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년 및 학교밖청소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울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실질적인 교육 지원 확대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변화에 대응하여 청년과 학교밖청소년에게 현장 중심의 직무역량을 제공하고 재단의 청소년‧청년 지원 정책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그간 다양한 청소년‧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진로‧취업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직무역량 교육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양 기관은 ▲청년 및 학교밖청소년 대상 교육과정 협력 ▲AI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 및 기획 ▲세미나‧특강 등 교류 협력 ▲기타 협력사업 발굴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재단은 이번 협력을 통해 청년과 학교밖청소년이 정규 학점 인정이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보다 체계적인 성장과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재단이 추진해온 청소년‧청년 지원 정책을 한 단계 확장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취업과 자립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소속 공무원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수립한 ‘수원시 공무원 정신건강관리 종합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수원시는 지난해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수원시 공무원 정신건강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선도적으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조례를 바탕으로 올해 수립한 종합계획은 직무 스트레스와 악성 민원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공무원의 정신건강 문제를 더 이상 개인에게 맡기지 않고, 조직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종합계획은 ▲예방 ▲지원 ▲관리의 3단계로 구성된다. 특히 직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예방’과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수원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정신건강 진단을 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파악한 후 전문 심리상담과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누적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도록 돕는다.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고위험군 직원은 의료비 지원 등을 연계해 아픔을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리’ 단계에서는 직원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업무에 복귀하도록 돕는 제도를 정비했다. 전문의 등이 참여하는 ‘정신건강 회복 지원 위원회’를 구성해 건강상
[경기경제신문] 광명시는 공공도서관 5곳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천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공모사업’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문화예술·독서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며,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 활동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 선정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사업 타당성, 지역 특성화, 지속 가능성, 추진 의지, 기대 효과 등을 종합 심사해 이뤄졌다. 올해는 전국 206개 공공도서관이 선정된 가운데 광명시는 5개 도서관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하안도서관은 지역 주민 중심의 안정적인 동아리 운영과 꾸준한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동아리는 문화예술 분야 4팀과 독서 분야 3팀으로,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하안도서관 ‘광명서예’ ▲광명도서관 ‘생활 속 한지’ ▲철산도서관 ‘민화 그 매력 속으로’ ▲소하도서관 ‘그사름(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아름답다)’이 참여한다. 독서 분야에서는 ▲철산도서관 ‘마중물 독서회’ ▲소하도서관 ‘책사이 독서회’ ▲연서도서관 ‘봄결디베이트’가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8일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다목적실에서 공공형어린이집 학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아동교육계발원 원장인 박근주 교수의 강의로 ‘존중으로 키우는 우리아이 ALL바른 행복양육 솔루션’ 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의 아동권리 교육을 넘어 가정과 어린이집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아동권리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 대상을 유아기 학부모까지 확대했다. 특히 부모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긍정적 양육 방법을 제시해 유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5월에는 공공형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학부모와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권리 존중 프로그램 사례 공유 워크숍과 인성 주제 전시회를 개최해 아동권리 인식 확산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시는 연중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운영한다. 4월부터 11월까지 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역 내 초·중학교 19곳을 방문해 약 2500명의 학생과 학부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에는 초·중학교 24곳에서 학생
[경기경제신문] 용인도시공사는 4월 8일, 고기동 마을공동체로부터 ‘용인도시계획도로 소1-67, 68호 확·포장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공하고 지역 주민과의 진정성 있는 상생을 실천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1년 8월 착공해 2025년 12월 최종 마무리된 총연장 2.58km 구간의 도로 확·포장 프로젝트다. 교량 4개소와 캔틸레버 옹벽 신설, 대절토부 정비 등 고난도 공정이 포함된 대규모 공사로, 안전하고 정밀한 시공을 통해 고기동의 오랜 숙원을 해결했다. 특히 이번 공사는 시공 과정에서 현장 여건과 주민들의 실생활 편의를 고려해 기존 설계를 유연하게 변경하고 반영한 ‘열린 행정’의 결과물이다. 공사는 공사 진행 중에도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교통안전시설물 추가 확충 ▲친수공간 마련 ▲보행 동선을 최적화한 보도 위치 변경 등 실질적인 개선 사항을 시공에 즉각 반영했다. 이러한 성과는 고기동 마을공동체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사업 구간이 고기리 유원지와 유명 상권을 관통하고 있어, 행락철과 주말마다 밀려드는 수많은 방문객과 차량으로 공사 여건이 매우 열악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민회는 공사 기간 발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지난 7일 (사)대한간호협회와 통합방문간호센터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안성시에는 방문요양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관이 없어, 장기요양 등급자가 서비스를 받으려면 인근 타 지역 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대한간호협회, 경기도간호사회와 협력해 안성만의 특화 모델인 ‘통합방문간호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질병이나 수술 후 퇴원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문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의사·한의사·치과의사의 지시서에 따른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장기요양 인정자는 기존의 방문간호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장기요양 미인정자 또한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과 연계해 방문간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의료 사각지대가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안성시 통합방문간호센터는 개인이 아닌 협회 차원에서 설치하는 첫 번째 간호 서비스 제공 기관”이라며, “협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성시의 촘촘한 의료·돌봄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을 시작으로 12주간 녪년 상반기 도시민 생활원예 및 반려식물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생활원예 교육은 도심 속 자연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도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식물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특히 베란다나 거실 등 제한된 실내 공간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원예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생활원예 교육은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추진 될 예정이며, 과정별 각각 도시민 30명이 참여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가드닝의 정의 △반려 식물의 번식 및 병해충 관리법 △팜파티 연출 체험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되어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교육생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이를 바탕으로 향후 생활원예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향상시킬 계획이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민 참여 중심의 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생활 속 원예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라며,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함으로써 도시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전했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공무원 사칭 사기 전화(보이스 피싱) 및 공문서 위조를 동반한 물품구매 사기 시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내 납품업체와 시민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범죄는 실제 재직 중인 공무원의 이름·직책·부서 등을 도용한 가짜 명함을 제시하거나, 공공기관 명의의 구매 요청 공문서를 위조해 신뢰를 얻은 뒤, 특정 물품의 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업체가 취급하지 않는 품목(소방시설, 손전등, 공기호흡기, 의료기기, 무인기(드론) 등)의 대리구매를 요구하거나 선입금·대리결제를 유도하는 수법이 확인돼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파주시는 ‘물품구매 진위여부 전담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담창구에서는 ▲공무원 실명·소속 여부 확인 ▲구매 요청의 사실 여부 검증 ▲사기 의심 사례 접수 및 경찰 연계 안내 ▲사기 피해 예방 홍보 등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공무원이나 유관기관이 물품 구매 대행이나 계좌로 현금 입금을 요청하는 일은 없다”라며 “대리구매·선입금·대리결제를 유도하는 경우 사칭 범죄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반드시 전담창구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사료 구매 자금과 외상 선납금 상환을 지원해 농가의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녪년 상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지원사업’으로 150억 8천6백만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 마리당 지원 단가는 한·육우 2,600천 원, 낙농 3,500천 원, 양돈 300천 원, 육계 5천 원, 꿀벌 150천 원 등으로 농가별 사육두수 범위 내에서 산정되며, 연 1.8% 2년 거치 일시 상환 방식으로 융자 지원하게 된다. 사료자금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 관내에서 축산업 등록 또는 허가를 받은 축산농가가 오는 4월 1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동물관리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파주시는 자격 요건, 기존 대출 현황, 축산관계법령 위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4월 말까지 사료자금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정된 대상자가 정해진 대출 기한 내에 자금을 실행하지 않을 경우 선정이 취소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사료비는 축산 경영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이번 정책자금 지원이 농가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축산업의 지속 가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7일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AI와 함께 레벨업 : 휴머노이드와 똑똑한 AI비서’ 교육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월 성공적으로 치러진 ‘2026 용인특례시 AI·반도체 포럼’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급변하는 AI 기술에 발맞춰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생성형 AI를 행정 업무에 적극 도입해 생산성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시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협업 대학인 경희대 AI 아카데미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관·학 상생의 모범적인 모델을 제시했다. 교육은 최신 AI기술 동향과 실무 적용을 위한 두 가지 부분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경희대 기계공학과 김상현 교수가 강단에 올라 ‘Physical AI와 휴머노이드’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 교수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기술적 현실과 산업 전망을 짚어주며 공직자들의 미래 기술에 대한 안목을 넓혔다. 이어 2부에서는 경희대 공과대학 AI위원회 위원장인 임재혁 교수가 ‘생성형 AI로 업무 생산성 2배 높이기’를 주제로 실무 밀착형 교육을 진행했다. 임 교수는 LLM(거대언어모델) 등 AI