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2025년도 도세 특별징수대책 추진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특별징수대책’은 2025년도 도세 징수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한 사업으로, 기부채납 감면 현황 관리, 법인 취득세 중과 등을 중점으로 각 시군에서 다양한 징수 활동을 전개해 취득세 등 4천억원을 추징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의왕시는 법인 취득 중과세 조사와 지식산업센터 감면 취득세 추징에서 체계적인 실행력을 발휘해 징수 목표를 달성했으며,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까지 선정돼 도세 추징 실적과 세수 확보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의왕시는 2026년 세정 평가 가점과 보조금 및 표창을 받게 됐으며, 이번 인센티브는 올해의 업적에 대한 단순 격려를 넘어 앞으로 의왕시의 세정 운영에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혜정 의왕시 세정과 과장은 “이번 도세 특별징수대책 평가의 성공적인 결과는 세무공무원들의 전문성과 책임 있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세정 운영으로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재정 기반을 견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은 연말을 맞아 지역 기업 및 사회단체의 따뜻한 장학금 기탁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7일과 18일에는 ▲안양군포의왕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안양시생활폐기물수집운반협회, ▲㈜금별맥주에서 각각 200만 원, 1,100만 원,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특히 이번 장학금 기탁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안양시생활폐기물수집운반협회는 7년 동안 해마다 1,100만 원씩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금별맥주는 1천만원을, 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또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각 기관 대표들은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의 인재를 위해 돌려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입을 모았다. 최대호 이사장은 “항상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기업과 단체들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요식업,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가진 인재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19일 15시 롯데백화점 평촌점 문화홀에서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 ‘2025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보고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20주년과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10주년을 기념하고 한 해 동안의 민관 협력 활동 성과 공유 및 지역복지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실무·동협의체 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체 유공 표창과 우수사례 시상, 2025년 협의체 활동 성과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공, 복지사각지대 발굴 유공, 우수사례·우수분과 등 총 24명이 표창을 받았다. 이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서비스분과는 ‘네트워크 활성화로 만든 민관 협력 모범사례’, 장애인분과는 ‘장애인복지사업 종사자 마음챙김 지원 사업’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또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 안양6동은 ‘이젠 가족이 없어도 외롭지 않아요’, 인덕원동은 ‘외국인 가정의 자립을 위한 따뜻한 동행’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은 “활동사례들은 한 사람의 삶이 다시 일어서는 소중한 변화의 기록”이라면서 “현장에서
[경기경제신문] 안양시의회 최병일 의원(더불어민주당, 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동)은 19일 평촌신도시 리모델링연합회로부터 그간의 노고와 성과를 인정받아 기념패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의례적인 행사가 아니라, 급변하는 부동산 정책 속에서 주민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앞장선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평촌신도시 리모델링연합회는 이날 최병일 의원에게 기념패를 전달하며 “최 의원은 평소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노후 아파트 주거 환경 개선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왔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의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1기 신도시 특별법)’ 이슈로 인해 자칫 소외될 수 있었던 리모델링 추진 단지들의 고충을 대변해 준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최병일 의원의 핵심 활동은 ‘형평성’과 ‘실용성’으로 요약된다. 최근 1기 신도시 특별법 제정으로 인해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하던 단지들은 역차별이나 정책적 소외를 우려해왔다. 이에 최 의원은 안양시 의정 활동을 통해 이 문제를 정면으로 거론했다. 최 의원은 “재건축과 리모델링은 서로 다른 장단점을 가진 주거 개선 방식이며, 어느 한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12월 18일,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창업기업 성장지원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유니콘로드 성과공유 네트워킹’행사를 유니콘로드 입주기업 대표 및 임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유니콘로드’는 의왕시 통합 창업지원 브랜드로, 예비창업자부터 성장단계 기업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갖춘 창업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유니콘로드는 2021년 7월 포일어울림센터(5~8층)에 개소한 이후 ▲입주 공간 운영 ▲메이커 스페이스 제공 ▲다양한 교육 및 멘토링 추진 ▲사업화 지원 ▲시제품 제작 ▲투자유치 및 해외수출 지원 등 창업 전 과정에 필요한 종합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며 의왕시 스타트업 생태계를 이끌고 있다. 특히, 입주기업을 통해 2025년까지 매출 1,065억 원, 일자리 창출 483명, 정부지원사업 190억 원, 지식재산권 등록 및 출원 194건, 수출 20.5억 원 등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하며, 지역 창업기업 도약을 이끄는 핵심 발판으로써 그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유니콘로드 운영 성과 발표 ▲우수기업 표창 ▲창업멘토 위촉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후에는 입주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2026년도 예산을 8천884억8천만 원으로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예산은 지난해(8천883억 2천만원) 대비 1억6천200만 원(0.02%)이 증가했으며, 일반회계 7천430억500만 원, 특별회계 1천454억7천700만 원이다. 2026년 예산안은 제298회 오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하며 최종확정했다. 오산시는 “인건비 상승, 복지예산 증가 등 필수경비와 용도 지정 경비를 제외하면 실제 가용재원이 감소한 긴축 기조 예산”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시는 내년도 예산안 관련해 무엇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재난예방시설 확충, 생활안전 인프라 보강 등 일상에서 안심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집중한 점을 강조하며 이 외에도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의 선제적 기반 조성 ▲교통인프라 개선 및 시민 이동권 보장 ▲행정 편의 및 시민 안전·복지 향상 ▲시민 문화·힐링공간 조성 등에 방점을 뒀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사전 점검과 보수 예산을 강화했다. 공공기관과 놀이터 등 다중이용시설물 안전점검 예산(6억 5천여만 원), 교량·터널 등 안전점검 보수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감사원이 주관한 ‘2025 자체감사활동(2024년 실적)’ 심사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감사원은 자체감사기구 운영의 적정성을 제고하고 기관 내부통제제도를 내실화하기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자체감사기구 감사 활동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총 720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전반의 내부통제 지원 ▲자체감사기구의 구성과 인력 수준 ▲자체감사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심사군별로 4개 평가등급(A·B·C·D)을 나눠 부여했다. 안양시는 인구 30만 이상의 기초지방자치단체 중에서 2024년도의 자체감사기구 활동 및 내부통제 기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특히 ‘기관 전반의 내부통제 지원’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자체감사기구의 독립성 강화와 취약분야 선제 감사 및 개선과제 발굴, 내부통제 실행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3년 연속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한 것은 공직자 모두가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며 노력한 결과 ”라며 “앞으로도 관련 법령과 기준에 따라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유지해 나가겠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18일 ‘2025년 제12회 사례결정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하고, 보호조치 결정 2건과 보호조치 종료 2건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회는 아동의 생활 안정성과 보호 필요성을 중심으로 각 사례를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의 현재 생활 환경과 향후 변화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신중한 논의가 이뤄졌다. 보호조치 결정 안건의 경우, 양육환경과 보호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아동의 안정적인 일상 유지를 위해 보호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의결됐으며, 일부 사례는 중장기 시설 보호가 적정한 것으로 결정됐다. 보호조치 종료 안건은 보호 기간 동안 개선된 양육 여건과 아동의 생활 안정성을 고려해 가정복귀가 적절하다고 판단됐다.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 법률, 의료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개별 사례에 대해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논의를 통해 아동 보호조치의 방향을 결정하고 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사례결정위원회의 결정은 아동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항상 아동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고 신중한 심의를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
[경기경제신문] 오산시가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및 관내 초·중·고교와 협력해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에 나선다. 오산시는 지난 17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성장관에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관내 초·중·고 15개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학교시설 개방 참여 학교는 기존 9개교에서 15개교가 추가돼 총 24개교로 확대됐다. 협약 기간은 2025년 12월 17일부터 2027년 12월 16일까지 2년간이며, 개방 대상 시설은 운동장과 체육관 등 체육시설과 주차시설이다.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학교 운영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평일 방과 후와 주말, 공휴일에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오산시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함께 학교시설 개방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비와 유지·보수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각 학교는 협약에 따라 시설 개방에 적극 협력해 주민 이용 확대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학교시설의 유휴시간을 최소화하고 지역 내 생활체육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시설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시설 관리에 따른 학교의 행정·재정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학교시설 개방을 통해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18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 등 38명을 대상으로 ‘함께 만드는 행복, 크리스마스 향기 비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가족이 함께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갖고, 부모와 자녀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심리적 지지가 필요한 아동과 가정을 우선 선정해 운영함으로써 참여 가족들이 일상 속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드림스타트 가족들은 다양한 색상과 향료를 활용해 비누를 직접 만들며 오감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아동들은 향과 촉감을 느끼며 즐겁게 활동에 참여했고, 부모와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커가면서 함께 이야기 나눌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와 웃으며 대화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오늘 만든 비누의 향기처럼 아이들의 자존감도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의 특성과 욕구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