시민들이 행정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정하고 신속하게 민원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왕시 옴부즈만(시민고충처리위원회)은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발생한 고충 민원을 공무원이 아닌 제3자의 시각에서 조사하고, 행정기관에 시정을 권고하거나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년 의왕시에 접수된 옴부즈만 민원은 총 48건으로, 이 가운데 9건은 시정권고, 2건은 의견표명으로 통지됐으며, 10건은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한 해 동안 지역화폐를 이용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연말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 오색전 연말 감사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관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오색전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5%를 후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지급 한도는 1인당 최대 1만5천 원이며, 후캐시백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사용 기한이 지나면 자동 소멸된다. 소비지원금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혜택 구조도 단순하다. 행사 기간 중 관내 가맹점에서 오색전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5%를 후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1만5천 원까지 지급된다. 연말 장보기나 외식 등 일상 소비를 지역화폐로 결제하는 것만으로도 추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다. 이번 연말 감사 이벤트는 기존에 운영 중인 오색전 충전 인센티브(10%)와 국비 신속집행 우수지자체 선정 기념 사용 혜택(5%)과도 중복 적용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연말 기간 동안 최대 30% 수준, 최대 21만5천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22일 시장 집무실에서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오산지부와 2025년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노사 양측 교섭위원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3월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의 교섭 요구 접수 이후 총 11차례에 걸친 성실한 교섭을 통해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주요 협약 내용은 ▲2025년 임금 총액 3% 인상 ▲저임금 직종 호봉승급 및 호봉 간격 확대로 추가 임금인상 ▲병가 사용 요건 완화 ▲장기재직휴가 일수 상향 등 휴가 제도 개선이다. 시는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한편,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과 근무 여건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협의를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공무직 직원들은 공무원과 함께 시정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처우 개선이 이뤄진 점을 뜻깊게 생각하며, 협약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노사 교섭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노사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안재형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오산지부장은 “대화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약을 체결하게 돼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23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신규 경로당 회장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는 신규 지역봉사지도원 18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역사회 봉사와 소통 중심의 역할 수행을 위한 직무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지역봉사지도원은 사회적 신망과 경험을 갖춘 경로당 회장 중 지역 봉사 의지가 있는 인원을 대상으로 위촉되며, ▲경로당 내 감염병 예방 활동 ▲시설물 유지관리 및 환경 정비 ▲어르신 민원 상담 및 생활 조언 ▲노인복지정책 홍보·안내 ▲노인 대상 교통안전 및 교통사고 예방 교육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공익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지역봉사지도원의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안내돼, 신규 위촉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신규 위촉자 대표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봉사지도원은 풍부한 경험과 신망을 바탕으로 경로당과 지역사회를 잇는 중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23일 매홀로타리클럽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스타트 아동 후원물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오산시 매홀로타리클럽(회장 김창수)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마련한 나눔 활동으로, 500만 원 상당의 장난감 꾸러미가 전달됐다. 기탁된 물품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30명에게 직접 전달돼 아이들에게 특별한 성탄 선물이 됐다. 매홀로타리클럽은 지역을 대표하는 봉사단체로, 매년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3년에도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장난감 후원을 진행했으며, 올해 7월에는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해 2월에는 도배·장판 교체와 LED 조명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김창수 매홀로타리클럽 회장은 “아이들이 크리스마스를 행복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매년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매홀로타리클럽에 감사드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23일 대한건축사협회 화성·오산지역건축사회가 지역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 내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잠재력 있는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화성·오산지역건축사회는 지난해 10월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는 특기생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으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가족돌봄 청년 지원, 저소득층 이웃돕기 등 지역 인재 양성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영식 화성·오산지역건축사회 회장은 “지역의 우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장학금 지원으로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후원과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이 지역 우수 인재들이 잠재력을 키우고 미래 역량을 확장하는 데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오산지역건축사회는 오산시 건축신고 건에 대한 무한돌보미 사업 참여와
[경기경제신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지난 19일 지역 인재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장학금 기탁식을 잇달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스마트비지니스클럽, ㈜아이코어가 참여해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인재 육성에 뜻을 모았다. 이번 기탁을 통해 대한전문건설협회와 스마트비지니스클럽은 각각 500만 원을, ㈜아이코어는 400만 원을 전달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안양시 관내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학업과 진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했다. 최대호 이사장은 “장학금이 학생들의 가능성을 키우는 마중물이 되어 더 큰 미래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기탁식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청소년과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진로를 준비하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