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노인과 장애인의 생활 질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가사돌봄’ 및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오는 4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를 위한 핵심 정책으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심한장애인(뇌병변·지체) 중 돌봄이 필요한 사람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일부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시는 공개모집으로 전문 수행기관을 선정했으며, 협약을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되고 해당 사업이 필요한 경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맞춤형 가사돌봄서비스는 신체 수발, 건강, 가사, 일상생활 지원 등으로 구성돼 대상자에게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저소득층은 최대 1인당 450만원까지 지원하여 가족돌봄의 부담을 경감한다. 또한 주거환경개선은 안전, 위생, 편의 개선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의 생활 특성을 고려해 거주지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인과 장애인의 자립적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돌봄 공백을 해소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감사원과 연계한 ‘찾아가는 적극행정 설명회’를 개최하고, 공직자들의 업무 추진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안성시 공무원들이 복잡하고 다양한 행정 현장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공직자를 보호하고 격려하는 제도들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감사원 관계자가 직접 참여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직원들의 높은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법적·제도적 불확실성을 사전에 해소하는 ‘사전컨설팅 제도’와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결과에 대해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책임을 면제해주는 ‘면책제도’가 상세히 소개됐다. 또한 성과를 낸 공무원을 선발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제도’를 통해 조직 내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방안도 함께 다루어졌다. 안성시 관계자는 “공직자가 시민의 이익을 위해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직원들이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명확히 이해하고, 실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2026년 화성시민대학 2학기 수강생을 오는 5월 4일부터 5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성시민대학은 희망화성의 미래를 이끌 지성과 인성을 갖춘 시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화성시 대표 평생학습 교육과정으로, 전문성과 체계성을 갖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2학기 과정은 강의안 제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교육과정으로,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강좌와 강사진으로 구성됐다. 모집 강좌는 ▲화성학 ▲시민학 ▲배움학 등 3개 영역, 총 52개 강좌로 운영되며, 만 18세 이상 화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각 과정의 이수 기준은 출석률 70% 이상이며,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총 100시간 이상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화성시장 명의의 명예학위가 수여될 예정이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화성시민대학 2학기 교육과정이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 등 대외 환경 악화에 대응하여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IBK 중소기업 동반성장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 등 대외 환경 악화로 기업 자금 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보다 많은 기업에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사업은 시가 240억 원을 IBK기업은행에 예탁하고, 이를 기반으로 2배수인 48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하는 구조였으며, 기업당 최대 10억 원 한도로 1년간(최대 2년) 저리 대출을 지원해 왔다. 평택시는 중동사태에 따른 기업 자금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대출 지원 배수를 2배수에서 3배수로 상향하고 총 지원 규모를 720억 원으로 확대하는 한편, 자동 감면금리는 1.68%에서 1.09%로 조정했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 및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추진기업으로, 일정 평가 기준을 충족하면 IBK기업은행을 통해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 변경을 통해 자금 공급 규모를 확대하고 수혜기업을 늘려 기업의 자금 접근성을 개선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24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와 산하기관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AI 선도도시 화성'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에 대한 직원 이해도를 높이고, 국가 정책과 연계한 AI 사업 발굴과 공공부문 AI 전환(AX) 실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실·국·소장과 부서장, 공공기관장, AI 사업 관련 부서 관계자 등 공공 AX 전환과 AI 사업 발굴에 관심 있는 공직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 AI 정책 방향과 행정 현장의 대응 과제를 공유하며, AI를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으로 확장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다졌다. 특강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교육·인재분과 위원인 홍충선 교수가 ‘LLM과 국가 AI전환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홍 교수는 국가 AI 정책의 수립 배경과 주요 과제를 설명하며, 지방정부가 국가 정책과 연계된 실행 과제를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AI 시대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2부에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지능데이터기반행정팀 조용탁 수석이 ‘공공 AX 전환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총 5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 총 17건의 사례를 접수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적극행정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후 1차 심사와 주민 설문 결과를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확정했다. 최우수상은 문화유산과의 ‘화성특례시 최초 국립박물관 유치 및 정조효 문화벨트 완성’ 사례가 차지했다. 해당 부서는 타 지자체와의 경쟁 속에서 국가유산청과 LH 등 관계기관과 선제적으로 협의해 국비 800억 원을 전액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융건릉, 용주사, 만년제를 잇는 문화 클러스터가 구축될 예정이며, 연간 150만 명 이상의 방문객 유입과 약 2,106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우수상에는 균형발전과의 ‘25년간 방치된 삼보폐광산 공원화’ 사례가 선정됐다. 훼손지 복구사업 제도를 역발상으로 활용해 약 416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장기 미해결 과제를 해결했다. 공동 우수상은 기본사회담당관의 ‘화성형 기본소득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이 수상했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 최초로 석포6리에 신재생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해 매년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 국화리 마을회는 24일 '도선 현대화 지원 사업'을 통해 신규 건조된 ‘국화도선호’의 출항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오순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정승만 경기수산업협동조합장, 우정읍장, 평택해경 당진파출소장, 국화리 마을회 및 김생산자협회, 어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신규 도선의 출항을 축하하고 안전 운항을 기원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도선의 교체를 통해 도서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해상교통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경기도와 화성특례시의 보조금 지원을 받아 총사업비 9억5천만 원이 투입돼 국화도선호 1척이 건조됐다. 신규 도선 ‘국화도선호’는 42톤급 FRP 선박으로 길이 20.93m, 너비 4.93m 규모이며, 승객 82명과 선원 2명 등 총 84명이 승선할 수 있다. 911마력 디젤 기관을 탑재해 안정적인 운항이 가능하며, 냉난방 설비와 LED 모니터 등을 갖춰 이용객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국화도는 도선이 유일한 교통수단인 지역으로, 이번 신규 도선 도입을 통해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관광객 이동 편의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선박 안전성이 강화됨에 따라 해양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소비 활성화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안정리 상인회’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지난 23일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안정리 상권은 4753㎡의 면적에 61개소 점포가 밀집된 곳으로 외국인 관광객과 인근 주민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며, 다양한 음식점과 특색 있는 상점이 밀집해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평택시는 기존 골목형상점가와 상점가를 포함해 총 11곳으로 확대 운영하게 됐으며, 1244개 상가로 혜택이 확대돼 가정의 달 소비 수요와 연계한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 등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안정리 상인회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며 “상인회가 공모사업 등에 적극 참여해 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활기찬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고추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병해 피해 예방을 위해 고추묘 보급사업 추진에 앞서 대표 바이러스 4종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추묘 보급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건전한 묘 공급을 위해 실시했으며, 보급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육묘업체 16개소를 대상으로 진단키트를 활용한 결과 ‘전량 건전묘’로 판정되어 공급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고추 재배 시 피해가 큰 주요 바이러스 4종으로, ▲고추모자이크바이러스(CMV)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담배모자이크바이러스(TMV) ▲봉선화 괴저 반점 바이러스(INSV) 등이다. 시는 이번 사전 점검을 통해 바이러스 감염 묘의 유통을 차단하고, 초기 생육 안정과 수량 증대는 물론 농약 사용 감소 등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추 재배의 성패는 초기 묘 관리 단계에서 결정되는 만큼 공급 이전부터 검증과 관리를 하고 있다”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으로 농업인의 불안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는 적극 행정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모종값 등 농자재 상승에 대응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지난 4월 21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운영 심의위원회’에서 ‘안성문화관광재단 설립(안)’이 최종 ‘동의’ 의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재단 설립의 필요성을 비롯해 조직 및 운영계획, 재정계획, 경제성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안성시 문화·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운영할 수 있는 실행체계 구축 필요성이 인정됐다. 안성문화관광재단은 안성시가 출연하는 비영리재단법인으로, 총 4개 팀 29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되며 특히 △안성형 정책연계 단위사업 추진 △생애주기별 문화예술 교육 지원 △문화기획자 양성 △지역 관광인력 육성 △호수관광 거점 콘텐츠 발굴 등을 통해 기존에 분산돼 있던 문화·관광 기능을 통합하고, 기획과 운영을 일관되게 수행하는 전문 조직으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재단 설립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한 콘텐츠 운영을 기반으로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시는 2026년 6월 조례 제정과 출자·출연계획안 심의를 시작으로, 출범 준비를 위한 예산 확보, 임원 및 직원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