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 설계 전문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자신의 30년 도시 철학과 수원의 미래 비전을 담은 저서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를 시민 5,000여 명의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했다. 1일(일요일) 경기아트센터 도움관에서 열린 이번 출판기념회 행사는 단순한 도서 소개를 넘어, 김진표 전 국회의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추미애·김병주·한준호 국회의원과 수원지역 김승원·김준혁·염태영·백혜련·김영진 의원 등이 참석해 이재준 시장이 그려온 ‘새빛 수원’의 청사진에 전폭적인 신뢰를 보내는 자리가 되었다. 인근 지자체장으로는 박승원 광명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등이 참석해 이재준 수원시장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오후 3시경 행사장을 찾은 김진표 전 국회의장은 이 시장을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환경 설계 전문가”라고 치켜세웠다. 이 자리에서 김 전 의장은 “이 시장은 수원 부시장 5년, 시장 4년의 행정 경험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새빛하우스(구도심 복원)’, ‘새빛톡톡(시민소통 플랫폼)’ 등을 성공시켰다”며, 특히 이 시장이 제시한 ▲민군통합 경기국제공항 건설 ▲수원 실리콘밸리 조성을 위한 경제자
[경기경제신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에서 “수원의 문을 세계로 활짝 열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기념사에서 “수원 방문의 해는 수원의 가치를 세계와 나누겠다는 가슴 벅찬 선언”이라며 “수원은 케이(K)-콘텐츠를 선도하고, 한국 방문 관광객 2000만 명 시대를 견인할 역량이 충분한 도시”라고 밝혔다. 이어 “수원은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가 될 수 있다”며 “희망찬 여정에 시민 모두가 도시의 주인이라는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선포식은 수원 방문의 해 로고 기수단 입장으로 시작됐다. 이재준 수원시장과 산하기관·관광업계·시민단체 대표 30명이 기수로 참여했다. 수원시는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2026년), 수원화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2027년)을 맞아 수원 방문의 해를 선포했다. 슬로건은 ‘수원, 당신을 위한 관광도시(Suwon For You)’다. 연간 1500만 명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를 발돋움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수원 방문의 해 5대 추진 전략은 ▲관광 콘텐츠 역량 강화 ▲메가 프로젝트로 관광객 유입 ▲맞춤형
[경기경제신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출마가 유력한 추미애 국회의원(하남갑)은 22일 오후 2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희망자리'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경기도지사를 향한 닻을 올렸다. 이날 추 의원 출판기념회에 정청래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강득구·문정복·이성윤 최고위원 등 지도부가 참석했으며,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경기지사 선거 경쟁자와 유은혜·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출마 예정자를 비롯하여 6선의 조정식 의원,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 등 더불어민주당 전ㆍ현직 국회의원들과 정명근 화성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김경일 파주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등 경기도내 지자체장들을 비롯해 오는 6.3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이 대거 참석해 출판기념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정청래 대표는 직접 참석해 축사를 통해 "당대표가 특정 후보의 출판기념회를 가도 되느냐고 묻더라. '된다고 했다'. 모든 걸 떠나서 사람이 의리가 있어야 하고, 인간적 도리를 다해야 한다"며 추미애 의원과 인연을 강조했다. 추 의원은 "정치는 시대 과제에 천착하다 보면 호소력이 있다. 그러나 행정은 소소하지만 작은 결과를 통해 하나의 행정 모델
[경기경제신문] (가칭)'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반대 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송주현)는 31일 오후 7시부터 용인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은 있을 수 없다'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집회에는 시민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LED 촛불 점등과 문화공연, 취지문·결의문 낭독, 삭발식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추진위원회는 취지문과 결의문을 통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국가가 공식 지정한 국가 전략산업임을 분명히하며, 어떠한 정치적·지역적 고려로도 그 추진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력히 천명한다"고 밝혔다. 특히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전제로 형성되어 온 지역경제 활성화 구조가 이전 논의로 인해 심각한 불확실성에 직면하고 있다"며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계획·추진 중인 교통, 주거, 교육, 생활 SOC 등 사회 인프라 구축이 이전 논의로 인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제기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전제로 형성되어 온 지역경제 활성화 구조가 이전 논의로 인해 심각한 불확실성에 직면하고 있다"며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계획·추진 중인 교통·주거·교육·생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체육회(회장 이원성, 이하 도체육회)가 오는 2월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경기도 선수단의 참가신청을 모두 완료하고, 대회 참가 규모를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경기도는 8개 종목에 선수 646명, 임원 189명 등 총 835명(사전경기 포함)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이는 전국 시‧도 중에서도 최대 규모로, 빙상‧스키‧바이애슬론 등 주요 동계종목을 중심으로 고른 전력을 갖추고 대회 23연패 달성을 목표로 대회에 임한다. 특히, 경기도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으로 인해 1월 초(1.12.~1.18.) 사전경기로 실시된 빙상(스피드, 쇼트트랙)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23연패 달성을 위한 청신호를 밝혔다. 도체육회는 그동안 도 대표 선수단에 대한 체계적인 훈련 지원과 종목별 맞춤형 경기력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그 성과를 다시 한 번 입증하겠다는 각오다. 이원성 도체육회장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동계종목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성과를 확인하는 중요한 무대”라며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행정‧현장 지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지방채 1120억원을 모두 상환해 채무 제로를 실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환액(1120억원)은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장기 미집행 공원 토지 매입을 위해 발행한 지방채 2400억원 가운데 남아 있던 잔여분이다. 시는 경기도가 발행한 지방채 고지서 금액을 계좌 이체 방식으로 일괄 상환했다. 이로써 성남시 채무는 ‘0’ 상태가 됐다. 애초 시는 잔여 지방채를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상환할 계획이었으나, 미래를 위한 재정 완충력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상환 시점을 3년 앞당겼다. 시는 이날(29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로비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채무 제로 도시, 성남 선포식’을 했다. 선포식은 채무 제로 카운트 다운 퍼포먼스, 시민 인터뷰 영상 상영, 채무 제로 도시 공식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채무 제로’는 끝이 아니라 성남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면서 “앞으로도 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고히 지키고, 시민의 세금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만드는 데 쓰이도록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을 제시했다. 25일부터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시작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오후 남양주 소재 ‘경기 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올 케어)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고 ‘공공주택’을 주제로 도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달달버스를 타고 남양주를 8월에 방문하는 등 3,200km를 이동하며 31개 시군으로부터 약 350건의 건의를 들었고, 이 중 70%를 해결했다”며 “오늘 달달버스의 주제는 공공주택이다. 경기도는 국정의 제1동반자로서 정부의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에 가장 빠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 발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람 중심 ▲공간복지 거점 ▲부담 가능한 주거사다리를 경기도형 공공주택의 3대 비전으로 제시했다. 첫 번째, ‘사람 중심’의 공공주택은 다인가구를 위한 대형 평형의 분양주택, 1인 가구를 위한 최소 면적 마련 등을 통해 주거기본권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을 넘어 최신 주거 트렌드와 공공의 책임을 결합한 경기도만의 설계를 특화하겠다는 뜻도 담았다. 구체적으로 1인
[경기경제신문] 휴이기도 한 설날은 가족 동반 여행을 떠나기에도 좋은 기회다. 경기도는 수도권에서 가까워 차 막힐 걱정도 적고, 짧은 연휴를 알차게 즐기는 설날 여행지로 그야말로 최적이다. 겨울의 끝자락인 이번 설날,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처럼 활기찬 기운을 받을 수 있는 장소들을 모았다. ▣ 초대형 원형 마장 ‘안산 베르아델 승마클럽’ 안산 도심을 벗어난 대부도의 끝자락, 바람 소리보다 먼저 말발굽 소리가 들려오는 곳이 있다. 바로 베르아델 승마클럽이다. 이곳에 들어서는 순간 초대형 원형돔이 시선을 압도한다. 마치 로마의 콜로세움을 옮겨 놓은 듯한 이 웅장한 건물은 그 자체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특수 유리로 제작된 천장은 자외선을 차단하면서도 자연광을 그대로 받아들여, 실내에서도 마치 야외에 있는 것처럼 밝고 따스한 햇볕을 만끽할 수 있다. 디자인과 설계가 특허로 등록 될 만큼 이색적인 분위기에 화보나 뮤직비디오 촬영지로도 많이 사랑받고 있다. 야외에는 두 개의 잔디 마장이 있다. 여유롭게 풀을 뜯으며 마장을 걷는 말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마저 평화로워진다. 야외 마장 끝에는 바다로 이어지는 통로가 있다. 소박한 대부도 앞바다는 지친 일상을 잠시 내
[경기경제신문]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 이하 ‘공사’)는 11일, 대한주택건설협회로부터 주택건설사업자 등록증을 교부받고 본격적인 주택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등록으로 「주택법」 제4조에 따른 주택건설사업자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향후 공사가 시행하는 주택 건설 및 공급 사업을 직접 수행할 수 있는 법적 요건을 갖추게 되었다. 공사는 이번 등록을 기점으로 민간 건설사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자체사업, 민간 건설사 협업 등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주택 사업모델 발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향후 새만금 사업지역에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여 우수한 정주여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공사 나경균 사장은 “이번 주택건설사업자 등록은 새만금 개발 전담기관으로서 공사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새만금 책임개발’ 완수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LH와 우선협상대상자인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이 사업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 협약 체결로 더 이상 우선협상대상자가 아닌 의료복합개발 사업자로써의 위치에 이르렀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1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과 LH와의 세부적인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마련됐으며, 기존 사업 공모시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에서 제출했던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추진됐다.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에는 고려대 의료원을 비롯해 우미건설과 비에스한양 등이 시공사로 참여했으며, 미래에셋증권과 하나은행이 함께 참여해 탄탄한 자금 조달 구조를 마련했다. (가칭)고려대 동탄병원은 700병상 이상 규모로 △AI기반 진료지원 시스템 △티지털 트윈 운영 △초연결 스마트 인프라 △임상데이터·바이오헬스·AI가 융합된 연구 플랫폼 등을 구출할 예정으로 정밀 의료와 융복합 연구·인재양성 역량이 집약된 병원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은 향후 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한 의료기관 개설 관련 보건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