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지난 4월 4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 3층 교육장에서 ‘2026년 어린이 도시농부학교’ 제9기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어린이와 학부모, 도시농업 강사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도시농업의 의미와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인식과 정서 상태를 파악하는 사전 척도 검사를 추진해 향후 교육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진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어린이들이 꽃을 활용한 꽃바구니 만들기에 참여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운영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어린이 도시농부학교는 입학식을 시작으로 텃밭 가꾸기, 작물 재배, 환경교육 등 체험 중심 교육을 총 20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도시 환경 속에서도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이해하고, 생태 감수성과 생명 존중 의식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직접 키우고 돌보는 경험을 통해 책임감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울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데이터 품질, 데이터 기반 행정의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성과는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개선 노력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평가된다. 시는 인공지능(AI) 콜센터 운영을 통해 민원 응대의 신속성과 정확도를 높이고, 직원 대상 생성형 AI 업무지원 플랫폼을 도입해 내부 행정 효율성을 향상시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또한, 공공데이터 개방 이행률 100%를 달성하는 등 데이터 개방 확대와 품질관리 체계 개선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이상일 시장은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데이터 품질관리, 인공지능(AI) 기반 행정서비스 도입 등 그동안의 노력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데이터 기
[경기경제신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을 뒷받침 하기 위해, 제도개선으로 확보된 31조 원의 든든한 재정여력을 바탕으로 ‘더 많고, 더 빠른’ 주택공급에 나선다. GH는 2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기도의 주택,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행동계획은 향후 2~3년이 주택시장 정상화 등 정부 정책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시기라는 판단 아래, 속도감과 효능감을 높여 국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장 핵심적인 추진 동력은 재원조달의 구조적 제약 해소다. 지난달 행정안전부의 공사채 발행승인 제도가 개정됨에 따라 GH는 2030년까지 31조 원 이상의 자금 여력을 확보하게 됐다. GH는 확충된 재정적 기반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사업추진을 위한 전사적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권한과 책임을 대폭 위임한 강력한 현장중심 조직 체계를 가동하는 등 새로운 엔진을 장착했다. GH형 Fast Track 전격 도입 ▶ 5개 사업지구 7천호 입주 1년 단축 공공주택 공급 확대 * 건설형 7만호(정부정책 5만 + 2만호), 임대형 3만호 이제 확보된 동력을 바탕으로 GH는
[경기경제신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4월부터 12월까지 31개 시군 토양오염 우려 지역 297개 지점을 대상으로 ‘2026년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토양 중 오염물질은 지중 깊은 곳까지 침투하거나 주변 토양으로 확산될수 있으며 지하수와 하천, 호수 등 주변 수 환경으로 전이될 가능성도 있어 조기 확인과 선제적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은 토양환경보전법에 근거해 토양오염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시 정밀조사와 정화 조치로 연계하기 위한 실태조사 계획을 수립했다. 조사 대상 297곳 가운데 오염 가능성이 높은 원광석·고철 보관 및 사용지역, 폐기물 처리·재활용 시설, 사고 및 민원 발생 지역, 노후·방치 주유소 등 112곳을 중점오염원으로 선정해 우선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 항목은 카드뮴, 납, 비소 등 중금속과 유류, 유기용제 등 주요 오염물질이다. 분석 결과는 토양환경 관리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역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가 관련 법령에 따라 정밀조사와 정화 명령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 이명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토양오염은 눈에 잘 드러나지 않지만 한번 발생하면 장기간에 걸쳐 주변 환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일 롤링힐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화성특례시 기업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어 온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지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경희·배현경·이은진·이용운·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유관기관장과 관내 기업 임직원 등 약 200명이 함께 기업인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화성특례시 기업인의 날」은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기업인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전과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로, 우수 기업인에 대한 포상과 함께 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기업의 활력은 곧 지역의 경쟁력이자 화성의 미래를 움직이는 힘”이라며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도전하고 성장해 온 기업인 여러분의 노력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도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 세교동은 지난 3월 30일 세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과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평택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기관장, 단체장,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새로운 행정복지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해 주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했다. 새롭게 문을 연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5049㎡,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공영주차장, 민원실, 복지상담실, 문화강좌실, 대회의실 등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개청사를 통해 “세교동은 주차 문제로 주민과 상권 모두 어려움을 겪어 온 지역이다. 신청사는 공영주차장과 복합청사로 총 129대를 주차할 수 있어 상권 주차 문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개청을 기점으로 기존 행정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3월 31일 오후 2시 30분, 서부청소년센터 주차장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평택시 서부청소년센터’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을 비롯해 초중고 학교장과 학부모, 청소년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서부청소년센터는 총사업비 233억 원을 투입해 2024년 3월 착공을 시작으로 약 1년 8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연면적 4991.85㎡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조성됐으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1층에 청소년자유공간, 플레이존, 뮤직박스 등 소통과 휴식을 위한 열린 공간 ▲2층에 컴퓨터실, 뷰티아트실, 요리제빵실, 미디어실 등 진로 탐색과 창의 활동을 지원하는 체험 공간 ▲3층에 강의실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부분소 등 전문 상담·교육 공간 ▲4층에는 다목적실, 음악·댄스 연습실 등 문화예술 활동 공간이 마련됐다. 평택시는 서부청소년센터 개관을 통해 교육, 문화, 상담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춘 서부지역 청소년 거점시설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하며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지난 31일, 자원순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친환경 거점인 ‘안성맞춤 초록상점’의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안성맞춤 초록상점’은 기존 안성1동점에서 운영되던 자원순환가게를 확장 이전함과 동시에, 시민들이 일상에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매장을 결합한 형태이다. 그간 안성1동, 내리, 대천동성당 등에서 운영되어 온 자원순환가게는 투명 페트병, 종이팩, 건전지 등 고품질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지역화폐와 장려품으로 보상해 주는 ‘안성형 순환경제’의 핵심 역할을 해왔다. 시는 기존 안성1동점의 장소가 협소하여 발생했던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넓은 공간과 접근성을 갖춘 현재 위치로 확장 이전을 결정했다. 아울러 같은 장소에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는 ‘안성맞춤 초록상점’을 도입했으며, 쓰레기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아래와 같이 제공한다. ▲포장재 없는 친환경 제품 판매 ▲포장재 없이 5가지 곡물 소분 판매 ▲플라스틱 용기 없이 내용물만 채워가는 ‘리필 스테이션’ 운영 ▲중고 교복 및 의류 등을 판매하는 나눔상점 등을 갖췄다. 시민들은 직접 지참한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7일 남부청사에서 ‘2026 직속기관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직속기관의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본청 부서와 소통 및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도교육청은 직속기관과 본청 부서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직속기관장 협의회를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다. 1분기 협의회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제2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디지털인재국장, 정책기획관, 직속기관장 20명, 도교육청 10개 부서장 등 모두 6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 순서는 ▲2025 직속기관 평가 운영사례 나눔 및 질의응답 ▲2026 경기교육정책 연계 기관별 연간 운영 계획 공유 ▲본청 부서 협조사항 안내 등으로 진행했다. 전년도 운영사례 발표에는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3개 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관운영을 위한 추진과제별 목표치 설정, 성과분석 방법 및 실천 노력 ▲기관운영 과정 중 구성원과 소통·협업한 사례 ▲성과분석을 통한 기관 운영 변화 사례 등 기관 운영 및 평가 실행에 따른 기관 준비 및 실행 과정, 소회를 나눴다. 이어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3
[경기경제신문] 2026년 제2회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가 26일 기흥레스피아 C축구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용인특례시의회와 용인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특례시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했다. 대회에는 약 3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식 대회사에서 "그라운드골프는 세대와 성별을 넘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시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 간 우정과 화합이 더욱 깊어지고,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