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지난 4월 22일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기능보강 지원 공모사업’에 작은자리 지역자활센터가 선정돼 전기화물차 구매비 약 1,5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애초 지자체 자부담과 차량 소유권 관련 조건으로 인해 참여에 제약이 있었으나, 시흥시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관련 조건을 완화하면서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지자체 자부담 없이 사업 추진할 수 있게 됐으며, 운영법인 명의로 차량 등록이 허용되면서 작은자리 지역자활센터의 전기화물차 교체도 가능해졌다. 작은자리 지역자활센터는 택배사업단 운영에 필요한 차량의 노후화 문제를 겪고 있었으나, 기존에는 차량 명의 이전 시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허가 취소 우려와 운영 구조상의 문제로 교체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지난 3월부터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제도적 한계를 설명하고 조건 완화를 요청했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 과정에 이를 반영할 수 있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5,136만 원 규모(지원금 1,500만 원ㆍ자활사업단 매칭금 3,636만 원)의 전기화물차(포터2) 구매가 오는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나들이철을 맞아 시민들이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배곧생명공원, 배곧한울공원, 은계호수공원 일원에 ‘피크닉존’을 지정ㆍ운영한다. 올해는 시민 호응과 이용 수요 증가를 반영해 운영 기간을 전년보다 약 1.5개월 연장했다. 이번 ‘피크닉존’ 운영은 여름철 강한 햇볕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정된 구역 내에서는 일정 기준에 따라 개인용 그늘막(텐트) 설치가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각 공원 내 별도 지정 구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구역에서는 시민 누구나 소형ㆍ간편형 그늘막(원터치 텐트 등)을 설치해 휴식, 독서, 도시락 이용 등 건전한 여가 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그늘막은 1가족(4~5인) 기준의 소형(가로 3.0m, 세로 2.5m 이내)으로 제한된다. 그늘막은 이동과 철거가 쉽고 지면 훼손 우려가 없는 형태로 사용해야 하며, 운영시간 내 자율적으로 설치·철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또한 그늘막은 옆면 4면 중 2면 이상을 개방해야 한다. 아울러 ▲지면 고정시설 설치 금
[경기경제신문]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4월 23일 정왕동에 있는 환경미화타운 회의실에서 시흥도시공사와 지역사회 자원순환 거버넌스 구축 및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대표 시민 거버넌스 기구인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공기관과 협력해 시민 중심의 자원순환 실천 체계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연대 기반의 민관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그동안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가능발전교육(ESD), 환경보전, 생활 속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기관과의 협력 범위를 한층 넓히게 됐다. 특히 시흥도시공사가 운영하는 환경미화타운, 시흥그린센터 등 주요 시설과 연계한 현장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자원순환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환경미화타운 및 시흥그린센터 등 주요 시설을 거점으로 한 현장 교육 운영 ▲올바른 분리배출 및 자원순환 교육 콘텐츠 공동 활용 ▲협의회 위원 및 시민 대상 견학ㆍ실천 프로그램 운영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국제사회가 제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가운데 ‘지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대한민국 새단장 및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지난 4월 23일, 시흥천 일대에서 명예환경감시원과 함께 ‘생태계 교란식물 퇴치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하천 내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해 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고 생물다양성을 확보하는 한편, 시민 참여 기반의 환경보전 실천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생활 속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민관 협력형 환경관리 활동으로 추진됐다. 이날 활동은 시흥천 외곽2교부터 희망동산 주변까지 약 1.4km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시흥시 명예환경감시원과 온정마을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와 공무원 등이 참여해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와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이번 정화활동은 시민이 직접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에 참여함으로써 생태계 훼손의 심각성과 확산 위험성을 체감하고, 환경보전 주체로서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명예환경감시원은 생활 주변의 환경오염을 감시하고 예방하는 시민 참여형 환경보전 주체로서, 이번 활동에서도 현장 중심의 실천적 환경감시 역할을 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환경관리 체계 구축에 이바지했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생태계 교란식물 제
[경기경제신문]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23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연성누리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민간·공공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 복지아카데미’ 1회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소통꿈연구소 김헌 대표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관계가 힘이 되는 조직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복지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소통 중요성과 실천 방안을 다뤘다. 특히 위원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 실천에 필요한 관계 형성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을 쏟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동 복지아카데미’를 연간 총 5회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협의체 활동의 실행력과 전문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 거점복지관(대야ㆍ은계어르신작은복지관)은 지난 4월 22일 복지관 이용 어르신 38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광주시 일대에서 봄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따뜻한 봄, 화담숲으로 떠나는 나들이’를 주제로 어르신들에게 여가 및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화담숲과 경기도자박물관, 도자공원을 차례로 방문해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전시를 관람했다. 특히 화담숲에서는 봄꽃과 자연을 즐기며 산책을 진행했으며, 이후 도자기 전시와 문화재를 관람하며 도자 예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들이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날씨도 좋고 다양한 꽃을 볼 수 있어 즐거웠다”라며 “오랜만에 외부 나들이를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라고 만족해했다. 이병우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장은 “많은 어르신이 함께해 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은 이번 나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템플스테이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분당구 구미동 불곡산 자락에 있는 대광사 지관전 접견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도웅 대광사 주지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스타트 가족 마음챙김 템플스테이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11월 말까지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과 부모 총 100명이 참여하는 템플스테이가 총 32회 진행된다. 회당 2~3가족(가족당 2~4명)이 일정별 주말에 1박 2일간 대광사에 머물면서 명상, 차담, 연등 만들기, 사찰음식 체험, 불곡산 숲길 걷기 수행 등 자연 속에서 마음을 다스리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앱·각종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가족 간 소통하고, 관계를 돈독히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성남시는 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자 중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의 신청을 받아 템플스테이 참여자를 선발한다. 대광사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제공과 운영, 참여자 안전관리 등을 맡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템플스테이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자연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1주택 실거주자 보호와 과도한 부동산 규제 완화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부동산 5중고 해소’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은 신상진 성남시장 명의의 공식 서한으로 작성돼 23일 대통령 비서실에 제출됐다. 이재명 대통령을 수신자로 한 공개 서한에서 성남시는 “수도권 핵심 자족도시이자 1기 신도시 분당을 포함한 성남시가 각종 부동산 규제의 중첩 적용으로 시민의 재산권과 주거안정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현재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3중 규제가 동시에 적용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규제 이후 아파트 거래량이 약 51% 감소하는 등 경기도 내 최대 감소 폭을 기록하고 있다”며 “시장 과열기에 한시적으로 작동해야 할 규제가 현재는 실수요자의 거래와 주거 이동까지 과도하게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분당 재건축 정책과 관련해 성남시는 “사업성 부족 등 이유로 배정된 물량조차 소화하지 못하는 타 지역은 물량을 최대 5배까지 확대하면서, 정작 선도지구 신청에 기존 물량의 7.4배가 몰리고 동의율은 90% 넘길 만큼 실행력이 검증된 분당의 물량만 1.2만 호로 동결한 것은 명백한 역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22일 고구려대장간마을 주차장에서 ‘2026년 유관기관 합동 산불 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진화, 주민 대피, 유관기관 협력체계 점검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리시를 비롯해 구리소방서, 구리경찰서, 서울국유림관리소,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통합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훈련 내용은 ▲산불 발생 상황 전파 ▲구리소방서 및 산림 재난 대응단 진화 자원 투입 ▲주민 대피 유도 및 통제 ▲현장 통합지휘본부 운영 ▲비상 상황 시 진화대원 통신 유지 상태 점검 등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인 5월 15일까지 산불 예방을 위해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금
[경기경제신문] 시흥도시공사는 능곡어울림센터 체육관을 시흥능곡중학교 스포츠클럽에 개방함으로써, 성장기 청소년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체육활동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관 개방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공공 체육시설을 학교 체육활동과 연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학생들이 미세먼지나 날씨의 제약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에서 체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교 체육활동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공공 체육시설의 지역사회 활용도를 높여 체육활동 여건을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26년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시흥능곡중학교 학년별 스포츠클럽 배드민턴반을 대상으로 체육관 대관 형태로 운영된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시설 내부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운영 지원 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안전하게 운동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학교와 다양한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공공 체육시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