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시흥시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축하용품을 지원하는 ‘출산 축하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정왕2동의 마을특화사업인 ‘출산 축하용품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출산과 양육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는 따뜻한 돌봄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1월 1일 이후부터 물품 소진 시까지 정왕2동에서 출생신고를 마친 취약계층 가구에 출산축하용품 꾸러미(이유식 식판ㆍ이유식 용기 세트ㆍ유아용 손톱 정리세트)를 지원한다. 장혜동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뿐 아니라 우리 지역사회 모두의 기쁨”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연임 정왕2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기가구 지원,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시흥시 거북섬동 체육회는 지난 4월 27일 한국해양소년단 경기연맹 월곶동 사무실에서 해양레저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북섬동의 지리적 이점과 해양 자원을 활용해 지역 주민과 청소년에게 양질의 해양레저 문화를 보급하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양레저 및 현장 체험프로그램 공동 개발 ▲해양스포츠 저변 확대와 인재 양성 ▲관련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승강 거북섬동 체육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체육 발전과 청소년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서로 좋은 파트너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바다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반 해양레저 교육 콘텐츠가 확대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해양문화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지난 4월 27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연성누리에서 ‘2026년 제2차 안전도시 실무협의회 분과별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는 교통안전, 낙상 예방, 산업안전, 재난 안전, 자살 예방, 폭력 예방 등 6개 분과위원을 비롯해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시흥시노동자지원센터,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실사에 대비한 발표자료 구성과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각 분과의 사업 추진 실적과 안전지표 변화 추세를 공유하고 ▲공인 심사 보고사업 정비 ▲안전지표 모니터링 결과 점검 ▲우수사례 선정 ▲2차 실사 발표자 구성 및 역할 분담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국제안전도시 실사 대응을 위해 발표 내용의 핵심 메시지를 정리하고, 자료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제안전도시는 ‘모든 사람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라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 선언에 기초해 안전 증진을 위한 기반과 역량을 갖춘 도시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으로, 엄격한 심사 평가를 거쳐 5년마다 다시 공인받아야 한다. 시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로부터 2022년 세계 433번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각종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4월 2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재난 발생 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 전파체계를 강화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사전에 공유ㆍ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민안전과장을 비롯해 행정과 등 7개 부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안산시흥지사), 한국전력공사(시흥지사), 시흥소방서, 시흥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재난 대응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전력ㆍ가스 분야에서는 정전 및 가스 사고 발생 시 긴급 복구와 정보 제공 체계를 점검했으며, 소방과 경찰은 인명 구조, 화재 진압, 현장 통제, 교통관리 등 현장 대응 역할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행정 지원과 주민 안내, 자연재난 대응, 기반시설 사고 대응, 환경오염 사고 대응, 에너지 공급 안정화, 해양 재난 대응, 취약계층 보호 및 임시대피 지원 등 분야별 세부 협조 사항을 점검하며 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재난안전상황실 중심의 신속한 상황 전파체계를 한층 공고히 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경기경제신문] 시흥시주거복지센터는 여름철 폭염과 폭우에 대비해 주거 취약가구를 직접 발굴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 센터는 지난 4월 16일부터 오는 5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반지하 주택과 노후 주거지가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취약가구 발굴 집중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전 직원이 현장에 투입돼 주택가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직원들은 햇빛이 잘 들지 않는 반지하 가구와 냉방 설비가 취약한 노후 주택을 일일이 찾아 홍보 전단을 부착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거복지 지원 사업을 안내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1인 가구 등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계층을 발굴하기 위해 인근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주거 사각지대를 면밀하게 점검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집중 홍보를 통해 발굴된 가구에 대해 선제적인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구별 상황에 맞춰 공공임대주택 연계 및 주거상향 지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을 즉각 연결한다. 또한, 폭염에 취약한 아동 가구와 독거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을 병행해,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실질적인 주거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시흥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경기시흥남부 지역자활센터가 지난 4월 28일 시흥시 마유로 376 시흥창업센터 2층에서 자활사업단 신규 매장 ‘달콩카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달콩카페’는 자활 참여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매장 운영과 고객 응대, 바리스타 실무 등을 직접 경험하며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카페 공간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공공자산 처분 시스템 ‘온비드(Onbid)’ 경매를 통해 임차했으며, 임대료 감면 조항을 적용받아 기존 대비 약 80%의 임대료 절감 효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연간 약 2,2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절감된 재원은 자활사업 운영과 참여자 지원에 재투자할 예정이다. 창업 비용은 자활사업단 매출 수익금(활성화 지원금)을 활용해 마련했다. 외부 지원에 의존하지 않고 자활사업 성과를 다시 참여자에게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달콩카페’는 공정무역 원두를 사용해 윤리적 소비를 실천하고, 텀블러 이용 고객에게 음료 구매 시 300원을 할인하는 친환경 정책을 운용하는 등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카페에는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과 유가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범시민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운동’을 추진한다. 최근 에너지 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시는 ‘물 절약이 곧 에너지 절약’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절약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수돗물은 취수부터 정수, 공급, 하수 처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많은 전력과 에너지가 소요되는 자원이다. 따라서 생활 속 물 사용을 줄이면 전력 소비 감소와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져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시는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방법’을 주제로 ▲양치 시 컵 사용하기 ▲설거지할 때 물 받아쓰기 ▲샤워 시간 1~2분 줄이기 ▲절수형 기기 사용하기 등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선정해 적극 안내한다. 아울러, 동 반상회 자료 배포를 비롯해 맑은물사업소 누리집과 블로그, 엘리베이터 광고 송출, 누리소통망(SNS) 카드뉴스 제작, 공공화장실 스티커 배부, 맑은물사업소 청사 현수막 부착 등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해 시민 참여 분위기를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올해 6000만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RFID·전자태그 방식)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170만~200만원 수준인 종량기 구매·설치비 가운데 50%를 지원한다. 1대당 최대 100만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물량은 총 60대다.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는 가구별 전용 카드를 통해 배출 무게를 자동으로 측정하고, 버린 양만큼 처리 수수료(㎏당 57원)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차등 부과해 음식물 쓰레기 감량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뚜껑 자동 개폐 기능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종량기 1대당 70~120가구가 사용할 수 있다. 설치를 원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는 2022년 이 사업 도입 이후 지난해까지 4년간 공동주택 29곳 단지에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 261대 설치를 지원했으며, 총 2억15만원을 투입했다.
[경기경제신문] 성남시가 성일정보고등학교와 손잡고 모란민속5일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성남시는 28일 오전 10시30분 시청 제2회의실에서 성일정보고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통시장 이용객의 고령화와 디지털 환경 전환 지연으로 젊은 고객층 유입이 어려운 상황을 개선하고, 청년 참여 프로그램과 결제 환경 변화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모란민속5일장 내에 성일정보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체험부스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상인회와의 연계를 지원한다. 아울러 상인 점포의 큐알(QR) 결제 도입과 모바일 중심 소비에 맞춘 홍보 방안 마련도 함께 추진한다. 체험부스에서는 성일정보고 학생들의 전공을 살린 헤어커팅, 네일아트, 심폐소생술 교육,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어르신 추억 사진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통시장 홍보 영상 제작과 온라인 배포도 병행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전통시장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결제 환경 개선을 기반으로 젊은 고객층 유입 확대와 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협약식에서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은 “성남시는 학생들에게 실습과
[경기경제신문]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5일, 시흥시 하상동 소재 전통문화 교육기관 ‘예명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 음식 및 솟대 만들기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친화 프로그램은 공사 직원의 삶의 질 향상을 돕는 동시에, 지역사회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ESG 경영의 사회적 책임(S)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세대 간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전통 문화를 매개체로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우리 식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탕평책의 어원과 전통 음식 이론 교육’ ▲화합과 균형의 의미를 담은 ‘탕평채 만들기’ ▲가정의 안녕과 희망을 염원하는 ‘전통 솟대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사는 이번 행사 종료 후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온라인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수렴된 의견은 향후 직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과 참여형 제도를 고도화하는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직원들의 바쁜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눈을 맞추며 재충전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