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3월부터 구민을 대상으로 변호사가 상담하는 ‘대면 무료법률 상담’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25일 수지구청에서 지역 법률사무소 태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법률사무소 태성 소속 변호사가 수지구청을 방문해 구민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법률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구는 그동안 구청 누리집을 통해 부동산, 가사, 채권·채무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 온라인 무료법률 상담을 지원해 왔다. 대면 상담은 3월부터 올해 말까지 격월 셋째 주 월요일마다 운영되며, 수지구청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은 뒤 지정된 장소에서 진행된다. 수지구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나,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은 상담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 관계자는 “온라인 상담과 대면 상담을 병행 운영해 구민들이 상황과 필요에 맞는 방식으로 법률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선 사항을 반영해 보다 내실 있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25일 용인예술과학대학교 국제관에서 ‘용인시니어아카데미’ 입학식을 열었다. 1학기 입학생 60명을 대상으로 한 입학식에서는 교육 프로그램 소개와 학사 운영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용인 시니어아카데미’는 용인특례시와 용인예술과학대학교가 고령친화 정책 협력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르신의 학습 경험 확대와 사회참여 기회를 지원한다. 대상자 모집은 큐알(QR)코드로 진행했으며, 2일만에 수강생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3월부터 용인예술과학대학교에서 학기당 2개 강좌 총 4개 분야(미술, 건강, AI, 정서심리) 전문 교육을 무료로 지원한다. ‘용인 시니어아카데미’는 대학의 교수들이 실습 체험 중심의 강의를 진행한다. 학생들은 학기제 교육 과정에 따라 원하는 강좌를 선택한 후 학기당 총 15주 과정을 주 1회 3시간씩 수강한다. 시 관계자는 “용인 시니어아카데미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노인대학사업이라는 큰 의미가 있다”며 “어르신들이 대학을 다니면서 배움과 사회참여를 연결하는 평생학습모델로서 교육을 수료하면 명예대학 수료증을 받을 수 있어 어르신들의 성취감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광명시 업사이클아트센터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업사이클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신규 강좌를 포함해 더욱 다채로운 체험 아이템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2015년부터 시작된 업사이클아트센터 체험교육은 일상 속 재활용품으로 소품을 직접 만들며 업사이클의 가치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운영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정규 9개, 단체 2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못난이 채소를 활용한 ‘업사이클 푸드’ 프로그램을 신설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도록 교육 분야를 확대했다. 이 밖에도 업사이클 목공, 청바지 소품 만들기 등 소재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과정이 마련되어 있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2024년 7월 가학동에서 하안동으로 이전하여 일상 가까이 업사이클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와 체험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요리·교육·공연·산업 등 다양한 장르에 업사이클을 접목시켜 업사이클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체험교육 프로그램 신청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정규체험은 운영 전월 말일까지, 단체체험은 최소 2주 전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담
[경기경제신문] 시흥시의사회는 지난 2월 23일 시흥센트럴병원에서 열린 제38차 정기총회에서 ‘제5기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흥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시흥시1%복지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흥시의사회는 매년 연말 장학금 지원 대상 아동을 선정하고, 연초 정기총회에서 전달식을 진행해오고 있다. 시흥시의사회는 2022년 ‘의료인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목표로 장학사업을 시작해 2026년 현재까지 총 232명의 학생에게 2억2천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제5기 장학금 후원액은 총 5천200만 원이다. 이 가운데 3천700만 원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가정위탁 아동 등 42명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됐으며, 1천500만 원은 시흥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학대피해아동 가정회복 지원사업’을 운영, 10가정을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권선옥 시흥시의사회 장학위원회 위원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과 참여 덕분에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올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흥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사회적 관심과 배려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에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어려운 아동들의 건강과
[경기경제신문]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24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고일웅 민간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제6기(2024~2027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안) ▲2025년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실적 및 결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또한, 2026년 동 마을(건강)복지계획 보고 등 지역사회보장계획과 지역사회보장 추진 전반에 관한 사항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심의한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안)에서는 ▲빈틈없는 맞춤형 돌봄 안전망 구축 ▲시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복지 시흥 ▲시흥시 K-바이오산업 구조 혁신과 복지 인프라로 실현하는 시흥형 지역 균형 발전을 대표 성과로 제시했다. 고일웅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건강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민관이 함께 수립한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 준 덕분에 시흥시 사회보장 수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시흥시농업기술센터 1층에 있는 ‘연갤러리’의 효율적인 관리ㆍ운영을 위해 '시흥시 연갤러리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2월 26일 공포와 동시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은 연갤러리를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해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관내 농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갤러리는 지난해 개인전 5회, 단체전 16회를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 팝업스토어, 양봉산업 및 전통공예 작품 전시 등 총 8회의 유관부서 협업 전시를 개최했다. 특히 7~8월 연꽃 개화 시기에는 연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부터 달라지는 운영 사항을 살펴보면, 먼저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도입한다. 시흥시 통합예약플랫폼 ‘시소’를 통해 월별 예약을 진행하며, 대관 신청은 운영 희망 월 기준 3개월 전 1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3시까지 접수한다. 접수 건에 대해서는 우선순위를 고려해 선착순으로 승인한다. 대관 기간은 매주 수요일부터 다음 주 화요일까지 7일 단위로 운영되며, 이용 시간은 농업기술센터 운영시간에 맞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용료 체계도 마련했다. 5월 대관분까지는 시범 운영 기간으로 무료로 운영하되,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마북동과 단국대학교 내부를 연결하는 도로 개통에 맞춰 502번 마을버스 노선을 단국대까지 연장해 운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연장에 따라 현대연수원부터 마북동 행정복지센터, 연원마을, 교동마을을 거쳐 구성역까지 운행하던 502번 버스의 기점이 현대연수원에서 ‘단국대·치과병원’으로 변경된다. 또 시는 삼가동 지역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 84번 노선을 3월 1일 첫차부터 1개월간 조정해 시범 운행한다. 조정에 따라 기존 용인특례시청까지 운행하던 84번 버스는 용인특례시청에서 ‘진우‧늘푸른오스카빌‧우남퍼스트빌아파트’와 ‘두산위브‧삼가역’ 정류장까지 운행한다. 이상일 시장은 “84번 시내버스 조정 시범운행과 502번 마을버스의 단국대 연장 운행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교통 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84번 버스의 경우 시범운영 기간 동안의 이용량 등 운영의 효율성을 분석해 향후 정식 노선에 반영할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노후 차량을 조기 폐차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3월 6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29억 6140만 원으로, 차량 및 건설기계 등 1184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는 선착순이 아닌 기간 내 일괄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선순위에 따라 1인 1대를 우선 선정한 뒤 잔여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선정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경유·휘발유·가스 등 모든 연료)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굴착기 등이다 특히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보조금은 2026년까지만 지원될 예정으로, 해당 차량 소유자는 올해 안에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신청 차량 및 건설기계는 접수일 기준 대기관리권역 또는 용인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며,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관능검사 적합 판정과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 절차를 거쳐 정상가동 판정을 받아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공직자들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2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전 부서 민원담당 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및 민원사무 감사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처리의 적법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 실제 감사 지적 사례를 공유해 민원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효과적인 민원응대 및 전화응대 요령 ▲공무원 보호를 위한 특이민원 대응 전략 ▲최근 감사 지적 사례 공유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원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시민과 시정이 신뢰를 쌓는 가장 중요한 접점”이라며 “공직자 여러분이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진영 민원토지과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사례 공유를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친절하고 공정한 민원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교육 첫날인 23일에 이어 오는 24일에도 민원담당 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2회차 교육을 이
[경기경제신문] 안성시가 오는 25일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행하는 2026년 안성시 매입임대주택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은 도심 내 저소득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LH가 다가구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시중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조건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예비 입주자 모집세대 및 공급유형을 보면 2인 이하 가구(1형)는 전용면적 50㎡ 이하 70세대, 2~4인 가구(2형)는 전용면적 50㎡ 초과~85㎡ 이하로 30세대, 5인 이상 가구(3형)는 5세대로 전체 105세대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안성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1, 2순위 자격을 갖춘 공급신청 자격자여야 신청할 수 있다. 1순위는 생계·의료수급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저소득 고령자,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70% 이하 장애인이다. 2순위는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50% 이하,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100% 이하 장애인이다. 신청접수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이며 1, 2순위 대상자는 구비서류를 확인해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