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평택시가 초등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 중심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설치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및 방학 동안 돌봄·놀이·학습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공 돌봄 시설로, '주택법'에 따라 500세대 이상 신규 공동주택에는 의무 설치가 추진되고 있으며, 의무 설치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기존 공동주택에 대해서도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이는 평택시가 국·도·시비 예산을 추가로 확보함에 따라 올해 센터 2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전반에 걸친 ‘생활밀착형 초등 돌봄 체계’를 내실 있게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는 관내 공동주택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센터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신청 대상은 공동주택 내 주민공동시설의 유휴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곳으로, 전용면적 66㎡ 이상의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아동 안전을 고려해 지상 1층 또는 5층 이하에 위치해야 하며, 반경 50m 이내에 청소년 유해시설이 없어야 한다. 급·배수 설비와 냉방 및 난방 시설 등 기본적인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시민들의 지식과 교양 증진은 물론, 평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녪년 평택시민행복 지역명사 특강’을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문학, 미술,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지역 명사를 초청해 평택시의 변화 흐름을 이해하고,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특강에는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지역 전문가들이 참여해 평택과 관련된 경험과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솔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평생학습센터 북부 학습공간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분산 개최하여 시민 접근성과 참여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올해 지역 명사 특강은 4월 29일 임봄 시인의 강연을 시작으로, 7월 23일 김기수 평택시민신문 대표이사 강연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평택의 역사와 시민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모든 강좌는 4월 20일부터 평택시 평생학습 포털 및 전화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일부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평택시는 이번 지역 명사 특강을 통해 시민의 지식 성장을 지원하고, 열린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경기경제신문] 평택시가 관내에서 추진 중인 다수의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 ‘도시개발사업 게시판’을 신설하고, 21일부터 사업지구별 소식지를 정기적으로 게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공 및 민간 도시개발사업이 장기간 추진되면서 사업 추진현황, 공정률 등에 대한 정보공유가 부족하다는 민원과 문의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시민 누구나 사업 진행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공개 체계를 전면 개선했다. 이번에 신설된 게시판은 공공·택지·민간 도시개발사업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사업지구별 최신 고시자료와 관련 도면을 제공한다. 또한 각 사업의 추진현황과 공정률 등을 담은 사업지구별 소식지를 정기적으로 게재해 시민들이 한눈에 사업 진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개발사업은 장기간에 걸쳐 추진되는 만큼 정확한 정보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누리집 개편이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불필요한 민원과 오해를 줄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시민들은 시청 누리집 ‘분야별정보 → 도시/주택 → 도시개발사업’게시판을 통해 사업지구별 추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AI 기반 꿀벌응애 검출 장치 현장 실증 연구’대상지로 전국 3개소 중 하나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실증에 들어갔다. 이번 실증은 꿀벌응애 확산과 월동 봉군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데이터 기반의 정밀 방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꿀벌응애는 꿀벌에 기생해 체액을 흡즙하고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주요 해충으로, 적기 방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봉군 폐사로 이어질 수 있다. 기존의 육안 중심 진단 방식은 시간과 노동력이 많이 소요되고 정확도에도 한계가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기술 도입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평택시는 이번 인공지능(AI) 기반 꿀벌응애 검출 장치 현장 실증 공모에 적극 참여해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증을 통해 기술의 적용성과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이 장치는 벌집 틀(소비)을 장치에 거치하여 약 30초 이내에 응애 발생 여부와 밀도를 측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적기 방제를 유도하고 방제 효율을 높이고 불필요한 약제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실증을 통해 경험에 의존하던 양봉 관리에서 벗어나 데이터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지난 3월 20일 「아동수당법」 개정안이 공포됨에 따라,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기존 만 8세 미만(0~95개월)에서 만 9세 미만(0~107개월)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은 아동 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급 연령을 오는 2030년까지 만 13세 미만으로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는 그 첫 단계로 만 9세 미만 아동까지 혜택이 확대된다. 아동수당은 아동 1명당 월 10만 원이 지급되며, 매월 25일(토요일 또는 공휴일인 경우 그 전일) 아동 또는 보호자 명의의 계좌로 입금된다. 이번 확대 대상인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중 기존에 아동수당을 수급한 이력이 있는 아동은 별도 신청 없이 행정기관의 직권 신청으로 진행된다. 다만, 정보 변동이 있거나 기존 수급 이력이 없는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해야 한다. 신규 출생 아동은 기존과 동일하게 신규 신청 방식을 유지한다. 시는 이번 지급 연령 확대에 따라 그동안 수당 지급이 중지되었던 2017년 1월생~2018년 3월생 아동에 대해 4월부터 아동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지난 17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안성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장기 복지정책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4년 단위의 법정계획으로, 향후 안성시 복지 정책의 핵심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추진 방향과 연구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연구용역은 한경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이서영 교수)이 맡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설계한다. 안성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복지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복지·보건·고용·주거 등 분야별 정책 영역 간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고립 예방에 주력하여 지역 내 복지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안성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대규모 개발행위허가 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전반적으로 관리 상태가 양호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내 대규모 개발행위허가 사업장 2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지반 약화 및 붕괴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환경 및 재해영향평가 협의 사항 이행 여부 ▲절토부 및 굴착사면 등 지반 안정성 ▲토목 구조물 상태 ▲배수로·측구·침사지 등 배수시설 관리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사업장에서 구조적 위험이나 중대한 안전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발견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요청했으며, 향후 요청 사항이 이행되지 않을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엄격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지속적인 현장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시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개물림 사고 예방과 안전한 반려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도입된 ‘맹견사육허가제’의 계도기간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맹견사육허가제는 맹견의 공격성과 소유자의 통제 능력을 전문가가 평가해 사육 허가 여부를 결정함으로써, 사육자의 책임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제도다. 허가 대상은 '동물보호법'에 따른 맹견 5종(도사견, 핏볼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및 그 잡종이다. 소유자는 ▲동물등록 ▲맹견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 ▲정신질환·마약류 중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의사진단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안성시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 후에는 수의사와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등으로 구성된 ‘기질평가위원회’가 공격성과 통제 가능성을 심층 심사한다. 허가를 받은 소유자는 매년 3시간의 의무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외출 시 입마개 및 목줄(2m 이내) 착용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신규로 맹견을 취득할 경우 취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허가를 신청해야 한다.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올해 말까지 허가를 신청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에 선정돼, 제부도와 국화도를 대상으로 한 참여 기업 공모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경기 화성시(제부도·국화도), 제주 서귀포시(가파도), 충남 보령시(원산도), 전남 여수시(금오도·낭도), 경남 통영시(용호도·상도) 등 전국 5개 지자체 8개 섬이 참여한다. 해당 공모는 섬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섬별로 3개 기업이 매칭돼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며, 관광·여행·콘텐츠 분야 기업(법인 및 개인사업자)이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로,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기업은 한국관광공사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6,300만 원 규모의 실증 지원금이 제공되며 ▲섬·권역별 맞춤형 멘토링 ▲현장 전문가 매칭 ▲지자체 및 지역주민 협업 네트워킹 ▲통합 홍보·마케팅 지원 등 사업 전반에 걸친 패키지 지원이 이뤄진다. 백영미 문화관광국장은 “공공과 민간, 지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35년 화성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도시 여건과 특례시 위상에 부합하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 배경과 과업 범위,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화성시 전역의 균형 발전과 지속가능한 도시 구조 형성을 위한 재정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토지이용 여건 변화와 생활권별 특성, 장래 도시 발전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현실에 부합하는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계획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토지이용 및 공간 구조를 보다 효율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상위 계획과 관련 법령, 지역 현황 분석, 부문별 검토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은 “우리 시의 여건 변화를 충실히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계획이 될 수 있도록 도시관리계획을 효율적으로 정비해야 한다”며 “화성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재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