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 평택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열람과 이의신청 기간을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어지고 있는 부동산 경기침체의 여파로 어려운 경기 상황이 반영되어 평택시 내 개별공시지가는 2026년 표준지공시지가와 동일하게 1.6% 상승에 그치는 등 둔화된 움직임을 보였다.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4월 30일 결정·공시되는 토지는 총 36만 1221필지로 평택시청, 각 출장소 지가사무실에서 직접 열람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이 접수되면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평택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 및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 소유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확인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24일,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민의 편의와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하여 지난 3월 기관 내 사례 공모를 통해 우수사례를 접수했으며, 대국민 온라인 심사와 평택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8명(우수 3명, 장려 5명)의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국토부 지침 개정을 통한 사업 추진 권한 확보 ▲전국 최초, 불법 창문 이용 광고물 적극 정비 및 관련 법령 개정 ▲세교지하차도 침수 방지 대책 신속 추진 등 지역 발전과 평택시민의 삶의 질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다양한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해서는 시상 등급에 따라 인사상 가점 등의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민 중심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 조성과 직원들의 혁신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시설물에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자 ‘사물주소판’을 추가 설치하여, 평택시 전역에 걸친 주소·위치 인프라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하는 것으로, 주변에 건물이 없는 경우에도 쉽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위급 상황 시 구급활동 지원을 위한 신속한 위치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이번에 사물주소판이 설치된 곳은 ▲무더위쉼터 521개소 ▲비상급수시설 21개소 ▲비상소화장치 61개소 등 총 687개소이며, 사물주소는 주소정보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소 인프라 개선과 스마트시티 구현을 통해 시민 모두가 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난 24일 영양플러스사업 참여 대상자인 임신·출산·수유부와 영유아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보충식품을 활용한 요리 실습 교육 '영양+COOK(영양플러스 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소 가정에서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식재료인 ‘쿠스쿠스’와 보건소에서 지원하는 보충식품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한 식품군 구성 및 영양소 이해 ▲보충식품의 올바른 보관 및 식재료 활용법 ▲보충식품을 곁들인 ‘쿠스쿠스 샐러드’ 만들기 등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보충식품으로 받은 재료들을 어떻게 더 맛있게 요리할지 고민이었는데, 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건강한 샐러드 레시피를 배우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소득인정액의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정 중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등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신·출산·수유부와 영유아(66개월 미만)를 대상으로 하며, 매월 맞춤형 식품 패키지 제공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를 돕는 사업이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이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인위적인 확산을 방지하고 건전한 유통·취급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계획됐다. 단속반은 목재생산업 등 소나무류 취급 업체 및 관련 현장에 방문하여 무단 취급 여부를 점검하고 위법 사항 적발 시 엄정 대응할 예정이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의하면, 소나무류의 이동을 위해서는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에서 재배·생산된 소나무류는 미감염확인증을 발급받고, 반출금지구역 외 구역에서 재배·생산된 소나무류는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류를 이동할 때는 반드시 미감염확인증 또는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아 이동할 것을 당부드리며, 피해지역 확대 차단에 함께 노력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최근 증가하는 식엽성 해충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벚나무길을 중심으로 수간주사 방제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미국흰불나방은 대표적인 가로수 식엽성 해충으로, 단기간 내 잎을 대량으로 갉아먹어 가로수 경관을 훼손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유충(일명 송충이)이 낙하하면서 보행 불편을 유발하는 등 시민 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만세구는 병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미국흰불나방의 주요 가해 수종인 벚나무를 대상으로 수간주사 방식의 선제적 방제사업을 추진했다. 수간주사는 나무 줄기에 약제를 직접 주입하는 방식으로, 약제가 외부로 퍼지지 않아 도심지나 보행자 밀집 지역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저수지나 하천변 등 기존 방제가 어려웠던 구간에도 적용할 수 있어, 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만세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예찰을 실시하고 유충 발생 시기에 맞춘 방제작업을 병행하는 한편, 돌발 병해충에도 신속히 대응해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시민 건강과 보행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약제 비산 우려가 없는 친환경 수간주사 방제를 추진했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청년들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녪년 제2차 경기도 평생교육 이용권’신청 접수를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학습 참여를 지원하는 평생교육 이용권으로, 신청대상자는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19~39세 청년이며, 선정 시 1인당 35만 원의 교육비(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받는다. 이용권은 전국 평생교육 이용권 등록기관(경기도: 739개소, 평택시: 28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국가장학금 수혜자도 중복 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저소득층 대학생 등 청년층의 학습 기회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신청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정자는 본인 명의 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지원금을 받는다. 평택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23일 시설채소연구회 25명을 대상으로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찾아가는 영농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협력하여 진행했으며, 평택시 토마토 주산단지는 해마다 수량 감소, 연작피해 등 반복되는 영농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맞춤식 현장 교육을 통하여 원인 규명은 물론 대책을 제시함으로써 농가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농촌진흥청 분야별 최고 농업전문가의 재배 기술, 병해충, 토양관리, 농약 안전 사용 등 핵심기술을 컨설팅했다. 평택시 토마토는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의 대표 과채류로 시의 전략적인 지원을 통해 재배되고 있으며, 양질의 퇴비 투입으로 색택이 선명하고 당도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며, 시에서는 지속적인 품질 고급화로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 참여를 통해 토마토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었으며, 이와 연계하여 맞춤형 기술교육도 단계별로 추진하여 전국 최고품질 토마토 생산 전문가를 양성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지난 24일 김보라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남상은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직을 가지고 선거에 입후보하면 예비 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을 대행한다. 이에 따라 남상은 권한대행은 선거일인 오는 6월 3일까지 법령에서 규정하는 시장의 권한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을 이어가는 한편, 재난·안전, 민생경제, 대민 서비스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으로 대시민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법정 선거사무의 철저한 지원·수행을 통해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남상은 권한대행은 “중동전쟁 장기화와 선거를 앞둔 엄정한 시기 속, 각종 현안에 대해 더욱 세심하게 살펴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전 공직자가 협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고물가와 불안정한 수출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고 해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수출물류 SOS 및 샘플 배송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4월 30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출 유망 중소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류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등록한 제조업 중소기업 중 전년도 수출액이 2,000만 불 미만인 기업입니다. 선정된 기업은 수출 기업이 부담하는 운송비의 60%를 기업당 최대 6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30일까지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상세한 공고 내용과 제출 서류는 안성시청 홈페이지 공고게시판을 참조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권역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해외 시장 진출에 도전하는 관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수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