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대한민국의 국책 사업으로 추진되는 중요한 사업도 정치 환경이 바뀌고, 정권이 바뀌면 뒤집힐 수 있다는 메시지를 준다면 누가 대한민국을 신뢰하겠는가.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 논란은 너무나도 소모적이기 때문에 빨리 종식돼야 하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대통령이 ‘용인 반도체 산단을 흔드는 일을 그만하라’는 확실한 메시지를 내야 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일 오후 서울경제TV ‘뉴스5’에 출연해 ‘반도체 산단 지방이전론’에 대해 ”대한민국에 몇 남지 않은 경쟁력을 지닌 반도체산업을 정치인들의 표 계산과 여론몰이로 흔드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개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전북뿐 아니라 전남, 경북에서까지 옮기자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대통령은 1월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미 정부 정책으로 결정한 것을 뒤집을 수 없다’고 말했으면서도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계획대로 진행하겠다고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23년 7월 국가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고, 정부는 관련 법에 의해 전력ㆍ가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공기관의 공개 의무를 제고하기 위해 정보공개 운영실태를 평가하는 것으로, 행안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안양시는 이번 평가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 평균(88.35점)보다 높은 92.5점을 받아,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의 12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12개 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기록한 가운데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 ▲청구처리 적정성 ▲고객 수요분석 실적 등 3개 지표에서는 만점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문공개, 청구처리 분야 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을 통해 보다 적극적이고 투명한 정보공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설 연휴 경기도를 방문하는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산하 교육기관과 학교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주차장 무료 개방 운영 기간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이다. 개방 기관은 경기도교육청을 포함한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도서관, 연수원 등 산하 교육기관과 도내 학교 등 총 1,500여 개다. 개방 시간은 학교나 기관에 따라 개별적으로 정하거나 종일 운영한다. 무료 개방 주차장 정보는 연휴 하루 전인 13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대국민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인 공유누리와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아이나비에어, 현대차네비게이션에서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개방 주차장 이용자는 긴급 상황을 대비해 차량 앞면에 반드시 연락처를 남겨야 한다. 또한 교육기관인 만큼 학생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하고, 학교 시설물 훼손 금지,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등 이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지난 12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구리시는 장애인근로복지센터, 한나의 집,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백미와 라면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돌봄이 필요한 입소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회복지 현장의 운영 여건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며 헌신하는 시설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 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지난 12일 양평청소년문화의집 울림홀에서 ‘2026년 동계 청소년 대상 대학생 멘토링 아르바이트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신동원 문화복지국장, 김윤호 가족복지과장, 대학생 멘토 10명, 기관 관계자 등 총 22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계 대학생 멘토링 아르바이트 사업은 1월 16일부터 2월 12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됐으며, 대학생 멘토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학습 △문화 △스포츠 체험 △환경 활동 등 다양한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멘토들이 활동 사례와 운영 결과를 발표하며 현장 경험과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공유했다. 특히 전공과 특기를 살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의 자기 이해와 진로 설계를 돕고, 또래 관계 형성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기여한 점이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대학생 멘토들의 책임감 있는 참여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호응이 어우러져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
[경기경제신문] 구리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월 12일,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다목적실에서 어린이 식습관 지도법을 주제로 ‘2026년 어린이 식습관 지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합교육에는 관내 어린이 급식시설(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40개소의 원장과 센터장이 참여했으며, 바른 식습관연구소 김아람 강사가 ‘어린이 식습관 지도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사례별 맞춤 해법 제공을 위해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높였다. 또한 식생활 동화 등 실제 사례와 활동 예시를 활용한 식습관 지도법과 급식 지도 시 자주 발생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한 실천 사례를 공유해, 시설 운영자의 식습관 지도 역량과 전문성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시설 운영자와 어린이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긍정적인 급식 환경 조성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경식 구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어린이의 식습관은 지도 방법과 환경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시설 운영자의
[경기경제신문]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의왕시도서관은 지난 12일 청계참고운도서관, 13일 부곡글고운도서관에서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세탁소’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에 진행된‘찾아가는 마음세탁소’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상담 연계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상담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이 심리 상담에 대한 부담을 낮춰 돌봄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간이 검사 ▲해석상담 ▲도서 추천 및 대출 ▲북큐레이션 코너 등으로 구성됐으며, 간단한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의 현재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해석 상담과 함께 개인별 맞춤 추천 도서를 안내받아 대출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자 중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센터에서는 현장에서 즉시 연계 상담을 진행해 대상자 상황에 맞는 마음 돌봄이 이뤄지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도서관에 방문했다가 우연히 참여하게 됐는데, 자신의 마음의 상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됐다”며 “센터에 운영되는 다양한 연계 상담도 신청할 계획”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의회 김희영 의원(상현1동·상현3동/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문화예술후원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문화예술후원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용인시 문화예술계에 후원 문화를 확산하고, 민간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후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예술의 성장 기반을 넓히는 동시에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장해 지역 문화의 활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조례는 ‘문화예술’의 범위를 「문화예술진흥법」상 문화예술과 「국가유산기본법」상 국가유산까지 포함하도록 정의해, 전통과 창작이 함께 숨 쉬는 폭넓은 후원 기반을 마련했다. 또 문화예술후원, 후원자, 후원매개단체의 개념을 명확히 해 후원 활동의 주체와 역할을 제도 안에서 정리했다. 특히 시장의 책무를 규정해, 문화예술후원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필요한 시책을 마련하고 시민의 후원을 적극 권장하도록 했다. ‘문화예술후원 활성화 기본계획’도 지역문화진흥 시행계획에 포함해 수립하도록 해, 단발성 사업이 아닌 중장기 정책으로 추진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기본계획에는 후원자 발굴과 후원 문화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의회 신나연 의원(구갈동,상갈동/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민간위탁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민간위탁 사무 전반에 대한 관리·감독 체계를 강화하고, 위탁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민간위탁 과정에서의 심의 기능을 일원화하고, 재위탁·재계약 절차를 명확히 하며 재정 운영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민간위탁 사무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관리위원회 설치 ▲민간위탁관리위원회의 심의 사항, 구성 및 운영 기준 신설 ▲재위탁 개념 명확화 및 재위탁·재계약 사전 절차 기한을 90일에서 60일로 조정 ▲민간위탁 사무 지도·점검 결과의 매년 시의회 보고 의무화 ▲수탁기관 결산서 제출 의무 및 일정 규모 이상 위탁사무에 대한 외부 회계감사 도입 등이다. 신나연 의원은 "민간위탁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보다 엄정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민간위탁 사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의회의 감시 기능을 강화해 시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월 1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규약에 따라 이병욱 부회장이 의장을 맡아 회의를 주재하였으며,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임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감사의 2025년도 결산감사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세입·세출결산 및 사업결과(안) 안건을 심의하여 원안가결했다. 한편,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께서 장애인과 체육인 기회소득이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라며, “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서도 장애인과 체육인의 자존심을 지켜주고, 이 사회를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만들어줄 수 있는 기틀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2026년에도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해 내년 이 자리에서 꼭 박수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