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가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바로이웃 통합돌봄 사업(AIP코디네이터 사업)’의 돌봄활동가 1차 모집을 마치고 직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화성특례시와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6일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돌봄활동가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수행할 돌봄활동가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돌봄활동가 1차 모집을 통해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권역 17명, 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권역 3명 등 총 2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돌봄활동가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초기 상담, 안부 확인, 모니터링, 복지자원 연계 지원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시는 미충원 지역과 서부·남부 권역의 돌봄 인력을 보강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까지 돌봄활동가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9명, 서부종합사회복지관 16명, 남부종합사회복지관 16명,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3명 등 총 4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서부·남부 권역의 읍·면 지역 돌봄 사각지대를 발굴하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 향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금을 활용해 지역 내 취약계층 300가구에 열무김치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마을 이장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열무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 속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열무김치를 전달받은 한 대상자는 “날씨가 더워 입맛이 없었는데 정성이 담긴 김치를 받게 돼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강석 향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사업을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향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시민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고 행정서비스를 혁신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AI 화성 챌린지'를 개최한다. 'AI 화성 챌린지'는 3개의 파트로 구성된다. 파트1은 시민・공무원 AI 공모, 파트2는 대학생 AI・DATA 경진대회, 파트3은 AI챔피언 성과 공유회다. 'AI 화성 챌린지'의 첫 무대인‘2026년 시민・공무원 AI 공모전’은 교통, 복지, 안전, 행정, 환경, 문화, 교육 등 시민 일상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서비스 구현을 주제로 한다. AI 기술을 접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편익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이라면 무엇이든 제안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12일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공모는 전문적인 코딩 지식이 없더라도 AI와 대화하며 자연어로 쉽게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바이브코딩(Vibe Coding)’ 방식을 활용해 기술적 장벽을 기술적 장벽을 낮추고,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참여 대상은 화성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화성시 소속 공무원이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평택시의회의 이윤하 의장과 이종원 운영위원장 등이 18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주한미군기지 평택 이전과 함께 추진된 평택지원특별법 제정이 오늘날 평택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됐다는 점에서, 당시 국가 차원의 지원을 이끈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참여정부는 2003년 용산기지를 비롯한 주한미군기지의 평택 이전을 발표한 이후, 총리실과 국방부를 중심으로 평택시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국가정책 추진으로 상당한 부담을 감내하게 된 평택에 실질적인 발전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한 조치였다. 그 결과 당시 정부와 정장선 국회의원이 함께 발의한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이른바 평택지원특별법이 2004년 12월 31일 공포됐다. 이 법을 근거로 평택에는 총 18조8천억 원 규모의 지역개발계획이 추진됐다. 아울러 특별법에 담긴 수도권 규제 완화 특례를 통해 공장 신․증설이 가능해지고 대규모 산업단지 확보의 길이 열렸다. 이는 삼성전자 평택
[경기경제신문] 안성시 자원순환과가 부서 특성인 '자원순환'의 가치를 공직 청렴 윤리에 접목한 이색 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안성시 자원순환과는 이달 18일부터 부서 옆 복도 유휴 벽면에 직원과 민원인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Re-Born(리본) 나눔 창고’를 조성해 상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버리면 쓰레기, 나누면 자원’이라는 자원순환 실천과 청렴 문화와 결합한 것으로, 사소한 관행적 청탁을 차단하고 직원 간 자율적인 나눔으로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청렴 Re-Born’은 물품이 청렴하게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Re-born)와 사람을 잇는다는 의미(Ribbon)를 담고 있다. 청렴 나눔 창고는 ‘기부-나눔-환원’의 3단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직원과 민원인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자율 기부하면 청렴 스티커를 부착해 진열하고, 필요한 이가 ‘청렴 다짐 서명부’ 작성 후 수령하는 방식이다. 연말 최종 잔여 물품은 지역 내 ‘안성맞춤초록상점’ 및 녹색장터 등에 기부해 온기를 나눌 예정이다. 부서장부터 시작하는 ‘청렴 기부 릴레이’와 물품 수령 시 청렴 다짐 문구를 적는 ‘청렴 한마디’ 게시판을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경기경제신문]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안성시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하여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농업 진로 교육 및 로컬푸드를 활용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안성맛춤 꿈드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농업 분야의 진로 및 창업 교육 기회를 제공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돕고자 기획됐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안성시 죽산면 소재 농장을 방문해 블루베리를 직접 수확하고 ‘블루베리 고추장’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딸기 수확과 ‘딸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과일을 수확하고 맛볼 수 있어 흥미로웠고 자연과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 행복했다”며 “농업 체험이 재미있어서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인철 센터장은 “이번 체험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농업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지난 16일 소속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역량 강화를 위한 ‘특이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선 공무원들의 민원 대응력을 높여 청렴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특이민원 시민상담관’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이날 강단에 선 장영국 변호사(특이민원 시민상담관)는 국민권익위원회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특이민원 대응 이론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 후반에는 실제 민원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에서 민원업무를 수행하는 안성시 직원들의 애로사항에 깊이 공감하며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성시 관계자는 “최근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민원 요구 속에서 적절한 민원 대처 기준 정립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며, “공무원이 안전해야 시민에게 청렴하고 수준 높은 민원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과 공직자가 서로 존중하는 청렴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찾아가는 특이민원 시민상담관’은 변호사, 심리상담사, 갈등전문가 등 관련 분야의 민간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대학생과 공예산업을 연결하는'2026년 상반기 대학협력 창작인재 순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인재의 외지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됐다. 타 지자체에서 경험하기 힘든 안성만의 장인·산업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 학생들이 재학 중에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쌓아, 취·창업 시장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순 특강 형태를 벗어나 대학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한 ‘정규 교과과정’으로 운영된다. 현재 한경국립대, 중앙대, 동아방송예술대, 두원공과대 등 관내 4개 대학 135명의 학생이 참여해 지역 장인들과 함께 20여 건의 실무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 "일회성 특강은 끝났다"… RISE 연계로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시는 기존의 단기 프로젝트성 위탁 방식에서 탈피해 국·도비 지원 등 RISE 재원을 안정적으로 연계했다. 이를 통해 문화도시 정책 사업과의 구조적 결합을 이뤄냈으며, 일회성 예산 종료 후에도 중단 없이 사업이 지속될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청소년들이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해 상품을 기획하고 유통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는'2026년 상반기 공예 창작 콘텐츠 개발 및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성초, 비룡중, 안성여고 등 관내 3개 학교가 참여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을 단순 소비자가 아닌 지역 문화의 당당한 생산자로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외부 강사 위주의 기존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지역의 사람과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에 직접 연결한 ‘지속 가능한 참여형 교과’다. 청소년들이 늘 지나치던 동네의 숨은 자원을 활용해 교실 밖의 살아있는 경제 활동을 경험하고, 안성에 대한 애착과 진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하겠다는 취지다. ○ 장인·시니어·대학 총출동… 지역 사회가 함께 키우는 교육 공동체 사업의 핵심은 파편화되어 있던 지역 자원을 교육과정 안으로 내재화한 협력 구조다. 청소년이 아이디어를 내면 ▲문화장인은 전문 기술을 전수해 시제품 개발을 돕고 ▲안성시니어클럽은 봉제와 마감 등 완성 공정을 전담하여 노인 일자리를 창출한다. ▲지역 대학은 공예 전공 교수와 대학생 멘토가 참여해 작업 피드백과 진로 상담을 제공하며 지역 사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6월 17일 10주차를 맞은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지역 내 경로당 2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취약계층 보호와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안성시 부시장과 시민안전과 및 대덕면 관계 공무원,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건축·전기·소방 분야를 중심으로 시설 안전 상태를 종합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 대상 시설은 주민이 직접 집중안전점검을 요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선정된 곳으로, 시민이 안전관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의 안전행정 실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안성시는 이날 집중안전점검에 국민 참여 확대를 통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한경국립대학교 사회안전시스템공학부와 협력해 ‘재난취약시설 현장안전점검 견학 프로그램’과 연계를 통해 관내 안전 관련 전공 학부생들이 점검 현장에 참여해보고 안전점검 실습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학생들은 실제 점검 절차와 위험요인 확인 과정을 참관하고 직접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하여 안전관리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시는 이번 점검이 어르신 이용시설의 안전 확보 뿐만 아니라 민관 협력체계 강화, 주민 참여 확대, 미래 안전전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