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성남시의회(의장 강상태)는 14일 성남시청 온누리실과 누리홀에서 열린 ‘2026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 및 작품전시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문화경연대회와 작품전시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상태 의장은 “주민자치센터는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성남시의회도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되고 시민 누구나 다양한 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버스정류장 승차대(쉘터형)에 부착된 주변 안내지도 100개를 최신 정보로 교체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사업비 1500만원을 투입한다. 교체 대상은 시정 모니터링과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훼손·탈색됐거나 현행화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된 지도다. 이는 성남시 쉘터형 버스정류장 866곳에 부착된 안내지도 가운데 일부다. 시는 건축물 이전과 공공시설 신설, 도로·지명 변경 등으로 기존 안내 내용과 실제 현황이 달라진 곳을 중심으로 새 안내 지도(80㎝×120㎝)를 오는 8월 말까지 제작하고, 9월 말일까지 부착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안내 지도에는 공공기관, 문화·체육시설, 의료기관, 공원, 버스정류장, 도로명 등 변경된 지역 정보를 반영하고 주변 편의시설도 함께 표시한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버스 이용객과 방문객의 길 찾기를 쉽게 하고, 버스정류장의 공공서비스 품질도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버스정류장에 부착된 주변 안내 지도는 시민과 방문객이 가장 쉽게 접하는 생활밀착형 교통정보”라며 “앞으로도 도시 변화에 맞춰 내용을 지속적으로 현행화해 이용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최근 시청에서 개최한 ‘공공데이터 활용 시각화 경진대회’에서 우수작 5건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각적 데이터 분석을 통한 도시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열렸다. 전국에서 86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서류심사를 통과한 5개 팀은 각각의 주제 발표를 통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최우수상은 기업인과 대학생 3명으로 구성된 히트라스(HEATlas) 팀의 ‘열 환경 불평등이 만드는 폭염 보행 접근성 격차 분석’이 차지했다. 히트라스팀은 폭염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급경사 지형이 많은 성남 원도심의 특성을 반영해 열 쾌적성 지표(UTCI)와 경사도를 기반으로 보행 접근성을 공간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무더위쉼터 개선 방향을 제시했으며,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한 표현력과 분석의 완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에스오에스(S.O.S)팀과 데일리팀이 받았다. 에스오에스팀은 ‘성남시 결빙취약도로 우선 사업 구간 선정’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결빙 취약 지수와 도로 네트워크 중요도, 차량 이동 수요를 종합 분석하고, 열선 설치와 제설 우선 구간을 제안했다. 데일리팀은 ‘100m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오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도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468명을 모집한다. 이번 공공근로는 23억936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는 시민농원, 폐기물처리시설, 동 행정복지센터 등 65곳 사업장에 배치돼 환경정화, 구조물 정비, 시설 안전관리 등의 공공서비스 지원 업무를 맡는다. 근무 시간은 나이에 따라 다르다. 19~64세는 하루 5시간씩 주 5일 근무하며, 최저시급 1만320원을 적용해 하루 5만1600원(5시간 기준)의 임금을 받는다.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씩 주 5일 근무하고, 하루 3만960원(3시간 기준)의 임금을 받는다. 모든 참여자에게는 하루 5000원의 교통·간식비를 별도로 지급하며, 나이에 따라 4대 보험에 의무 가입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7.10) 기준 19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성남시민 중에서 가구원 합산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 기간에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가구소득, 재산, 부양가족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1조 9,454억 원 규모의 민선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13일 시흥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 1조 8,462억 원보다 992억 원(5.4%)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1조 7,108억 원, 특별회계 2,346억 원으로 편성됐다. 시는 고금리ㆍ고물가ㆍ고유가 등 이른바 ‘3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경제의 회복, 취약계층의 복지 지원과 시민의 안전한 삶을 지키는 데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441억 원 ▲부모급여 100억 원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 61억 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52억 원 ▲노인장기요양 재가급여 24억 원 등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예산을 편성했다. 또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침수 우려 하천 자동차단시설 설치 9억 원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 4억 원 ▲재난 예ㆍ경보시설 확충사업 1억 원 등을 편성해 재난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편성한 이번 추경이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지원하고 근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하반기에는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 34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46명 등 총 80명을 선발해 9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한다.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은 공원과 녹지 등 관광자원 및 문화공간 환경정비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근로 시간은 하루 4시간이며, 시급 1만320원과 주휴수당, 월차수당이 지급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배곧·월곶 텃밭사업과 연꽃테마파크 관리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생산적 일자리를 제공한다. 근로 시간은 65세 미만은 하루 6시간, 65세 이상은 하루 4시간이다. 시급은 1만320원이며, 하루 간식비 5천 원(월 최대 10만 원)과 주휴수당, 월차수당을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8세 이상 시민 가운데 실직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사람이다. 근로 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외국인등록번호를 보유
[경기경제신문] 시흥시가 지원하는 다문화가족 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수행기관인 시흥시가족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웨이브엠 호텔과 웨이브파크에서 '2026년 다문화가족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관내 다문화가족 18가정 61명이 참여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더 많은 가정에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참가 가정을 제외하고 신규 가정을 우선 선발했으며, 안전관리 계획에 따라 전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첫날에는 부모·자녀 소통 교육과 가정폭력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다양한 교육과 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체육활동과 물놀이 체험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협동심을 키우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다. 캠프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일과 학업으로 대화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가족과 함께한 시간이 오
[경기경제신문]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바다를 찾는 발길도 늘고 있다. 바다하면 보통 동해나 남해를 떠올리곤 하지만 더위를 벗어나 멀리 동해나 남해까지 가지 않아도 수도권에서 바다와 갯벌, 해양레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와 거북섬이다. 조개를 캐며 갯벌의 매력에 빠져보기도 하고, 인공파도 위에서 서핑을 즐겨볼 수 있다.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서해안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맡기고 아이들과 함께라면 해양생태과학관에서 바다사자를 만나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다. 때로는 역동적인, 때로는 감성적인, 여름해양레저의 A부터 Z까지 모두 다 있는 시흥 바다로 떠나보자. ‘K-갯벌 매력 가득’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 3월 개장한 제2체험장 ‘더 크게 더 신나게’ 오이도는 수도권 시민들에게 가장 친숙한 바다 가운데 하나다. 수인분당선을 타면 쉽게 닿을 수 있어 '전철 타고 떠나는 바다'라는 별명도 얻었다. 과거 작은 섬이었던 오이도는 1922년 염전 조성을 위해 제방이 만들어지면서 육지와 연결됐고, 지금은 서해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오이도의 풍경은 하루에 두 번 달라진다. 밀물 때는 잔잔한 바다가 수평선을 채우고, 썰물이
[경기경제신문] 제10대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장이 13일 오전 10시 20분, 정연화 부의장 및 여야 대표의원들과 함께 성남시청 출입 기자실을 방문해 언론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과 협치'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강상태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0대 성남시의회는 여야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며, 오직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언론인들을 향해 “의회가 잘못된 모습을 보일 때는 따끔한 채찍질을 가해 주시고, 시민을 위해 잘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칭찬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언론의 건전한 감시와 격려를 요청했으며, 정연화 부의장은 “언론과도 원만한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최우선으로 시민을 위해 서로 협력하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자리한 여야 대표의원들 역시 시민을 위한 상생과 협치의 의지를 밝혔다. 이상호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여야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숙한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으며, 최종성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또한 “오직 시민을 위해 서로 협치하고, 시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은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요구하여 살기 좋은 도시 성남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
[경기경제신문] 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2026년 2학기 정규강좌와 어린이를 위한 여름 원데이 클래스 수강생을 모집한다. 2학기 정규강좌는 오는 8월 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예술 실기·감상인문, 어린이 등 총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예술 실기 부문은 기악·성악·한국무용·발레 등 단계별, 취향별 34개 강좌를 진행하며, 특히 평일 수강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토요일 오전 ‘기초 소묘’ 강좌를 신설했다. 분야별 전문가와 평론가들이 진행하는 감상인문 강좌에서는 클래식 음악과 미술사 등 다채로운 예술 분야를 탐구한다. 세계적인 오페라 무대를 깊이 있는 해설로 감상하는 ‘오페라 살롱’, 아트 컬렉팅의 기초와 갤러리 현장 탐방을 병행하는 ‘미술 애호가 및 컬렉터 입문’, 르네상스부터 현대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명화와 명곡을 감각적인 시청각 매칭으로 소개하는 ‘아트 앤 뮤직: 시대를 이끈 두 가지 시선’ 등 7개 강좌가 9월 1일(화)부터 요일별 순차 개강한다. 총 13회 차시 중 1회차는 무료 오픈 특강으로 진행된다. 8월 25일 개강하는 어린이 아카데미는 예술로 꿈꾸고 상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