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23일 관내 재해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주요 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진행됐으며, 실제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체계 점검과 시설 운영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점검은 봉담지하차도를 시작으로 배수펌프장, 황구지천 일원, 반지하주택 등 침수 위험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지하차도에서는 진입차단시설과 배수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배수펌프장에서는 우기 대비 사전 가동 상태와 긴급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하천변 보행로 구간에서는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통제 방안과 시설 관리 상태를 살폈으며, 반지하주택에서는 차수판과 침수감지 알람장치 등 침수방지시설의 설치 및 작동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우기 전까지 주요 시설에 대한 시험 가동을 완료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
[경기경제신문] 안성시 도시정책과는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제고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4월 21일 청렴이벤트 '청렴을 찾아라!!!!'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청렴의 진정한 가치를 되새기고, 경직된 교육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즐겁게 실천할 수 있는 청렴 행동 지침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청렴글씨 찾기 ▲청렴영상 시청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안성시 도시정책과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국민 신뢰의 출발점” 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조직 내 청렴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렴 교육, 반부패 정책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패 예방과 공정한 업무 수행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지난 22일 경기도 광주시에서 개최된 ‘2026년 경기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도내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측량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측량 성과의 정확한 관리와 신속한 민원 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내 25개 팀, 총 75명의 지적직 공무원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안성시 대표로 출전한 토지민원과 유병주 주무관(시설 6급), 이종필 주무관(시설 7급), 정은혜 주무관(시설 9급)은 팀을 이뤄 고도의 정밀도를 요구하는 지적측량 실무에서 탁월한 기량을 발휘했다. 특히 측량의 신속성, 장비 운용 능력, 성과 산출의 정확성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안성시 지적 행정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지적측량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경계 분쟁 예방에 직결되는 고도의 전문 업무로, 이번 수상은 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지적직 공무원 직무 교육과 실무 역량 강화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평가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안성시 공직자들의 전문성과 헌신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학생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성시 관내 초등학교 16개교와 중학교 2개교 등 총 18개교를 대상으로 하며, 약 2,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4월 23일부터 시작되어 약 6개월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자전거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전거 안전 점검 및 관리 방법 ▲교통법규 및 안전수칙 준수 ▲안전모 등 보호장구 착용의 중요성 ▲교통신호 및 표지판 판독법 등이다. 특히 최근 이용률이 급증하고 있는 전동킥보드의 올바른 운행 방법 및 관련 규정을 교육 내용에 포함하여, 개인형 이동수단 전반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안전교육이 학생들이 올바른 자전거 이용 습관을 형성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
[경기경제신문] 화성도시공사는 팔탄지역에서 운행 중인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똑버스’의 서비스 권역을 확대하고 운영방식을 개선해 5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팔탄면, 팔탄농협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 및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해 추진된 것으로, 기존 일부 구간에 한정됐던 운행 범위를 팔탄권역 전역으로 확대해 이용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기존 3시간으로 제한됐던 탄력형 운행시간을 12시간으로 대폭 확대하고, 출근시간대에는 1회 노선형 운행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수요 맞춤형 운행 서비스가 강화되면서 시민 이동 편의가 향상되고, 대중교통 이용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팔탄 똑버스 서비스 확대를 통해 지역 내 대중교통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해 23일부터 ChatGPT 기반 대화형 AI 검색 서비스 ‘화성in’을 정식 운영한다. ‘화성in’은 시민이 궁금한 사항을 대화형으로 입력하면 화성특례시청과 산하 공공기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정보, 각종 업무 매뉴얼, 민원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필요한 내용을 신속하게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반 행정서비스다. 시는 기존 블로그, 조례, 주요 8개 민원 분야 정보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해 오던 ‘화성in’에 생성형 AI 기능을 도입하고, 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해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또한 ‘화성in’은 음성 지원 기능을 도입해 정보취약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다국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이주노동자를 비롯한 외국인 이용자들도 보다 쉽게 행정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시민들은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여러 홈페이지와 게시판을 오가는 불편을 겪어 왔으나, 앞으로는 ‘화성in’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민원 응대의 신속성과 정보 전달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서비스 정식 운영을 계기로 시민 중심 디지털 행정을 한층 강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23일 본관 2층 중앙회의실에서 튼튼병원과 화성시 등록장애인의 건강한 생활 지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민간 의료기관의 전문성과 공공 복지행정을 연계해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포용적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과 돌봄복지국장, 튼튼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관 협력을 통한 장애인 지원 확대 방안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신경외과·정형외과·신경과의 전문 진료·치료·재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튼튼병원은 화성시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MRI 정밀검사비 할인 ▲기초수급 장애인을 위한 척수·관절 수술 지원 연계 ▲장애인 가족 할인 및 서류 발급 비용 감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협약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행정적·실무적 지원과 사업 홍보, 협약 이행을 위한 협의·조정 역할을 맡는다. 특히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건강한 삶 유지에 필요한 민간 자원을 지역 복지체계와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의료 지원의 실질적 확대를 통해 장애인과 가족의 부담을 덜고, 민간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 돌봄문화
[경기경제신문] 풍금아놀자는 지난 22일 화장품 300개를 평택시 송북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으며, 기부된 화장품은 송북동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풍금 대표는 풍금아놀자뿐만 아니라 풍금아빵먹자 운영을 통해 빵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나눔은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나눔 실천 업체를 발굴해 연계하면서 진행됐다. 김풍금 대표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필요에 맞춰 꾸준히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역 내 나눔 실천 업체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화장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21일 관내 초·중학생의 안전한 체험활동 이동을 지원하는 ‘온마을 체험버스’의 2026년 첫 운행을 시작했다. ‘온마을 체험버스’는 지자체 협력 기반의 학교 맞춤형 교육지원사업의 하나로, 관내 체험처를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 활성화를 위해 평택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평택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평택교육지원청은 ‘온마을 원클릭 시스템’을 통해 HY팩토리+한국야쿠르트 평택공장 등 17개 승인 체험처 중 학교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체험 신청부터 버스 이용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평택시는 체험버스 운영비를 지원하여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과 체험활동 이동 부담을 줄이고, 지역 기반 체험교육 활성화를 통한 다양한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학교 현장의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택시 관계자는 “온마을 체험버스는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과 체험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맞춤형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21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평택시 및 산하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공공구매 담당자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영역에 있어 사회적경제 우선구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이해시키고, 우선구매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의 강사로 초빙된 오늘이음(주) 이철종 이사는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연대경제 공공구매’를 주제로 공공구매의 필요성, 평택시 공공구매 및 사회연대경제기업 현황뿐만 아니라 2026년 평택시 예산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우선구매 확대 방법을 제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일자리경제과 김보경 과장은 “공공기관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우선구매 하는 것이 법적 의무이기도 하지만, 지역경제 선순환의 마중물이 된다는 점을 인지하여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한 연대에 참여자로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영역 판로 확대와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