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반도체 소부장 산업 이해도 제고를 위한 생산공정 견학을 위해 지난 6일 안양시 소재 ㈜이오테크닉스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첨단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기술력과 산업 현장의 운영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기업 관계자로부터 회사 현황과 주요 기술, 생산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생산시설과 설비를 둘러봤다. ㈜이오테크닉스는 현재 안성시 원곡 지문일반산업단지 실소유자 개발 사업시행자로, 7만2천㎡부지에 AI 기반 첨단 설비를 갖춘 공장을 조성하고 향후 인력 채용도 추진할 예정인 기업이다. 또한 이 기업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관련 분야의 레이저 장비 부문에서 높은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보유한 전문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관련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왔으며, 정밀 가공과 공정 기술이 요구되는 첨단 산업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기술 고도화와 품질 경쟁력 확보에 힘쓰며 국내 반도체 소부장 산업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오테크닉스의 성 회장은 “안성시에서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기경제신문] 안성시가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성시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기문화재단이 공동 추진하며 복권기금과 지방비를 재원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1인당 연간 15만 원을 지원하며, 청소년기(2008~2013년생)와 준고령기(1962~1966년생) 이용자에게는 1만 원을 추가 지원해 최대 16만 원까지 혜택을 제공한다. 가맹점 신청 대상은 국내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사업자다. 신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내 ‘가맹점 등록신청’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가맹점 확대는 안성시가 추진 중인 ‘지역경제 선순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가맹점이 늘어날수록 이용자의 편의가 좋아질 뿐만 아니라,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유입되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시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확대는 시민의 문화생활을 돕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경기경제신문] 안성시가 먹거리 사각지대 해소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운영 중인 ‘모두의 냉장고’ 사업에 농가 참여형 기부 체계를 도입하며 지역사회 먹거리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현재 당왕동(안성두레생협 본점 앞)과 공도읍(행정복지센터 내) 등 2곳에서 운영 중인 ‘모두의 냉장고’는 시민 누구나 음식을 기부하고 필요한 이웃이 가져가는 자율형 공유 냉장고다. 특히 시는 최근 ‘경로당 꾸러미’ 사업과 연계한 새로운 기부 절차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농가에서 경로당에 식재료를 납품할 때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준비한 여유 물량(1~2봉 내외)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배송 후 남은 신선한 식재료는 즉시 ‘모두의 냉장고’로 전달되어 지역 내 먹거리 취약계층에게 제공된다. 이와 함께 안성시는 안성두레생협(본점, 공도점) 내에 ‘로컬푸드 전용 매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가 조직화한 농가에서 생산한 고품질 농산물을 공급하며, ‘안성시 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이 납품과 관리를 맡아 운영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가의 정성이 담긴 농산물이 버려지지 않고 이웃에게 전달되는 이번 시스템은 자원 낭비를 막고 공동체 의식을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수행 중인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관련 2026년 신규등록심사에서 안성서운산목재문화체험장과 안성문화사료관 2개소가 신규 관광지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는 전국 주요 관광지점 이용객 통계를 생산·배포하여 관광객 수요를 추정하고 관광시설 공급 판단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각 지자체가 월별 입장객 집계 사항을 입력하는 제도다. 신규 관광지점은 매년 각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안성시는 이번에 안성서운산목재문화체험장과 안성문화사료관을 신규등록 신청했으며, 심사 결과 두 곳 모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안성시의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 대상 관광지는 총 26개소(관광장소 및 시설, 자연·생태환경, 문화 등)로 늘어나 지역 내 다양한 관광지의 방문객 통계자료를 보다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방문객 통계자료는 관광지식정보시스템과 통계청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 안성서운산목재문화체험장(금광면 배티로 185-87) 2022년 7월 개장한 체험시설로, 경기도 내 네 번째로 조성된 목재문화체험장이다. 서운산 자연휴양림과 연계해 자연과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3월 6일 평택상공회의소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인들과 평택시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감토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시 실·국·소장, 평택산업진흥원장과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평택상공회의소 회원사 기업인 16명 등 약35명이 참석해 미래발전 및 지역 경제 현안과 기업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시정 방향과 산업·경제 분야 추진 전략에 대한 정장선 평택시장의 설명을 시작으로 기업인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진행하는 순서로 이어졌으며, 최근 발생한 중동전쟁과 관련하여 장기화 시 유가상승, 달러화 강세, 물가 불안 등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비상경제대책본부 운영에 대한 평택상공회의소 참여 논의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평택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 참석한 기업인들은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특히 진위면 소재 기업(고려OO)에서는 “가설건축물 재질 관련 평택시의 발빠른 조례 개정으로 혜택을 받았다”며 인근 시와의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3월 6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장선 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보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10월)을 앞두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계획, 배수시설 및 재난취약시설 사전정비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 추진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인명피해우려지역과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통해 재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대응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취약지역 점검 및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한 '2025년 농촌진흥사업 평가’기술보급 분야에서 지난 3월 5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업기술 보급 실적 및 성과를 종합 평가하여 이뤄졌으며, 평택시는 차별화된 농업기술보급을 통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에 이어 연이어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평택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반복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사후 중심 기술지도에서 사전 예측·현장 중심 기술지도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적기이앙 확산, 기상재해 조기경보, 저탄소 실천, 이상기상 대응 실증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농산물 안정생산 기반 구축에 기여했다. 또한 농산물 재배 실태조사 및 기후분석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평택농업 육성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해 평택형 기후적응 농업 발전전략과 향후 5개년 단계별 실행과제를 도출하는 등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과장은 “이번 최우수 선정은 기후변화에 따른 현장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직원의 현장 중심 기술지도를 강화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7일 오산동 중상1부지(화성시 오산동 967-1193)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 정월대보름 축제」에 참석해 병오년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시민들과 함께 기원했다. 이번 축제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이은진·이용운·이해남 의원이 참석했고,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는 길놀이와 지신밟기 등 전통 공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LED 쥐불놀이·버나돌리기·팽이치기·널뛰기·윷놀이·딱지치기·활쏘기 체험 등 민속놀이 부스가 운영되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 이후 파이어 퍼포먼스와 함께 달집터로 이동해 시장의 점화를 시작으로 사구(四區) 통합 달집태우기와 강강술래가 진행됐다. 거대한 달집이 타오르는 장관 속에서 시민들은 각자의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하늘로 띄우며 한 해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 배정수 의장은 “정월대보름은 공동체의 안녕과 상생을 다짐하는 우리 민족의 지혜가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길놀이와 지신밟기, 강강술래로 이어지는 오늘의 축제는 ‘함께 사는 도시 화성’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라고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7일 화성특례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9대 화성시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에 참석해 미래세대의 정책 참여 확대와 아동 권리 실현 의지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화성시’를 슬로건으로 개최됐으며, 배정수 의장과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이 참석했다. 또한 제9대 어린이·청소년 의원 및 학부모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제7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정책제안 경과보고, 제9대 의원 위촉장 및 배지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제8대 어린이·청소년의회 활동보고 영상 상영과 상임위원회별 정책제안 9건 발표, ‘제9대 아동의원 포부 및 아동의원이 바라는 100만 화성’ 영상이 이어지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2026년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회는 관내 거주 또는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의회 50명, 청소년의회 38명 등 총 88명이 위촉됐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며, 「화성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27조와 유엔 「아동권리협약」의 취지에 근거해 운영된다. 배정수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6일 해빙기(2~4월)를 맞아 인천발 KTX 건설 현장을 찾아 선제적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철도 건설 공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반 침하 여부, 임시 시설 구조물 안정성, 배수시설 정비 상태 등 주요 위험 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철도 건설 현장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 주부터 관내 주요 철도 건설 현장인 동탄인덕원선 및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현장도 점검할 계획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철도 건설 현장은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며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조치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관내 주요 철도사업의 적기 개통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2026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동탄인덕원선과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 역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화성시 철도 교통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